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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화가 왔군요~

콩쓰v ·

조회 3,387 · 공감 5 · 댓글 7

수서역이 주변이라 SRT 를 자주 썼는데,

이번에 KTX와 통합되면서 통합 회원 가입과 회원 코드를 하나로 통일하라는 안내 전화가 왔어요.


앱도 따로 써서 번거로웠는데,

이명박의 잔재중에 하나인 SRT가 이렇게 다시 사라지군요.

모든 걸 인마이포켓 하려고 대중교통의 핵심중 하나인 철도를 민영화 하려는 시도의 상징물이 이렇게 역사속으로 없어지군요.


최초에 민간 넘기려다 실패하고 수익 노선만 가로채서 운영하면 장기적으로 KTX 수익성이 훼손되니 

'저것봐 민영화해된다니까?' 라는 결론을 내려고 했던 작자들이죠.


여튼 이도저도 아닌 이원 분리해서 경쟁도 아니고 그렇다고 협력도 아닌 상황을

현 정부에서 좋은 결과로 이끌어내서 다행입니다.

댓글 7

  1. 일리맛있어 ·
    어제 마지막으로 SRT 특실을 탔습니다.
    이제 앱도 지워버리면 진짜 끝이군요.
  2. 콩쓰v ·
    @일리맛있어님 수서에서 명절때 보면 매크로 하듯 누르는분들 많았는데 말이죠.. 수월해지겠군요.
  3. 일리맛있어 ·
    @콩쓰v님 이미 한달 쯤 전 부터 KTX 앱으로 9월꺼 얘매했는데요, 여전합니다. 좀 늦으면 표가 없는건 마찬가지네요... 퇴근시간 맞춰 타는 기차는 한달 전(티켓 열리는 날)에 얘매 해 놓습니다.
  4. 콩쓰v ·
    @일리맛있어님 배차나 이런 부분은 아직 시간이 걸리거나, 협의가 안된 사항인가보군요. 오히려 당일날 취소표 구하는게 빠를때도 있었는데 그렇게 해야겠어요...
  5. 축꾸공 · · 공감 2
    코레일+ 앱이 새로 나왔습니다.
    앱 이름에서 왜 붙었는지도 모를 '톡' 글자가 빠진 것도 정말 맘에 드네요.
  6. labtec ·
    SRT에 투자했던 회사/개인들은 손해보고 OK했을까요?
  7. 콩쓰v ·
    @labtec님 FI가 사학연금, 중소기업은행, 산업은행 등 인데 개인이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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