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악마화를 볼 때마다 참 어이가 없는 게요
조회 9,818 · 공감 13 · 댓글 84

이거는 뭐 에펨코리아 아니고 일베에서 나온 말인가요?
과거에는 2030에서도 분명히 민주당 지지가 우세였습니다. 그땐 민주당 지지해주니 착한 민주시민, 나중 가서는 아니니 나쁜 2찍극우벌레가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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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뭐 에펨코리아 아니고 일베에서 나온 말인가요?
과거에는 2030에서도 분명히 민주당 지지가 우세였습니다. 그땐 민주당 지지해주니 착한 민주시민, 나중 가서는 아니니 나쁜 2찍극우벌레가 되는 건가요.
댓글 84
이번 정권에서도 비슷한 경로가 보이네요.
계속 빙빙돌려 다른 이유때문이라하죠
정작 당사자들은 이게 맞다하는데요 ㅋㅋ 코미디
근데, 중요한 건 국힘을 지지하는 이유를 얘기해야 할 것 같은데요.
국힘당이 민주당 보다 잘해준게 없는데,
민주당 싫다고 국힘당 지지 한다는게 얼마나 유치한 사고방식 입니까?
더구나 청년 일자리나 부동산 정책도 국힘당이라고 특별히 잘해준게 없고,
선거 전에는 여성가족부 없앤다고 떠들어 대다가 정권 잡은 뒤에 뒤통수를 맞았으면서 그래도 지지? 이건 아니죠.
여가부 없애는 정조법 개정에 민주당이 동의할 리가없으니까요
이재명이 자기 입으로 한 얘기가 있습니다. 정치인은 말이아니라 행동으로 판단하라구요. 서울숲, 환승 등 잘 이용했고 민주당대통령때문에 집살 기회 점점 날아가고 집산 사람은 세금폭탄 맞는게 싫어서 반대당 찍어줄수도 있고 그걸 존중하는게 민주주의입니다
민주당한테는 야구배트로 두드려 맞았으니까요
독재의 뜻을 모르시는군요.
독재(獨裁)는 한 개인이나 소수 집단이 헌법과 법률의 제약을 무시하고 절대적인 권력을 독점하여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 형태를 말합니다
지금처럼 성평등 가족부 처럼 바꾼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죠.
간판만 갈았지 달라지는게 있나요
가계 부채 폭증 하는 상황에서 빚내서 집사라고 하는게 잘 하는 정책이라?
그렇게 집 사는 사람들은 대출 이자 내느라 허덕이다가 집값 안오르면 나락 가는 겁니다.
민주당이 여성정책 하면 페미고
국힘당이 여성정책 하면 페미소리가 안나오더군요
무조건 완화가 아니라 '실수요자 보호 및 공급 촉진'을 위한 제한적인 완화죠.
투기꾼들에게도 완화해주면 부동산 투기판이 되는데 그렇게 하겠습니까?
오세훈같은 놈이 기껏해야 여성전용 주차장 정도나 만들때 문재인은 거의 래디컬 페미 심취수준이었죠
민주당에서 여성전용 주차장, 지하철 여성 전용칸 만든다고 하니 한국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느냐고 난리였습니다.
단지 문재인 수준의 래디컬페미만은 안된다 이렇게 가는것 뿐이죠. 그리고 지하철 여성전용칸은 여성전용 주차장과도 간극이 참 아득하잖아요…
'래디컬 페미'(래디컬 페미니스트)는 사회의 근본적인 원인을 가부장제로 보고, 남성 중심적인 구조를 완전히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건데, 이건 페미를 떠나서 전세계 적인 사회 변화 현상 아닌가요?
근데, 이런식으로 비토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은 집값 상승 때문에 돌아선 부분이 많은데 대출 확대, 다주택 세금 완화를 이유료 지지한다면 그 이유를 이해 못할 것 같네요.
2030은 당시 미취학 아동이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2008 ~ 2013 년입니다.
지금 40대는 1986년생 부터니까... 2008년에는 이미 22살이네요.
22살에 무슨 교육을 받아요....머리 다 굵어졌겠구만...
대충 지금 30대가 중고딩이고, 20대는 유딩~초딩이겠네요.
2030여성 지지율 떨어지니 여성에겐 스윗해지는게 코미디입니다 이러니 영포티 영피프티라고 조롱받는구나 싶네요
그정도면 다행이죠..
키세스단 했던 여성들이 합당반대하자 정통성운운 하며 굴러들어온돌이 어디서!! 라고 한게 불과 올초 입니다.
젊은이들의 여론이 점점 안좋아 지기 시작했죠.
그리고 민주세력쪽에서는 쟤들 별거 아니라고 무시했고 자기들이 정권잡으면 없어질거라 생각했죠.
그때로부터 오랜 시간이 누적되면서 10-30대까지 무서운 반민주당 정서가 자리잡게 되면서 민주당의 미래가 어렵게 된거죠.
게다가 탄핵후 민주정부가 들어서면서 오만한 민주정부의 태도와 헛발질로 인해 돌이킬수 없는 수준까지 왔다고 봅니다.
문재인 정부 지나고 나서 돌아선거에요
댓글부대와 종편 핑계는 우리가 잘못해서 돌아섰네를 인정하기 싫은 변명이라고 보입니다
2014년 6회 지선 : 20대 박원순 69.9%, 정몽준 28.5%, 30대 박원순 74.5%, 정몽준 24.9%
2017년 19대 대선 : 20대 문재인 47.6%, 홍준표 8.2%, 안철수 17.9%, 30대 문재인 56.9%, 홍준표 8.6%, 안철수 18.0%
2018년 7회 지선 : 20대 박원순 60.0%, 김문수 8.8%, 30대 박원순 69.3%, 김문수 10.2%
2021년 보궐 : 20대 오세훈 59.0%, 박영선 37.7%, 30대 오세훈 55.3%, 박영선 38.7%
ㅎㅎ... 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십쇼. 종편, 댓글부대... 언제까지 외부의 적을 만들어서 내부의 실패를 외면할겁니까.
그리고 그런걸 이용해서 종편들이 마치 젊은사람들 전체 여론인것마냥 호도해서 보도많이 했구요
자꾸 당사자들은 문재인때 갈라치기라고 말하는데 정작 관련없는 세대들이 그거때문이 아니야 너가 세뇌되서 그래 이런게 코미디죠
현정부 잘못하는거 많지만 팩트로 욕하는거랑 가짜뉴스로 욕하는거는 다른겁니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냥 민주당이 싫은 20대는 구분합시다.
근데 그걸 안하고 말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여혐, 중국혐, 장애인혐, 내란당 정치적 싱크되어 있는데 극우화 의 본질이 뭐가 바뀔까요
DC도 태초에는 진보성향이었어요
이상하게 같은 성별에게는 더 엄하게 대하게 되죠
그리고 민주당은 지지율을 위해 친여성계를 자처해왔지만 친여성계는 독버섯이었고 페미 문제를 인정하게 되면 민주당도 가버린다 생각하는 지지층들이 은근 많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보통 보는 늙어버린 와이프와 젊은 남자에게는 유독 강압적이고 툴툴되면서 신입 어린 여직원과는 나이 떠나서 술한잔 하고 싶은, 스윗한 중년남성의 그분들이 주된 지지층이기도 하고 말이죠
성평등에 민감한 2030을 세력들이 선동한 결과죠.
그리고 모든 정책이 그렇지만 만점 짜리는 없어요.
2030에게 훈계를 하니 기가 차는거지요.
그걸 인정 못한다면 계속 오답만 내놓을 수 밖에 없죠
펨코를 예시로 들었지만 한때 홍팍이라는 멸칭으로 불리던 엠팍도 돌아섰고 좌이트라 불리는 네이트도 현정부 민심 살벌합니다.
그리고 내란 독재가 더 좋다기보단 한 집단을 갈라쳐서 적 취급하고 비아냥거리는 집단에 대한 반발이죠
그럼 가만히 있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건지?
취업 잘 되는 사회를 만들던가 말하는 김제동에는 환호하고
여성 우대 정책에 좌절하는 남성들은 그저 이기적인 세대가 맞는건지?
그 전 세대는 IMF로 힘들어도 자신들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정부 정책 무능과 부패 탓은 했지 남자는 군대가고 여성은 군대 안가서 불이익을 받는다는 주장은 안했죠.
그리고 그 위에 세대는 국가의 미래나 민주주의를 위해서 독재 정권에 투쟁하고, 자신들보다 못사는 사람들이나 노동자들을 위해서 보장된 미래까지 포기했죠.
1기 국민의당이 호남 쓸어간것도 민주당에게 회초리 들었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 뒤로 문재인 정부 들어서고 어마어마하게 신경써줬고요. 그런데 2030 남자는 응집력 약하다고 무시하고 갈라치면 되나요 ㅎㅎ
인터넷에서 본 뒤에 제가 즐겨쓰는 말입니다. “업보에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습니다” 갈라치기 기깔나게해서 임기말 지지율 전광판 계속 챙겨봤으면 그 대가는 후대가 다 이자까지 쳐서 치르는거죠. 누가 탕감해주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그런 인식은 조작이 가능하다는게 문제죠.
대표적인 예가 우리나라에서 지역차별과 지역감정 입니다.
경상도에서 민주당이 선거에서 대부분 지는건 민주당이 경상도 차별을 하거나 못해서가 아니죠.
경상도가 보수우파고, 전라도는 빨갱이 좌파라는 인식의 조작 때문이죠.
아직도 일베 이명박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듯하네요.
한때 문재인 6년차 7년차 이런얘기많이했는데
지금은 이명박 15년차 이렇게 말해야 해야하나요?
저는 24살 대학생입니다. 박근혜 탄핵 당시에 더 좋은 세상이 올 것이라는 어른들의 말에 박수를 보냈고, 태극기 부대와 반탄 집회를 하는 이들에게 '죄를 지은 사람을 왜 옹호하지?' 라고 생각하며, 문재인 전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정치에 관심이 없다가 혜화역 시위 이후로 페미의 악행을 보고 이들에게 혐오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민주당에서 이 페미들을 기용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께 2030, 어쩌면 당시 10대들까지 의문이었던 젠더 갈등에 대한 답을 요구하자 '재미있는 이슈네요' 라며 심각해지던 젠더 갈등을 별것 아닌 것처럼 여기며 가부장제 사회에 살던 이들이, 여성을 성폭행/강간 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사랑해서 그랬다고 말했던 이들이 우리에게 '남성은 잠재적 범죄자이니 성인지 교육을 받아야 한다' 라는 이해할 수 없는 교육을 강요하였습니다. 본인들의 잘못과 부채를 우리에게 떠넘기고는, 우리가 이에 반발하자 '너희들이 극우화 되었다', '너희들이 교육을 못받아서 무식하다' 라며 우리를 욕하였습니다. 저 또한 반 민주당 성향이 존재하지만, 그렇다고 국힘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윤석열에게 표를 주지 않았습니다. 제 친구들이 있는 단톡방에서 모든 이들은 양 진영에 대한 멸칭을 자연스럽게 씁니다. 친국힘이 아니라 반 민주당, 반 국힘이 된 것입니다.
정작 당사자가 이유를 말해줬는데 아냐 너 틀렸어 너 세뇌당한거야 계속 이러고 있죠
맞다고 맞다해도 이 악물고 아니라고 하며 지키려고 하는게 종교고 세뇌지 별게 있을까요?
이제 여성지지도 떨어지니 무슨 반응 나오나했는데 흐린눈 하시네요.
재밌는 분들 많습니다. 그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