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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러브테일 영화 감상 후기

오르테가 ·

조회 2,608 · 공감 1 · 댓글 3

아주 재밌다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브람스토커의 원작을 잘 계승했습니다.


뤽베송이

미술에 엄청 공들였더군요. 주변풍경, 분장, 중세시대 의상 아주 공들인 티가 납니다. 이 점은 오딧세이보다 낫다고 해야 되나


가장 칭찬하고 싶은 건 남주인공의 엄청난 연기력입니다. DC에서 투페이스같은 빌런으로 꼭 봤음 합니다.영화보는 내내 조커로 캐스팅해도 좋겠다 생각하며 봤네요. 수어사이드 스쿼드 그 조커보다 더 잘 어울릴것 같았습니다.

상대역인 대배우 크리스토퍼 왈츠가 거의 돋보이지 않게 한 연기력이더군요.


그리고 여주는 미모가 극 초반에는 그렇게 예쁘다 못느꼈는데 후반부 들어서는

아나 데 아르마스 데뷔시절을 보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상영관을 많이 걸 수 없을 만큼 다른 천만영화들이 있어서 아쉽지만

극장에서 볼 수 있음 보시길 권합니다.


그래도 92년작 코폴라감독의 드라큘라가 최고의 작품인 것은 맞습니다.


댓글 3

  1. 닥흐나이트 ·
    댓글 이미지
    브레킹 배드에 나왔었군요 ㄷㄷ
  2. 비티비 ·
    이게 드라큘라:전설의 시작 이랑 시리즈는 아닌거죠??
  3. 오르테가 ·
    @비티비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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