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5080 PC 미친듯이 비싼데 라방 특가 50대 순식간에 매진되어서 황당하다 글 올렸었는데
제가 요즘 PC에 관심이 없다보니 잘 몰랐던게 맞네요.
순식간 매진이 당연한 정말 괜찮은 특가 맞았습니다.
덕분에 한 2주 삽질하다 9850x3d + 9070XT 조합으로 사줬는데, 금요일에 받아서 주말간 세팅하면서 이것저것 만져봤는데, 옛날에 제가 쓰던 시절의 라데온이 아니더군요.
엄청 좋네요?... 예전 ATI 시절부터 몇번 써볼때마다 그 카탈리스트 드라이버가 매우 별로였는데,
요즘 다시 써보니 드라이버도 상당히 안정적이고 이것저것 건드릴수 있는것도 많고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쿠다 코어가 없어서 이걸 사용하는 툴 쪽에서는 별로겠지만 5070ti가 180만, 5080은 최하가 230만 정도인 지금 상황에서는 120만 정도에 구매가능한 9070XT가 쿠다쪽 사용 용도가 크지 않다면 괜찮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레이트레이싱도 그럭저럭 잘 되더군요.
더 늦으면 가격이 계속 더 올라서 정말 못사줄것 같아서 구매를 강행 했지만 그래픽을 NVIDIA에서 라데온으로 바꾸고 가성비 선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300을 넘는 가격에는 어질어질 합니다.
그리고 귀무자 주는 프로모션을 하던데 라데온 그래픽에서 1개, 라이젠 CPU에서 한개 받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신청 구글폼에서 계정당 하나만 신청이 가능하게 되어 있네요. 헐...
뭐 일단 아들 계정 하나 더 해서 각각 신청은 했는데 문제는 완조립 본체 영수증이다 보니 두개 영수증이 같아서 통과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좀 당황스럽군요.
요즘은 선택지도 없구요.
아직도 드라이버 올리기 무서울때가 있습니다.
대신 라데온 전력 소비가 330W를 넘어서 이걸 좀 줄여보려고 정말 살짝만(-40mV) 언더볼팅 했는데, 쓰다보니 에러 뿜더군요. ㅎㅎ
놀란건 에러나니 드라이버 단에서 설정을 자동으로 변경전 설정으로 원복 시켜주더군요.
그치만 잘모르는사람이산다면 여전히 엔당이긴합니다
amd 아드레날린 별로 좋지 않습니다.
올 초보다는 적어지기는 했는데 게임하다가 간간히 팅기더군요.
찾아본것으로는 아드레날린이 클럭 부스터를 칩 한계이상으로 올리면서 크래쉬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수동으로 클럭 제한 걸어도 간간히 풀리고 팅기더군요.
원도우 기본 드라이버가 더 안정적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근데 배틀필드 같은경우 최신 드라이버 아님 겜 실행이 안되서. ;;;
드라이버 안정성은 NVIDIA도 엉망된지 좀 되어서 비슷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