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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 정책 마음에 안드는점 ㄷㄷㄷ.txt

레드핏클 · · 수정

조회 2,530 · 공감 1 · 댓글 17

연령제한없는 창업 지원사업도 있지만

이번 추가예산도 그렇고.. 너무 청년창업쪽으로 예산을 많이 주네요 ㄷㄷ


실질적을 여러 경력을 활요한 경험이나  연륜?등을 생각하면 40, 50들이 더 필요하긴 한데 말이죠 ㄷㄷㄷ


+


선정되면 사업책임자가 최저임금정도는 받을 수 있도록 하는게 필요할거 같아요....

지금은 책임자는 본인의 인건비는 전혀 못쓰게 되어있죠;;

댓글 17

  1. 메론밥 · · 공감 2
    다른건 몰라도 창업 쪽은 연령 폭을 늘리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 golem · · 공감 2
    창업지원사업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창업자(대표)는 현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는 대표자 인건비는 쓰지 못하게 하는게 취지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3. 레드핏클 ·
    @golem님 그럼 창업자는 별도로 인건비를 확보해야해서.... 창업에 집중하기 어렵죠 ㅠ 보통 일반투자금을 현금으로 받으면 대표자 인건비로 어느정도 쓰는것을 투자자들은 이해합니다.
  4. golem · · 공감 2
    @레드핏클님

    투자랑 지원사업이랑 같나요? 쓰신글과 댓글로 볼때 솔직히 드는생각은 창업지원금이나 투자를 전혀 받아보지 않은 분으로 느껴져요.
    혹시라도 창업을 준비하는 다른분들도 이글을 볼까봐 명확하게 알려드려요

    투자는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을 취득하며 재무적 투입을 하는거고요. 창업자의 인건비는 원하는대로 책정하면 되요. 매년 이사회에서 보수를 결정하고 대표자의 지분이 가장크니까요

    저도 대표입니다 지원사업으로 제 인건비 처리가능하면 좋겠죠 하지만 이건 창업자가 리스크를 걸고 창업을하는 취지, 국민의 세금으로 창업자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볼때 완전히 어긋납니다 대신 현물처리를 가능하게 해주는거에요
  5. 레드핏클 ·
    @golem님 네 저도 민간투자(몇단계)와 지원사업 모두 받아본 사람입니다 :)

    최저인건비 정도?로 지원해주면 대표자가 좀더 창업에 집중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니면 별도로 생활비는 마련해야하다보니 온전히 창업에 올인하기 어렵죠..
  6. 레드핏클 ·
    @레드셀님 말씀을 들어보니 창업자의 지분을 창진원?과 같읕 기관이 보유하는것도 한 방법이네요 ㅎㅎ
    (한국벤처투자는 너무 덩치가 크구요 ㄷㄷ)
  7. golem · · 공감 1
    @레드핏클님께서 글을 쓰면 쓰실수록 거짓말이 점점 커지시는 것 같습니다. 이 분야에 몸을 담고 있다보면 잘 모르는지 아는지가 너무나 확연히 드러나게 됩니다. 어쨌든 저도 연령 제한은 조금더 풀어줘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8. 레드핏클 ·
    @레드셀님 네.. tips가 좋은데 그 단계까지 가려면 시간이 걸리죠..
    (단 tips도 양날의 검이 되기도 합니다..이건 이야기가 길어지니 ..)

    그래서 예창이나 청창사 단계에서는 자기 생활비는 스스로 벌어야 하는 ㅜ
  9. 레드핏클 ·
    @golem님 말씀드린것처럼 여러투자단계와 창업지원사업 모두 받아보았습니다 :)

    제가 너무 정보없이 준비없이 창업해서인지 매우 힘들었거든요. 생활비는 다른 용역등으로 마련해야하다보니 창업아이템에 100퍼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니 현물의 참여율만큼만 참여하는거겠지만요 ㅎ )

    기왕 창업지원해줄거 창업활동비로 50내외?(지금은 얼만지 모르겠네요 ..)
    지급하지 말고 최저인건비 정도는 지원하는게 어떨까 싶은거에요. 창업자가 고스란히 창업에 집중할 수 있게요.

    해외 플러그앤플레이나 와이콤비네이터처럼 창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입주해서 관리하는것으로 하구요.
    (우리나라도 일부 창업 지원사업들은 입주가능하지만 반드시 필수는 아닌경우도 있더라구요.)

    엔젤투자 매칭펀드나 TIPS 단계가면 한국벤처투자가 현금투자하고 지분가져가긴 하지만 그단계까지 가긴 어렵죠...

    그외 다른 rnd도 하고 있기에 현물 현금 개념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단 창업지원사업은 다른 rnd랑은 달라야 하지않나?로 보는겁니다 :)
  10. golem · · 공감 1
    @레드핏클님 여러 투자 단계에서 투자를 받으신거면 Post 밸류로 어디까지 가신건가요? 거의 눈팅만하다가 제가 몸담고 있는분야에 글이길래 눈에 띄어서 댓글을 남겨본건데...난감하네요ㅎㅎ
    제가 팁스를 했는데 한국벤처투자가 무슨 현금투자를 하고 지분을 가져가나요…? 한국벤처투자는 투자하는 곳이아니라 모태펀드를 조성하고 출자하는 기관입니다. 와이콤비네이터는 입주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배치 단위로 스타트업을 육성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11. 레드핏클 ·
    @golem님 벨류는 말씀드리기 조금 애매하구요 :)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도 운용하지만, 엔젤투자 매칭펀드 등 시 투자자금액대비 매칭펀드 투자도 하고 지분도 가져갑니다.
    오랜만에 계약서를 다시꺼내보니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업무집행조합원"이 "한국벤처투자"로 되어있네요 :) 계약서 바탕과 하단에 KVIC라고도 크게 되어있구요 ㅎㅎ
    투자자 대표이사님도 투자 당시 한국벤처투자 대표님 성함으로 되어있네요...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운용규모를 고려해보면, 매칭펀트 투자받은금액이 미비(?)해서 놀랍기도 하네요 ㅎㅎ

    (그리고 아무래도 TIPS랑 매칭펀드랑 좀 다른거 같습니다만,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도 운용하지만, 직접 매칭펀드 투자도 합니다. )

    그리고 와이콤관련해서 배치단위로 투자도 하지만 "입주공간"도 지원하지요.
    (제가 설명하는 스킬이 부족한가보네요 ㅠ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ㅠ )

    실리콘밸리의 플러그앤 플레이도 창업공간을 지원하구요.
    (P&P는 창업초기에 직접 실리콘밸리가서 직접 IR도 하고 했었네요...
    투자제안과 미국 진출제안도 받았지만.. 다른나라 집중하기 위해 사정상 거절하기도 했었네요..)

    요지는 창업지원자금을 지원하면서
    + 대표자는 최저인건비정도의 현금사용 허용
    + 단, 창업자들은 근무시간내에는 같은 창업 공간에 입주
    (현금만 받고 다른일 하는것 방지 + 창업자들간의 시너지 발생 등)
    출장 등이 이슈가 있지만 그건 국내/해외 출장보고서로 제출할 수 있을거구요.

    아무튼 국내 창업지원사업은 다른 R&D랑은 다르게 좀더 유연하게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
  12. golem · · 공감 1
    @레드핏클님이 불편하실 수 있는 댓글을 제가 쓴 것 같습니다. 건승하십시오!
  13. 레드핏클 ·
    @golem님 별말씀을요. 저도 좀더 구체적으로 글을 적는 습관을 가져야겠습니다 :)
    건승하세요!
  14. When2Fly · · 공감 1
    창업지원에서 서류대필, 그리고 지원금만 뽑아먹는 존비기업들 부터 우선 걸러내는 장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지원연령범위는 늘리는게 좋아보이지만 대표자 인건비 직접지원보다는 운영비용 월 100만원, 월 50만원 등 항목이 있어서 그 범위에서 쓸 수 있게 하는게 좋겠죠.
    예전 예비창업패키지에서는 월 50만원이 있었는데 요즘은 어떠한지 모르겠내요.
    아울러 투자관점에서는 맴버구성과 피봇팅이 가능하냐도 꽤 중요한 이슈라 나이도 살짝 민감하긴 하더라고요.
  15. 레드핏클 ·
    @When2Fly님 운영비를 조금더 올려주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청년창업이 좋은면도 있지만.. 실질적인 창업능력은 30대 40대 혹은 50대가 더 경력?면으로는 나을수 있지요 ㅎㅎ
    (단 그때되면 부양해야할 가족이 생길수 있는 ㅜ)
  16. 오떼블랑 · · 공감 1
    청년이 지나면 혜택이 팍 줄죠.
    여성 우대도 좀 짜치구요.
  17. 레드핏클 ·
    @오떼블랑님 그러게요. 해외 유니콘 기업들 사례보면서 청년창업 밀어붙이는데..(마크 주커버그등) 실질적으로 실리콘밸리에서도 성공한 창업가들은 훨씬 늦은 나이에 시작했죠.

    오래전 미국커뮤니티에서 나이들어서 창업하면 쓸모없다?는 그런류의 글에 레전드 창업가들 댓글이 달렸는데 20대는 극소수고 오히려 30대 40대 50대등 다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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