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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적정 연봉은 얼마일까?

뎅뎅이! · · 수정

조회 2,439 · 공감 1 · 댓글 12

직장생활 25년 넘어가니는데 , 오히려 갈수록 '나의 적정 연봉은 얼마일까?' 라는 질문에 답하기 어려워지네요.


내 능력에 따라 연봉이 결정된다기보다, 그냥 회사의 급여체계를 따라가는 느낌이랄까요?


반대로 내가 생활하는 데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한가는 또 다른 문제겠지요.


결국 내가 받는 연봉이 내가 필요로 하는 금액보다 많으냐, 적으냐에 따라 연봉을 바라보는 생각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여튼 이제 직장생활에서 연봉의 정점을 찍을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득이 줄어들 때를 대비해 지금의 소비 수준을 높이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소비 안 늘리기 작전' 진행 중입니다. ㅎㅎㅎ

댓글 12

  1. 지골 · · 공감 4
    굳이 적정 연봉을 따져야 하는 가부터 고민해야 합니다.
    강제 평준화는 결국 부작용만 낳게되죠.
  2. 뎅뎅이! ·
    @지골님 공감합니다. 오늘부터 너희들 다 연봉 5천이야.. 라고 해 봤자..

    어 진짜. 이렇게 연봉 체계를 만드려나요? ㅎㅎㅎ
  3. 오떼블랑 · · 공감 2
    좋은 회사에 입사하는게 최고더군요.
    연봉... 아주 대단한 능력자 아닌 이상, 회사 규모 따라갑니다.
  4. 짤밥 ·
    @오떼블랑님 그래서 첫 직장이 젤 중요하다고 하죠.
  5. 우리최고 · · 공감 1
    회사다니다 때려치고 내 사업장 운영하는 입장에서...

    회사원 시절을 반추해보니,

    주체적으로 적정 연봉을 따진 적은 거의 없고,
    (이직할때나 내가 이 정도는 받아야겠다?ㅎㅎ)

    내가 딱 연봉 테이블로 받는 만큼만(?) 열정과 노력으로 환산해서(?) 일했던 거 같습니다.

    급여산정에서 노동자가 주체가 아니다보니,
    주는 만큼만 일하게 되고, 주는 만큼만 열정을 가지게 되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어찌보면 노동의 가치는 내 월급통장에 찍히는 금액에 맞춰 변동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6. DONUT ·
    개인적으로는 '얼마면 충분할까'보다 '지금 나한테 맞는 게 뭘까'를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집도 본글 방식과 같은 질문에서 부족함을 대부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현재의 조건에서 시작해 차근차근 늘려가는 게 건강한 길인 것 같아요.
  7. 김메달리스트 ·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면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 적정급여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1)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2) 남(주변사람)보다 많아야 한다가 정답이 아닐까요ㅎㅎ
  8. III · · 공감 4
    요즘 젊은 사람들 대기업 취업에 목메달고 중소 안가다는거 솔직히 저는 이해가 됩니다 첫직장의 중요성은 일해보신분들은 다 알거라 생각해요
    다만 어디까지 거기에 목메달거냐가 문제인데 솔직히 20대때 대기업 목표로 올인하며 중소기업 배제하는건 맞다고 생각 합니다.
    취준생들도 이 글 처럼 생각을 하는 시기가 오는데 중소기업으로 시작하면 답이 없죠...
  9. chadukhoo ·
    @III님 이게 맞죠.. 신입기준 중소가면 3천 초반 중반일거고,, 대기업 공채라면 4천 중반~ 후반을 계약연봉으로 시작하게 되는데 기회비용이랍시고 발생하는 2-3천... 이거 대기업가면 금방 만회합니다;; 기회비용 만회만 그거지 생애소득으로 따지면 차이는 극명하고요,,
  10. 득득이 ·
    '내가 필요로 하는 금액'이 애매하긴 하죠...
    최저를 어느수준에 맞출지, 상한은 무한대일테구요.
  11. mericrius ·
    많이 받을수록 좋죠
  12. Another ·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연봉 올리는 방법은 사내에서 뭘 어필하고 그런게 아니고 이직하는거죠. 테이블 한번이라도 뚫어서 갈 방법이 그거밖에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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