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할 것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비판하면 되고,
반박할 것이 있으면 팩트로 반박하면 되고,
다툴 것이 있으면 합리적으로 다투면 될텐데,
클리앙에 표현이 거치신 분들이 많네요.
커뮤니티를 불쾌하게 만드는 게 목적인지,
그래서 일반 회원들을 떠나게 하는 게 이유인지,
커뮤니티를 거친 표현 경연장으로 만드는게 목표인지,
자신들이 비판하는 대상을 단순하게 조롱하려는 것인지,
본인들과 상반된 의견을 가진 사람의 속을 긁으려는 것인지,
이 모든 것을 위한 전략인지 궁금하네요.
단, 표현이 거칠다고 그 말에 무게가 실리는 것도 아니고,
결국 본인의 인격만 공개하는 것인데,
왜 그러는지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그렇게 정성들인 글에는 오히려 댓글도 많이 안달려요.
반면 과격하게 쓰는건 빠르고 간편하며 피드백도 빠르게 많이 달려서 도파민이 터지죠.
회원들은 어렵지만 바른 길을 따르려고 노력해야 하고, 사람들은 그런 회원을 높이 평가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노력하면 분위기는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어떤 회원이 토론의 바른 길을 따르려고 노력하는지 다 알지요.
내용보다는 글을 쓰는 태도에 문제였습니다.
상호존중이 전제에 깔리지 않은 분은
같은 진영에 있더라도
뇌관이 고장난 폭탄 같은 상태죠.
대부분의 글은 뉴이재명의 반대에 계신 분들이 올리시는것 같은데요.
조롱이나 거친말을 다 안쓰면 좋겠는데 그 글/댓글이 내 편일때는 좋다고 공감누르잖아요.
클리앙에서 까지 거친 표현이 많이 나온다는건 왜 그런지 역으로 심각하게 생각 해볼만한 문제입니다.
밑도끝도 없이 XX당 망한다.
이런 글들이 많아졌죠.
이슈, 사안은 표면적이고 지엽적인 문제인데 결론은 망한다로 귀결됩니다.ㅋㅋ
피로감 유발시키고, 티키타카하고,
또 왕따시키고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듯해요.
비정상적 댓글달러 우르르 오더라구요..
비꼬며 아닌척 글 올리는 분들이 많아 진건 확실하게 느낍니다
이미 건전한 비판을 할 목적 자체가 없으니 표현에 신경을 쓰지 않는거겠죠
다모앙으로 왜 넘어가는지 이해가 가긴합니다.
갸들 입장에서도
넘어온거 같기도하고
황폐화된거 같기도하고
아리송할겁니다.
이재명의 친구들은 좀 혐오스럽습니다.
그치만,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되돌리고 싶습니다.
자유당것들중 제일 괜찮은 것들이 전에는 민주당 하바리 의원들이었는데
요즘은 권력에 눈이 벌게서 자유당것들 못지 않은 것들이 민주당에서 목에 힘주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어른들이잖아요. 좋은 생각을 나누는 장이 되길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