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일정관리 하시는 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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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중요한 일정을 깜빡하는 경우가 늘고 있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처음에는 달력에 표시하거나 캘린더 앱에 저장했는데 그것도 어느순간 귀찮아지고....
그래서 챗지피티한테 문자 메일 카톡 내용 확인하고 그안에서 약속들을 캐치해서 볼수 있냐 물어보니 메일 문자는 쉽게 되는데 카톡이 난관이네요. 하는거 보니 카톡 대화창을 백업해서 그걸 일일이 분석하고 그안에서 약속을 찾아 내는거 같은데....
그렇게 굴리는건 문제가 아닌데 그러면 당연하겠지만 사용량 소모가 너무 커질거 같고...
그렇다고 약속이 있을때마다 지피티한테 알려주기에는 그럴거면 캘린더에 기록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
인터넷에 AI잘쓴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보면 막 aI한테 이것저것 시키고 하던데 정말 그런사람들 보면 신기하다 싶네요.
AI도 결국 잘쓰는 사람이나 잘쓴다는걸 알게 되는 요즘입니다.
댓글 21
다른건 몰라도 카톡쪽이 걸림돌입니다.;ㅅ;
Trace 어플(자동화 만들어서 실행(후면 더블탭)시키면 화면 캡쳐해서 내용 분석, 캘린더 등록 까지 자동화)
뮤즈 어플(메일,캘린더 보고 이동시간 고려해서 출발해야하는 시간 5분 전에 알림 준다던지, 중복 일정 체크해준다던지..)
정도로 쓰고 있네요..
뮤즈나 닷 써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전에는 메타 뮤즈 나 오픈AI 닷을 사용하시구요.
해놓고. 무엇보다 일정등록이 텔레그램으로 비서에게 얘기하듯 얘기하면 알아서 잘 등록해주니 좋고 메일로 오면 그 메일 확인해서 일정등록하라고 해놓습니다.
캘린더에ㅜ등어갈만한거ㅜ말고 임시일정같은것도 그때그때 그냥 텔레그램으로 말하듯 언제알려달라고ㅠ하면되니 편해요
캘린더를 긁어오는건되는데....
에휴.. 이 귀차니즘을 어찌할까요.;ㅅ;
업무용 메신저에 띄워주고 당일, 이건 웹훅.
업무요 투두리스트에 며칠전부터 카운트다운 합니다.
투두리스트 만드는건 추후에 고려해봐야 겠습니다.
자꾸 까먹는게 많아져서 큰일이예요.
보안이 강할수록 불편함이 커지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은퇴하면 각종 지역 축제 일정 모니터링에 AI 에이젼트를 이용해볼까 생각은 해 보고 있습니다. 은퇴하면 시간 부자가 될테니 시간을 잘 활용해야겠죠.
최근에 일정이 몇번 꼬이고 나니까 정리할 필요가 느껴지더라구요.
다만 이 죽일놈의 귀차니즘이 캘린더에 저장하는것 까지 귀찮아하니 문제이지요.
2. 그나마 입력을 편하게 하고 프로그래밍을 거의 모른다면 gemeni gem 이용해서 구글 캘린더와 연동시켜놓고 음성으로 말하고 자동 입력시키면 마음대로 두서없이 이야기해도 알아서 갤린더 기록을 해줍니다. 이게 가장 쉽고 빠르게 활용하는 방법일 겁니다.
3. 좀 더 적극적으로 하고 무료이며너 별도의 장비 없이 하려면 github + gemini flash나 open ai의 api를 가져다가 구글갤린더와 연동하고 시간 맞춰 텔레그램으로 보내는 파이썬 하나 돌리는 것이겠죠
4. 루틴한 건 자동화를 이용하는 것이고 장소와 시각에 맞춰서 작업을 세팅해 놓으면 루틴화된 업무 프로세스는 쉽게 기록하고 챙킬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아이폰 혹은 아이패드 모두 차이는 없는데 아이폰/아이패드는 단축어와 자동화 조합이 별도의 앱 업이 가능하고 앱 실행도 단축어로 설정해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패드에서 단축어를 자동화시켜놓고 장소와 시각에 맞춰 업무 회의를 자동 녹음시키고 여기에 ai api key를 통해 텍스트 변환 및 캘린더 입력을 해두면 최소 업무회의에 이뤄진 스케줄은 알아서 챙겨줍니다. 여기서 당연히 관련 업무 자료나 혹시라도 rag를 구축해 놓았다면 관련 자료도 첨부 파일로 묶어 놓으면 더 편하겠죠? 그리고 그 업무 회의 자료는 별도로 정리해서 자신만의 rag에서 다음 회의 자료 및 보고서를 만들도록 단축어 및 자동화켜 놓으면 다음 업무 회의 자료까지 알아서 자기가 하겠죠. 아이패드/아이폰 용량이 넉넉하다면 로컬로도 가능하겠지만 관리효율이 좋지 않아서 시놀로지를 쓸수 밖에 없긴 해요. 그런데 시놀로지가 불편하면 여기서 바로 구글 혜자, 즉 제미나이 결제해서 구글 드라이브 2tb가 주어지니 이를 rag로 구축하면 되요. 그려면 앞서 언급한 내용 모두 되고, 이를 다음날 업무회의 참석자들에게 텔레그램/단톡방에 뿌리고 알아서 사무실 프린터도 알아서.........
그리고 아이패드의 메모/미리알림 기능이 생각보다 좋고, 다양하게 작성해서 관리하고 관련 문서를 스마트분류해서 쓰면 편하기도 해요.
그래서 전 업무 내용은 특별한 거 아니면 아이패드 미니만 들고 다니고 실제 일은 시놀로지가 모두 처리(일정관리, 자료 정리, 자료 배포, 프린팅, 회의 멤버 약속 스케줄 문자 전송 등....) 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갤럭시폰이나 갤탭으로도 되긴하는데......중국산 패드는 쓰기 싫고 갤탭은 미니 사이즈가 없고.....갤럭시폰은 화면이 너무 작아서 노안 문제로...그래서 그냥 미니가 업무 수첩 대용으로 좋은 거 같아요.
카톡이 api를 풀어주면 좋겠지만 그럴리는 없을거고...;ㅅ;
입력을 좀더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업무적인 일정은 항상 눈앞에 잘 보이는 '탁상 달력'에 적어 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