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화가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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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역이 주변이라 SRT 를 자주 썼는데,
이번에 KTX와 통합되면서 통합 회원 가입과 회원 코드를 하나로 통일하라는 안내 전화가 왔어요.
앱도 따로 써서 번거로웠는데,
이명박의 잔재중에 하나인 SRT가 이렇게 다시 사라지군요.
모든 걸 인마이포켓 하려고 대중교통의 핵심중 하나인 철도를 민영화 하려는 시도의 상징물이 이렇게 역사속으로 없어지군요.
최초에 민간 넘기려다 실패하고 수익 노선만 가로채서 운영하면 장기적으로 KTX 수익성이 훼손되니
'저것봐 민영화해된다니까?' 라는 결론을 내려고 했던 작자들이죠.
여튼 이도저도 아닌 이원 분리해서 경쟁도 아니고 그렇다고 협력도 아닌 상황을
현 정부에서 좋은 결과로 이끌어내서 다행입니다.
댓글 7
이제 앱도 지워버리면 진짜 끝이군요.
앱 이름에서 왜 붙었는지도 모를 '톡' 글자가 빠진 것도 정말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