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이런 단기 폭락장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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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봉을 보면 지지선이 좀 잘 보이는데, 5000근방이 지지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등도 없이 자유낙하네요. 아마 장사정 포 한 발 정도가 연천이나 그 쯤에 떨어져도 이렇게 폭락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미 국채 금리는 엄청 내렸습니다. 그동안 미 정부와 ai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채권을 발행했는데, 시장은 이제 ai 기업들은 더이상 앞서 발행한 것처럼 채권을 발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것 같아요.
ai의 병목은 더이상 메모리나 전력이 아니라 자본이 되었습니다.
막대한 투자에 대한 향후 기대 수익이 그려지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막대한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금리가 너무 높게 계속 유지되고 있고, 당분간 내릴 생각도 안하니까. 시장이 파열음을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짜피 ai 사회로 가기 위한 성장통이 지금의 하락이 아닌가 싶어요.
ai 기업들이 싸게 쉽게 돈을 빌려야 그 돈으로 데이터 센터를 짓고 그래야 메모리가 팔리는데, 돈값 즉 이자가 너무 높으니 그게 어려운 거죠. 그렇다고 확실한 수익 모델이 있는 것도 아니니, 약한 고리인 코어위브나 브로드컴 같은 회사들이 먼저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빌린돈이 다 메모리 회사로 흘러 들어가는데, 그게 앞으로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으니까 나스닥 하락의 3~4배 하락을 코스피가 맞는것 아닐까 합니다.
마이크론의 매출 총 이익률이 90% 라고 합니다. 즉 더이상 가격 상승으로는 매출 확대가 어렵다는 이야기죠.
가격이 내리고 판매량이 많아져서 ai 기업들 원가가 낮아져서 대중화 되고 다시 ai 기업들이 메모리를 사주는 선순환이 되어야 다시 주가가 갈것 같습니다.
댓글 13
세달도 안지나서 다시 폭락장이 올 줄이야 ㄷㄷ
왜죠?
1년사이에 급등한 가격으로 만든 AI인프라를 비싼값 주고 임대해봤자
AI기업들은 원가대비 수익이 안나는 상황이니까요.
AI인프라 자체가 싸져야 손익분기점이 낮아지겠죠.
휴머노이드 보급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래서 28년이후나 대중화 될거라고 봅니다.
반도체와 AI가 같이 가려면, 반드시 메모리 가격이 낮아져야겠지요. 삼성이나 하닉도 메모리 생산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공장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일단 소비자가 살아야 생산자도 살아납니다. 저는 휴대폰도 반도체 사이클이 진정되고 메모리 가격이 안정된 후에 살 생각입니다.
아무튼 산업생태계라는 차원에서 영업이익율이 60-70% 이상 나오는 것은 매우 비정상적인 상황입니다.
우선 최근까지 빅테크들의 이야기는
메모리가 지금처럼 올라도 데이터센터만 만들어서 임대하면 2년이내에 원가 뽑는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지금 메모리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데이터센터를 못짓게 하는게 문제입니다.
공화당텃밭 지역에서도 데이터센터가 기피시설이 되서 허가를 취소하고 있거든요.
아마존 메타 X 보면 수익이 나고 있긴해요 수익률도 크고.
앞으로가 문제긴 하죠
코어위브 오라클같은 업체 취약성 문제될 소지도 있구요
최태원 말대로 Q 사이클로 가야하는건 맞는것 같아요 그래야 생태계가 유지될테니까요
그 반도체 2종목에 대한 리스크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4배 상승에 대한 하락도 가파르겠죠
'이러면 진짜 돈 되는게 뭐지?' 하면서 서로에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는 시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