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과 바라시니 마음 다해 사과…폄훼 의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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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55676?cds=news_edit
추 지사는 이날 관련 발언에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나라는 질문에 “이 자리를 빌어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추 지사에게 사과를 요청한 사실을 밝혔다.
추 지사는 ‘재정 빨대’ 발언이 나온 이유에 대해 경기도 재정 문제를 언급하며 긴 시간을 할애했다. 그는 “지방재정으로 특히 (소방)인건비가 경기도 경우 1조1000억 원 정도 되는데 정부 지원은 아주 미미하다. 800억 원밖에 안 된다”고 설명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의 문제를 말씀드리다가 나온 표현상의 실수인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소방관을 폄훼할 의도는 전혀 없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더 잘해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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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정으로 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