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여장남자가 아니고 진짜 여자여서 고소한다네요.

공격 ·

조회 7,015 · 공감 1 · 댓글 8

여장남자가 아니고 진짜 여자여서 고소한다네요. 이미지 1

헐..

댓글 8

  1. 휴식좀 ·
    그니까. 혼란하다는 얘기군요. 아니면 배신감인가요?
  2. 곰텡 · · 공감 1
    오타쿠가 여자였으려나요..??
  3. Karyudrian ·
    역시 특이 수요는 어디에든 있군요...
  4. 표상의세계 ·
    어째든 사기니까요..
  5. 니파 ·
    감규리가 여자였다면 하는 경우군요...?
  6. Youtube ·
    양두구육이라고 댓글달려 했는데 웃기게도 양두구육이란 사자성어 조차 비슷한 유래로 나온거군요.


    제나라 영공(靈公)의 총애하는 부인이 남장을 하고 다녔는데, 나라 안의 백성들이 모두 그렇게 따라 입었다.

    영공이 "남장하는 여자가 있으면, 그 옷을 찢고 그 띠를 끊어라"고 말했지만, 서로 눈치 보기만 할 뿐 멈추지 않았다.

    안영이 보이자 영공이 물어 말하길, "남장하는 여자의 옷과 띠를 찢고 끊었는데, 서로 눈치 보기만 할 뿐 멈추지 않는 까닭은 무엇인가?"

    안영이 대답하여 말하길, "군주가 궁내에서는 입게 하고 궁밖에서는 금지하는 것은, 소머리를 문에 걸어두고 안에서는 말고기를 파는 것과 같습니다. 영공께서 어떻게 하든 궁내에서 남장하는 것을 금지시키지 않으신다면, 밖에서 하는 것을 감히 막지 못할 것입니다."

    영공이 "좋다"라고 말하고 궁내에서 남장하는 것을 금지시켰더니, 한달이 지나자 나라에 남장하는 사람이 없어졌다.
  7. 봄날의곰탱이 ·
    @Youtube님
    양두구육이란 양머리에 개고기란 뜻입니다.
    전통적으로 소고기는 우육이고 말고기는 마육이며, 개고기가 구육입니다.
  8. Youtube ·
    @봄날의곰탱이님 그건 알죠. 처음 등장한 고사에선 우수마육이었고 시대가 지나면서 양두구육으로 바뀐거랍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