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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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참 이상합니다.
부모 자산에 따라 출발선이 다르고
집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인생 난이도가 달라지는데
결과만 보고 공정한 경쟁이었다고 합니다.
기업 성장도 중요하고 시장도 중요하죠.
그런데 노동해서 버는 돈보다
부동산이나 상속으로 버는 돈이 훨씬 큰 사회가
정상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이 가진 사람이 조금 더 부담하고
그 돈으로 교육, 의료, 주거, 돌봄 정도는
사회가 같이 책임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사람이 돈이 없어서
치료나 교육, 주거를 포기하는 사회라면
그건 자유로운 사회가 아니라
돈 있는 사람만 자유로운 사회 아닐까요.
댓글 13
세금이야 많이 버는 사람이 많이 낼테고, 노동으로 번 돈 갖고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코인이든 금융투자해서 더 돈을 벌거나 돈을 잃거나 하겠죠.
저와 친구가 뜻이 맞아 좋은 일을 하기 위해 의논을 해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친구가 저에게 이야기합니다.
너가 나보다 돈이 많으니 너가 돈을 다 부담해라.
좀 극단적인가요?
이런건 얼굴을 다 똑같이 만들어야 할까요?
존잘 특별세를 제정하면 되겠네요
오히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특정 그룹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게 됩니다. 모럴 해저드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고요
이 사실에 익숙해져야 더 나은 삶으로 업글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가진모든 능력치도 모두 획일화 해야죠
세상은 당연히 불공평한것이고 불공평 해야 하는곳입니다
이걸 받아들이는 선에서 나머지를 선택하는것이죠
노동해서 버는돈 <- 이것을 신성화 시키지 마세요
돈은 돈일뿐입니다
그럼 공산주의인 북한처럼 하게되면 국민의 대다수가 가난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