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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이 다시 상승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GENIUS ·

조회 1,225 · 공감 0 · 댓글 14

원래 4000만원이었던 것이 2013년도 200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는데

15년이 지난 현재,  

당시와는 다른 자산 가치 상승과 고금리 상황이라  

금리 5% 기준 4억만 있어도 종합금융과세 대상이 되게 됩니다.

이 기준이 계속 유지되면 종합금융과세 대상이 되는 사람이 꽤 많아질 거 같아요.

댓글 14

  1. 90까지갑시다 ·
    근데 공정과세 이야기하면서 부동산 세제 건드리고 있는데 금융 쪽만 완화해주면 일관성 없어보이긴 합니다. 뭐 해주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좋죠.
  2. GENIUS ·
    @90까지갑시다님
    부동산 세제는 더 이상의 유예는 없다의 방향일 뿐인거구요.
  3. 푸른빛 ·
    매년 맞추기 힘들긴 하네요. 지금은 연금계좌, ISA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밖에... 아니면 포기하고 그냥 종합과세 대상되는 방법이 있네요. 배당때문에 정확히 맞추기가 어려운듯 싶어요.
  4. aiko ·
    원래 세법고치기가힘드니 인플레에녹여버리는방법을 쓰는거라서요
  5. 에펨 ·
    돈 뿌려야 표를 얻는다고 생각하는 정권에서 뿌릴 돈이 줄어드는 선택을 할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많이 가진 사람들이 가진 걸 더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권에선 더더욱 그럴 리가 없죠.
    정권/의회 교체하고 바뀌길 바라는 것이 더 합리적인 기대죠.
  6. GENIUS ·
    @에펨님
    뭔가 현 정권에 대한 악의가 굉장히 크시군요.
    돈 뿌려야 표를 얻는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한 하나의 정책일 뿐입니다.
    완화되는 방향으로 상속세 개정도 기다리고 있는데 꼭 그렇게만 볼 건 아니죠.
  7. Letede · · 공감 4
    증세를 했으면 했지 그럴리가 있습니까? ISA도 해택 줄일려고 하다 저항으로 실패한 마당에요.
  8. GENIUS ·
    @Letede님
    ISA 삽질은 미치긴했죠.;;;
  9. 무케빼고뭐먹었어 ·
    역대급 세수 대호황이어도 ... 세금을 늘리고 쓸 돈도 더 늘리기에 바빠서.. 줄일거란 기대가 되지 않네요...
  10. GENIUS ·
    @무케빼고뭐먹었어님
    저도 지금 당장은 요원해 보입니다.
    딱히 움직임도 없어 보이고...
  11. 무케빼고뭐먹었어 ·
    @GENIUS님 금융소득과세는 지금 양도세 특공 공제한도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여러번 집 사고 갈아탄 사람은 세금 깎아주고 오래 살면 비슷한 집으로 못가게 만든 이딴 법을...
    매년 억대로 소득세 내면서도 잘 쓰겠지 하고 살아왔는데 이렇게 욕 나오는 정권은 처음입니다...
  12. POOHOLIC · · 공감 2
    모공에서도 봤던 주장이긴 한데 복지 예산을 늘리고 사람들을 복지에 종속시켜거 정권교체를 당해도 증세한 세율을 못 고치도록 비가역적인 상태로 만들자는 망측한 주장도 있었습니다.
  13. 장가당무용 ·
    이거 손대면 농담이 아니라 그자리에서 바로 탄핵당합니다
  14. 로드니 ·
    금리 5%에 4억 누가 가지고 있냐에 따라 세금은 달라질텐데, 다른 수익 없고 금융소득만 있다면 대략 이자소득 8000만원까지는 이자 소득의 원천징수로 땡 칩니다.

    다만 주의할 것은 의료보험료가 금융소득에 맞게 부과되죠.
    이자소득 8천만원이면, 연간 640만원 정도에 월 53만원 정도 납부해야 하죠. (연8% 계산시, 재산 부과분 제외, 정확치는 않지만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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