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일로 까는게 얼마나 커뮤니티에 악영향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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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커뮤니티들이 망해가는 루트가 게임과 똑같습니다.
뉴비배척.
뉴비는 점점 사라지고, 고인물들은 하다가 질려서 떠납니다. 그럼 황폐화 되고 망해가는 거죠.
여기도 그 루트를 밟고 있긴합니다. 몇년동안 글이 꾸준히 줄고 있죠?
근데 글만 쓰면 가입일이 어쩌고 저쩌고 . 알아서 들어와도 내쫒는게 기가 막혀요
냉정하게 말씀드려요? 여긴 작업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쪼그라 든 곳입니다. 이런 이슈라도 없으먼 하루에 모공 2페이지 채우기도 힘든곳에? 뭐하러 올까요? ㅎㅎㅎㅎ
작업치러 갈꺼면 차라리 딴지든 다모앙이든 뽐뿌던 그런 곳을 가죠
아 미리 달릴 댓글에 답 해 드리자면
-세력 아니고
-지령 받은 적 없고
-이제 저보다 가입일 오래되신분 찾기도 힘들꺼고
- 제 인생에 항상 민주당만 찍고 새누리당을 찍어본 역사가 없으나 앞으로는 아예 투표할 생각 없고
- 글은 예전 다모앙 사태때 다 지운거라 지울 일 없을겁니다. 아마 눈팅을 하고 댓들은 달아도 글 쓸일은 없을 거 같아서요.
댓글 57
여기가 더 심합니다.
부작용이라기보다 진성으로 고인게 다모앙 아닌가요...? 그나마 여기는 뉴비유입이라도 있고 빈댓글, 박제 조리돌림은 많이 사라졌지만 거긴 정치난민(?)들만 가고 여기서하던대로 박제 빈댓글로 쫒아내던데요..
1. 가입일이 최근이다 -> 너 펨코 일베 지?
2. 가입일이 오래 됐지만 게시글이 적다 -> 너 펨코 일베 지?
3. 가입일이 오래 됐고, 게시글도 많다 -> 너 뉴재명/문조털래유 지? 혹은 아이디 샀지?
이게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게시물 딸랑 한개만 가지고 사람들이 귀찮게 그런짓 안합니다.
지금 사람들이 필터를 걸어서라도 안보겠다는 상황까지 만드는 그런 게시물만 작성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 아닙니까?
대형커뮤니티의 입지는 애진작에 사라졌고 이제는 저희끼리
지지고볶고 노는곳이 되었죠
안보고 싶다는 회원 댓글에 "꼴보기 싫으면 나가지 아직까지 안나가고 뭐했냐"는 댓글로 비아냥 거리는 자들만
배척하는 겁니다. 언제 누가 뉴비 전체를 배척했다는 헛소문을 단정지으시는지요?
나름의 추억이었는데 그때 유행따라 글삭한건 후회중이긴 합니다.
가입일 타령하는 양반들이 그 사태도 모르는건 웃겨요
제 글에도 있습니다 ㅎㅎㅎ
뭐 별 타격은 없네요...ㅎㅎ
하루종일 정치글 부동산글만 쓰고 정치글에만 우르르 조직적으로 몰려다니면서 댓들 다는게 보이는데요?
일상글 생활글에는 절대 나타나지 않습니다
소모임게시판에도요
일상글 있습니다
주장하시는것과 달리요
모두의 공원인데 뭔 말을 하던지 뭔 상관인가요.. 선택적인게 뭐가 안되는건가요? 그러라고 만든건데요
그리고 댓글로 뭘 쓰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일상글에는 그런 난상토론이 벌어지기 힘드니 그렇지요..
전 그 정도로 부지런한 글에는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그 회원의 지난 글을 보고 어떤 성향인지 찾아볼 정도인 사람은 그냥 비난을 위해 쓰는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상글도 잘 보고 있긴 한데, 정치글 : 일상글 비율로 따지면 정치글이 훨씬 많은 게 현실이잖아요?
그럼 클리앙을 찾아오는 뉴비 중에 정치 얘기하려고 오는 사람이 많을까요, 일상 공유하려고 오는 사람이 많을까요?
저도 올해 초 가입한 사람인데, 정치 얘기하려고 왔어요. 왜 굳이 클리앙이냐고 하면, 보통 정치 커뮤는 양쪽 극단으로 쏠리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중도적인 목소리를 내는 분들도 있어서요.
정치 얘기하는 뉴비 중에 기존 올드비의 새파란 정치색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비율적으로 훨씬 많겠죠. 정치 고관여층인데 보수다 싶은 올드비면 진작 떠났거나 본인 입에 테이프칠 하고 눈팅만 하실 거구요.
이 자연스럽고 상식적인 현상을 조직적 활동이라고 말씀하시는 게 너무 답답하네요.
그리고 와서 조직적으로 분탕질 치기엔 클리앙 자체가 폐쇄성이 쎈 편이라고 생각해요. 요새 글 쓰고 댓글 다는데 가입일 30일 + 로그인 15회 요구하는 커뮤니티 잘 없잖아요.
로그인 하신김에, 필터설정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한번 설정하면 로그아웃해도 유지되더라구요.
첨부 이미지는 정치만 끈 상태인데, 뉴비 눈에는 이정도면 그래도 옛날 클리앙 빤 물 냄새정도는 나는거같이 보이네요.
저도 신규 유입 배척이 정말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3년 가입 회원이라서 나름 오래 이 공간을 지켜봤다고 생각하는데,
신규 회원이 정말 환영받던 클리에 사용자 모임이던 시절의 분위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가입인사와 환영댓글이 당연한 공간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당장은 어렵더라도, 그렇게 변해가길, 그럴 수 있는 시절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며 자기이야기 하면
가입일 운운하지 않을껍니다.
- 가입일수 대비 로그인일수 는 확연히 낮고 (수년 vs 1~2개월) 최근 게시물 수가 많다?
- 최근 가입하자마자 밑도 끝도 없는 단일 주제 (정치, 부동산, 주식) 글만 주구장창 올린다?
- 눈팅러라고 소개 해놓고 머 대략 어떤 맥락/흐름인지 감을 못 잡는다?
- 2030이라고 소개 해놓고 4050 위주 주제에 목매달고 열변을 토한다?
- 이쪽이 됐건 저쪽이 됐건 무리수 쉴드, 무리수 비판, 무리수 자조/푸념, 무리수 비틱, 무리수 쿨병 티를 낸다?
(예: 뉴노말좌, 애플좌)
이러니 활동 이력을 안볼수가 없게 됩니다 ㅎㅎ.
뭐... 전 '메모는 과학'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저도 다모앙 초창기 멤버지만 솔직히 이렇게까지 예민할 필요가 있을까? 하고
갸우뚱한 순간들이 많아서요.
다모앙 사태도 그렇긴 하지만, 여기에 눈팅만 하거나 떠나는 이유는 있습니다.
나와 다른 의견은 일단 까고 보는게 클리앙의 매력이지만 그게 치명적인 단점이기도 하죠.
가입 초기 때, 아질게 타령이라던가... 뭔가 클리앙만 알 수 있는 불친절함이라던가...
이런게 뉴비가 안오는 계기가 되죠.
보통 오래된 커뮤니티는 뉴비 오면 매우 친절한데, 클리앙은 안그렇죠.
뭐 그렇습니다.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습니다.
특정 인물은 해당사항이 없었죠. 비판만 해도 빈댓글에 알바니 뭐니하며 몰아갔었죠
그러던 분들께서 클량에 침 뱉고 새 커뮤로 그들만의 궁전 만들고 지내시다가 성전하러 오시고요..
차라리 전쟁터라도 치고받고하는 지금이 문화대혁명 시절보다 낫긴 합니다.
뉴비 친화적이여도 망할 수 있고 뉴비 친화적이지 않다고 망하는 것도 아니긴 합니다.
세상에 어느 커뮤가 정치적으로 반대된다고 게시판 하나를 날릴까요?
그 엄청난걸 해낸 운영진의 선택이 클리앙 몰락의 시작이었다 생각합니다.
보통 규정을 보완해서, 분탕 유저를 쳐내지
게시판을 날리진 않거든요.
오히려 요새는 민주당 욕하는 글이 모공에 너무 많이 올라와서 놀랍네요.
지금이라면 내마당을 다시 부활시켜도 되지 않을지 싶네요.
당시 기억에도 3년정도? 숨긴다고 했던거 같은데...
거길 날리니 부동산으로 까는 글이 모공을 도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