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이런 기 싸움 버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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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환경상 영상을 올릴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리며
해당 영상은 추미애 도지사가 사과를 하면서 '사과를 바라시니깐'이란 말을 덧붙여 논란인 장면입니다
굳이 기자들 많은데
사과를 표명하면서도 굳이 '사과를 바라시니깐' 이란 표현을 써서
왜 기싸움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러면 강성 지지자들이 좋아해줘서 하는 립서비스 같은걸까요?
기존에 지지하시던 분들은 이런 장면을 어떻게 보실지도 궁금하긴 하네요
댓글 15
전형적인 보수진영과 언론의 민주진영 드잡이인데 여기에 이젠 이재명계까지 가세해서 공격하니 진보진영은 그냥 망했다 보입니다.
빨대라는 표현 누가 하라고 강제한 것도 아니고요
이렇게 대중과 괴리가 커질수록 큰 정치는 물건너 간 거죠
오세훈이 "소방이 가장 큰, 골치아픈 재정 빨대 같습니다"라고 했다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래도 사과할 건이 아닐까요?
야당 정치인 시절이나, 개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법사위 국회의원일 때는 강력한 장점이었는데,
지방행정의 수장이 된 지금의 상황에서 저런 뻣뻣하고 권위주의적인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는건 너무나도 큰 단점 아닌가 싶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있지만,
본인이 자리에 맞게 변해야 하는 것 또한 있는건데...
아직 지방행정의 수장이라는 자리에 맞는 모습으로 변모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던건가 싶기고 하고,
68세의 나이에 변할 수 있을까 의문스럽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
주워담을 땐 깔끔하게 주워담아야죠
사과를 한 뒤에 덧붙여 사과를 하라니깐 이런 식의 발언을 하여 기싸움 한 모습은
아직 갈 길이 멀었단 거죠
여기에도 동의가 안 되시나요?
애초에 전제부터가 저랑 결이 다른데 의미가 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