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동산은 박원순 전시장이 잘못한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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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20까지니까 오래하시긴 했네요 (오세훈 이사람도 오래했다는데 왜케 뜨문뜨문느낌일까요), 저때 공급 10년간 막아놨고 서울아파트 노후화되는건 방치했으니 지금 공급대란 생긴건데 솔직히 해결 어렵습니다.
지금 오세훈이 암만 풀어주고 허가로 생색 엄청내는데 별 소용없어요 결국 민간주도 시장은 재건축 수익 확보가 되야 빨리 진행이 되는데 그게 확보가 안되서 진행이 느린 상황이고 느릴겁니다.
특히 노도강금관구 노후 아파트들 용적률 낮다고 홍보하는곳들 많은데 거기라고 인건비 건축비 자재비 따로 적용되는거 아닙니다 다 똑같습니다, 재건축 호재 이용해서 적당히 먹었으면 나중에 대출 풀릴때 빨리 팔고 이동이 맞습니다
지금와서 솔직히 뭘 어케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 놓친 10년을 지금 어케 채웁니까, 결국 기업형 임대로 갈수밖에 없어요 제가봐도 이거빼곤 뭐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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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항하나 만들어주는 주둥이 발전말고 진짜 발전요
경제성 높은 서울은 틀어 막았고
애매한 주변은 애매해서 못 한겁니다.
한마디로 고집만 쎄서 큰 그림을 망가트리고 남탓만 하고 있고
국민 모두가 죄인이 되어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된거죠.
안 쓰겠지만요.
아무것도 안하고 끝나길 바라지만 휘둘러서 망칠겁니다.
17~20년도 즈음조차도 민주당 차원에서도 공급을 압박했는데, 박원순 시장이 몸빵 가능했었으니까요.
국짐 시장이 아닌 이상에는...
민주당의 다른 정치인이 왔다 한들 11~17즈음까지는 비슷한 스텐스를 유지했을거라 보긴 합니다. 18~20은 좀 다르겠지만...
2010년대는 집사면 바보소리 듣는 하락기 시절이라 서울시에서 재개발/재건축 중지시키던 시절이었습니다.
공급막는게 당시는 현명한 선택이었죠.
지금 와서보니 그때 좀 멀리 볼걸 하는 후회가 된는거죠.
이게 옳은거야라는 신념을 투영하려하니 자꾸 문제가 생기는 듯 합니다.
살기좋은 서울의 인구를 900만명 수준으로 본겁니다.
당시기준 주택수면 맏춰지니.
새로 더 많이지으면 인구는다. 재개발 모두 중단.
미래 서울100년의 중심은 강남. 삼성역.
서울중심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교통 기차역 중심을 삼성역으로.
코엑스 잠실운동장. 넓은 부지를 개발해 스카이라인과 미래시설 집중.
고가주택 재개발은 비싼 강남만.. 하게하면 인구 늘지는 않으니..
반포 아리팤. 서초 리더스원. 개포 디에치.. 강남 재건축은 일사천리로 완공되며 40억씩 찍은거죠.
용산? 여의도? 안함.
어찌보면 현재 박전시장의 미래서울 100년계획 차근차근 실현중인겁니다..
https://news.seoul.go.kr/citybuild/archives/31913
시경경제이므로 수요와 공급의 원리도 따르고 있구요.
심리적인 측면도 있구요.
이게 단순히 민주가 올렸다 국힘이 안정화시켰다가 아니라 여러가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경제성장 그에 따른 통화량증가, 금리 상승/하락, 부동산세금정책, 부동산대출정책, 수요와공급, 매수심리 등요
고려할 게 많아서 어렵기도 하구요.
다만, 대체적으로 통화량 증가 차트와 부동산 차트는 어느정도 비례해왔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오르락내리락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꾸준히 성장해왔으니까요.
추가적으로 서울에 수요가 많아진 것도 원인 중 하나입니다.
서울 인구는 꾸준히 감소해왔지만 가구수는 꾸준히 증가해왔습니다.
서울 부동산이 XXX탓이다라는 선동글만 보지 마시고...경제 공부하면 재밌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통화량, 금리, 부동산세금정책, 부동산대출정책, 수요와공급, 매수심리 등요
그래고 경제를 공부해야 주식, 부동산 등 투자에 대해서 손해를 덜보고 이득을 최대한 얻을 수 있구요
이런쪽으로 밝은 사람들은 남탓하기 전에 공부해서 최대한 이득을 얻고 있습니다.
남탓만 하는 사람들은...뭐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