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텅 빈 지산자리에 아파트 공급했다면 땅이 없어서 공급못한다는 얘기도 없었을거고 지산쪽 부동산 문제도 없었을겁니다.. 지산자리가 나쁜자리도 아닙니다.. 수없이 많은 지산들보면 우리나라에 중소기업이 저렇게 많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적당히 만들었어야 했는데 너무 많습니다.
하남미사, 구리갈매, 남양주 다산, 의정부, 고양창릉에 올라간 지산들 위치가 아파트 단지랑 붙어있는걸요 심지어 한강뷰도 많습니다.
구역상"공업지역" 이었을진 몰라도 그건 행정적으로 풀면됐을거 같은데요
강제수용하지 않는한 행정으로 못 풀어요…
지방자치에서 무분별하게 허가낼 때 중앙정부에서 신규 허가 갯수 취합해서 경고하거나 대출 조이는 정도는 했어야 하는데 중앙정부의 역할이 너무 없습니다.
규모나 시기에 따라 과도하냐 부족했냐 정도의 인식차이는 있을지언정
아예 없어야했다 라는건 그냥 베드타운으로 만들라는거죠
이상은 그러한데, 현실성 있는 차원에선 서울 인근 신도시들은 사실상 서울 주요 위치에 업무기능이 집중되어 있고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주거를 감당하는 베드타운 격이니까요.
그걸 해소하려는거고 이상이 아니라 계획이 그렇습니다.
수요예측이 안되는거죠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게 가능하면 서울 내 주택부족이 없어야해요..
산업구조가 이렇게 바뀌고,
코로나 이후로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지고,
프라임 오피스 빼고 섹션이나 A~C등급 오피스나 상가들이 죄다 나락갈 줄 아무도 몰랐던거죠.
지금와서라도 대책이 필요하다 보기는 합니다...ㅠㅠㅠ
중산층되는 가장 쉽고 유일한길은 "근로소득은 똘한채 시드로"인데 사실벌이가 중요치도 않죠. 주담대 갚고 남은돈으로 연명하면 되는데
지산은 공업지역에 있는 땅입니다. 아이고 진짜 이런 댓글까지 써줘야 하는게 현타오네요
행정적으로 "공업단지" 일뿐 그냥 주거지역과 녹지지역 안에 있는 공간입니다. 사방팔방이 다 주거 및 근린생활시설이에요
아 진짜 이런 댓글까지 써야 하는지 현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