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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임성반점' 간짜장

수서반장 · · 수정

조회 6,193 · 공감 2 · 댓글 11


올해 휴가는 재작년에 이어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제주에 가고 싶었지만 월차를 너무 많이 소진해서 패스하고 올해는 7박8일로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배타고 다녀왔는데 애들이 너무 즐거워해서 가격도 싸고 새로운 경험도 해보고 너무 좋았더라는 ㅎ

물론 저도 처음 타봤는데 와이씨 배가 너무 커요 ㅎㅎ

빠바도 있고 치킨집에 노래방에 뭐 다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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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 배도 찍어봤는데 ㅎㅎㅎ 그건 그거고..

아이들이랑 일주일 제주에 있으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임성반점..

애들을 중식당을 너무 많이 데리고 다녔더니 이제 좋아하질 않아서 ㅠ

아빠 한끼는 꼭 먹고 싶다고 해서 꼭 가보고 싶었던 임성반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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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습니다.

근데 임성반점보다 옆에 임성교자집이 더 유명한지 사람이 많길래 포장해서 먹었는데 캬...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ㅠㅜ 제주 가셔서 한끼 정도는 임성반점&교자 가보셔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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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를 좋아하는 첫째와 농구로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하는 농구는 정말..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도 2시간을 뛰다 올 정도로 도파민 돌더라고요.

내년도 꼭 월차 관리 잘해서 또 가고 싶네요

여튼 임성반점 추천합니다 ㅎㅎ 




댓글 11

  1. 세계최후의날 ·
    마지막은 탑동광장인가요?
  2. 수서반장 ·
    @세계최후의날님 네 맞습니다. 와 농구하는 사람 진짜 많더라고요.
  3. 세계최후의날 ·
    @수서반장님 탑동광장은 근처 동문시장에서 회 한접시 포장해서 맥주한잔 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 제주도 마지막 날에는 항상 근처에 숙소를 잡곤 합니다.
  4. 목동소년 ·
    세계최후의날님// 탑동에서 농구하다 공이 바다에 빠지면 빠뜨린 애가 수영해서 찾아온다는 전설이 있어요(가끔 실화)
  5. 혼자걷는다 ·
    기름코팅된 양파가 맛나 보입니다.
    퀸 제누비아 타고 가셨군요. :)
    차 가지고 가셨을듯.. ㅎㅎ
  6. 수서반장 · · 공감 1
    @혼자걷는다님 네 처음 차량 선적해봤는데 신기했습니다 ㅋㅋ
  7. 변방의비주류 · · 공감 1
    백돼지 흑돼지 가성비로는 제주 서문시장 추천드립니다.
    정육점에서 사서 식당에 구워먹는 타입인데, 3년 제주 살동안 전 여기가서만 먹었습니다 ㅎㅎ
    도청 할부지가 매일 델고 다녔죠.
  8. 남자의자격 · · 공감 1
    짜장면....맛있어 보입니다...부럽습니다...ㅎㅎㅎ
  9. hungrok ·
    급 배고프네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10. 메론밥 ·
    와 농구에 짜장에 진짜.... 좋으셨겠습니다...
    농구 하다가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터지고 2년 지났네요...
    이제 런닝은 하는데.. 농구공을 다시 잡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무섭습니다
  11. 브렛 ·
    수서반장 간짜장 포스팅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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