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파는 언제나 소수지만 리더는 여기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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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0년 민주당 역사를 돌이켜보면
지금 민주당은 어떨까요?
김민석 당대표에 대한 호불호가 있겠지만,
이낙연 당대표 보다는 낫습니다.
현 민주당 지도부는 2016년 봉숭아 학당보다는 낫습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게 있습니다.
민주당 및 민주진영 역사를 보면 개혁파는 항상 소수였고 그것도
열손가락으로 셀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추미애, 정청래, 조국, 김용민, 박주민, 박은정, 신장식, 최강욱
등 꽤 됩니다. 그리고 장담하는데
차기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여기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조금 실망스럽더라도
윤석열보다 10배는 좋습니다.
소수의 개혁파의 앞, 뒤, 옆에는 대다수의 민주진영 지지자들이
있습니다.
민주당 탈당? 누구 좋으라고 탈당합니까?
지금의 민주당의 작태가 싫으면 시선을 좀 거두시면 됩니다.
그리고 소수의 개혁파를 지키기 위해 입당 운동이라도 같이
합시다.
복마전같은 정치세계에서
소수의 개혁 정치인들 귀하고 소중합니다.
현실에서는 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살더라도
10% 정도는 가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며
즐겁게 보냅시다.
댓글 5
언제 민주당이 주류였던 적이 있던가요?
이번 정권에 드디어 여대야소를 만들었는데 참으로 안스러운 상황이 된거죠.
이재명 말고는 대안이 없는데, 이재명은 자신이 국힘인줄 알고 있으니 벽에다 욕이라도 하는거죠.
우리나라가 지금 당장 개혁이 필요한만큼 시스템이 잘 안돌아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개혁 자체를 대중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일례로 검찰 개혁했다가 점점 안좋아지고 있고
부동산 개혁? 뭘 개혁하는지 모르겠지만 90주 상승을 바라보고 있죠?
노동시장 개혁? 노봉법 했다가 역풍 세게 맞고 있죠.
상법 개정 및 주식시장? 레버리지 ETF 했다가 완전 쪽박찼죠.
개혁의 주체와 대상 방향성 모두 모호합니다.
심지어 추미애가 개혁을 한다고요? 박주민이? 조국이?
개혁의 주체입니까 개혁의 대상입니까?
개혁파가 아니라 단지 강경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