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이 많이 변했네요...
조회 3,194 · 공감 4 · 댓글 47
예전에는 본인과 다른 의견의 글이 올라와도
일단 글쓴이의 의도를 이해해보려고 하는 댓글과
글쓴이의 대댓글,
그리고 글쓴이를 동감해주는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의 건전한 토론이 오가며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던 모습으로 기억되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본인 생각과 다른글이 올라오면
빈댓글과 조롱으로 가득차네요...
경험과 지식이 많은 분들이 모여서 도움도 종종 얻어가고
내가 겪고 보지 못했던 세계에 대해서 듣고 보고 알아가던
그런 커뮤였는데...
너무 변질된 것 같습니다.
안녕김밥, 여자인척하던 유저, 주인장의 사고? 등
지금 돌이켜보면 그때 화나던 일들이 추억이되었는데,
일부 너무 과격한(또는 과한) 유저들 덕에
클량에 오는 일이 점점 줄어들어, 이젠 거의 오지않게되네요..
댓글 47
??? 메모는 과학이다
??? 이때다 싶어 다 튀어나오네요
라는 댓글이 달릴듯 합니다.
ㅎㅎㅎ 그런가요?
예전엔 신경쓰였겠지만 지금은 사실 별 상관없습니다.
그만큼 애정이 식었단거겠죠...
이런 댓글도 기억이나네요.
"떠날때가 됐나봅니다" 이러면
"조용히 가면되지 아직 안갔나보네요..."
이런 내용의 댓글이요 ㅎㅎㅎ
삭제 안할겁니다.
제가 삭제한 글, 댓글은 모두 다모X이 생기게된 그 사건으로 인해 삭제한 것입니다.
내용은 한없이 얕거나 선동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쓰고, 조롱하는 그런 거요..
옳고 그르고에서 좋고 싫고의 세상으로 된듯요.
문제는 알바나 일X 같은 애들이 섞여있어서 과민 반응 하시는거 같네요
저도 이상한글에 댓글 달은글 2개가 가입일이 26.7.로 나오더라구요
위에도 적었지만 다모X이 생기게된 그 사건때문에 모두 삭제하고 넘어가려다 남았습니다.
글 삭제가 문제가 되나요?
제가 댓글을 써봐야 삭제하실거니깐요 !
글삭튀나 또 하세요
현실의 커뮤니티 나 SNS 보면 프로 불편러가 엄청나다는 것을 볼 수 있으니까요
일단 글쓴이의 의도를 이해해보려고 하는 댓글과
글쓴이의 대댓글,
그리고 글쓴이를 동감해주는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의 건전한 토론이 오가며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던 모습으로 기억되었는데"
10년전 이야기 하시는거 같네요 그후에 모공이 정치커뮤니티 되어버리면서
그런거 사라진지 10년 넘었습니다
저도 떠나고 싶지만 안떠나고 있습니다.
궁금하네요. 더 강성인분들만 저쪽으로 갔던것만..
저도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여기 주인장이 뭔가 이슈를 만들었는데...
사실여부를 확인해달라는 유저들의 요청을 침묵으로 일관하고...
그 항의로 유저들은 빈댓글을 엄청 달다가
유저중 한명이 하루인가 이틀만에 다모앙을 만들고...
넘어간 유저들은 글과 댓글을 모두 삭제하고 넘어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특정 기기 커뮤니티 였던 시절이 그랬던 것 같고, 그뒤로는 평범한(?) 포털화된 것 같아요. 그리고 손꼽는 규모로 성장하면서 이제는 예전의 그런 특징은 사라지고 여느 커뮤니티와 다를 바 없어진 것 같습니다.
It기기 좋아하던 분들 내쫓고 정치에 목숨걸던 사람들이 자리차지하고 난 뒤부터 별로 달라진건 없습니다
거기에 목적을 가진 글들도 많이 늘었고요.
부동산, 정치글들 지긋지긋하네요..
클량 생활 16년차인데 이런 분위기는 참 낯설어요.. ㅎㅎ
오히려 가입일, 로그인 횟수로 나무라는 모습을 보면 참 어이가 없어집니다..
가입한지 10년도 넘은 계정이 로그인횟수가 100번도 안되는데 갑자기 이번달부터 글과 게시물을 수백개를 써대는데
그것도 전부 정치글에 갈라치기에 달린댓글에 전부 조롱이고
거기다가 작성한 글마저도 죄다 분란 일으키고 삭제되고 막말하다가 관리자 삭제글이 수십개인 계정들의
가입일 로그인 횟수들이 공통 패턴이 보이면 당연히 그 소리가 안나올수가 없습니다.
그걸 보고도 못알아차린다? 후훗 웃습니다.
하지만 빈댓글을 남발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그로가 아닌 일반계정에도 그럽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정치 얘기가 주가되는 사이트에서 분란이 안되는 이야기거리가 있긴 하나요?
소위 말하는 같은편일지라도 인물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고 신념과 이념, 그리고 개인의 가치관과 생각
모든게 다 다릅니다. 그걸 맘에 안든다고 빈댓글 날리고 가입일 이런걸로 통제하려 하지요
물론 이해못하는건 아닙니다만 읽어볼만하고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글도 많죠..
반대로 말하면 우리편이라 느껴지는 사람들도 어그로성 글 남발하고 거러지 않습니까?
뭐 생각하기 나름인가봅니다
상종하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죠 😇😇😇
예전에는 다른 의견 가진 사람이면 메모해놓고서 그걸 자랑이라고 떠들고, 무지성 빈댓글 갈겨대던 극성들이 넘쳐났었으니...
빈댓글 문화는 변질됐고 이제는 없어져야죠
주기적인 현상처럼 보입니다
비판할거면 비판할 이유를 제시해야 무슨 이야기든 전개가 되는데, 딸랑 빈댓 하나만 달리면, "이 양반이 뭘 하고 싶어하는 겨...?" 싶어지거든요
차라리 빈댓글로 응수하자고 하고 정착된지가 언젠데....
너무 클리앙 떠나계셨나보네요...
일단 틀리신게... 2찍들은 토론하러 오는것 아닙니다.
토론과 분탕은 구별해야죠.
뭐.. 십수년전에는 설득하면 서로 이해하겠지 할때나 그렇지...
지금은 고정되버려서 안바뀐다로 바뀌었는데..
아직도 예전에 머물러 계시면... 적응못하시겠죠.
그분들 외치던 정치의 현실이 누군가 했겠죠 화자인 그분의 오늘인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