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년전까지 유시민이 무슨 얘기하나 찾아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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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궁금하지도 않네요.
무슨 얘기할지 뻔하고 들으면 속만 상하거든요.
사람은 변하고 저도 변하고
한 사람 안에는 다양한 측면이 있고
내가 보는 관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상 그러한 점을 염두해서 가려서 판단하고
예단하지 말아야함을 절실히 배웁니다.
그 때는 당연히 옳다고 믿었던 것이 나중에 보면 꼭 그렇지 않고 그 때의 관점이 참 부끄러울 때가 있습니다.
군중심리에 휩쓸리지말고 가려서 보는 눈을 키워야겠습니다.
그러려면 항상 뒤돌아보고 지금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염두해야 합니다.
그런 점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7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화를 요청해도 거부합니다.
대통령께서는 sns 에서 반대 의견에 대해서 좌표 찍기 하셨죠
유시민이 저주했던 김대중 정권은 노무현 정권을 낳았고
유시민이 몸담고 있던 정권과 어용 지식인을 표방했던 정권은.
이명박과 윤석열을 낳았다.
지나친 도약으로 이어 붙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뭐 유시민 김어준 그거 잘하잖아요. 음모론.
이게 무엇을 의미 할까요?
유시민이 하는 거 어떤 모든 행위와 말들은
그 진영에 도움이 되었을까요?
그러나 어? 이게 뭐지?
유시민의 과거발언들과 행적 특히 문제저점에 사과를 했는가? 그게 진짜 사과인가? 김대중 정부에 대한 비난에 대한 사과 여부가 가장 중요했어요.
사람이 잘못할 수 있다고 봐요 실수도 하고.
그러나 그 다음 행적부터 어떤 행보와 어떤 과거 반성이 있고 그게 진정성이 있느냐 문제는 다릅니다.
한동훈 반성문 처럼 다 쑈 였던 겁니다.
시대가 그분의 말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번 정권이 정치를 잘하고 있다면,
과연 유 작가님의 비판에 귀기울이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