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을 진압하고 집권하여 야당을 합법적으로 때려잡을 수 있는 여건이 갖춰졌고(물론 내란에 엮인 인간들만 골라내야죠. 전 있다고 봅니다.) 의석도 개헌 빼고는 다 할 수 있는 의석을 가지고 집권했고 심지어 그 의석 유지 기간도 한참 남았던 상황이었고요. AI발 반도체 폭등기까지.. 호재가 다 겹쳤고 해야만 하는 일에만 집중했어도 여론이 이리 악화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공소취소에 대한 집착이나 연임 논란 일으킨 개헌에 대한 집착
전부 본인 사법리스크랑 엮일만한 이슈를 굉장히 길게 끌고 간 것이 패착이고 빠져나가기 쉽지 않을 겁니다. 임기 초 여조에서도 이재명 재판에 대한 여론이 그리 호의적이지 않았는데 그걸 해결하려는 액션은 너무 길고 지루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여론이 이제 흐린눈 해주던 시기는 진작 지나갔고 확신에 차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도 공소취소는 특검법 관련해서만 언급을 했는데 그마저도 고평가해주는 용역들의 반응이 참으로 의아했습니다. ㅋㅋㅋ
이재명이 진짜 할 일만 딱딱 했으면 오히려 재판에 대한 여론이 더 호의적으로 변했을 겁니다. 조급증이 다 망쳐버린 거지요.
전당대회때...
그리고 전당대회 후... 웃어!!!
정말이지 사람인가 싶더군요.
이병태 등등등등 요즘 기준으로 진짜 2찍보다 나쁜?
줄줄이 왜이리 변질되고 거기다 원래 그런 놈들만
계속 또 앉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