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cd를 모으는 사람들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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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이걸 왜 모으는것일까요? 디지털 상품 팩도 아니고 cd를 모아봤자?
10년 넘게 지난 게임 겉표지값이나 cd값이나 비슷할것같고
그래도 꽤 준수한 몇만원 가격에 사던데 개인 취미로 보기에는 꽤 전문적인 사람들도 보이고
이게 수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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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이걸 왜 모으는것일까요? 디지털 상품 팩도 아니고 cd를 모아봤자?
10년 넘게 지난 게임 겉표지값이나 cd값이나 비슷할것같고
그래도 꽤 준수한 몇만원 가격에 사던데 개인 취미로 보기에는 꽤 전문적인 사람들도 보이고
이게 수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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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르자 호라이즌 1부터 다 가지고 있긴 한데
언젠가부터 그걸 어느정도 팔고나면 안파니까
중고 가격은 많이 오른거 같긴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걸 중고로 팔지는 않겠지만요
악마성 시리즈 좋아하는데 30부터시작..
메탈슬러그1 네오지오팩은 이미 천만원이 넘었습니다.
어릴때 가지고 있었거나 또는 가지고 싶었지만 사정상 못 가졌던 물건을 지금이라도 들여서 어릴적 추억 또는 결핍을 지금이라도 채우고자 하는 의미지요. 저도 같은 부류의 사람으로서 인생이 참 짧다면 짧은건데 그 중에서도 10대 때 쌓은 추억에 평생을 얽매이게 되는거 같아 때론 이게 뭔가 싶습니다. 이유야 어쨋든 그걸로 즐거우면 된거지만요.
사실 80년대생 까지만 해도 별 시덥잖은 것까지도 코로나 이후로 추억템들 될만한 것들은 거진 시세가 퀀텀(?)점프 해서 구하기 쉽지가 않아요.
그때당시 120만원주고 시디한장 구매할정도로 미쳤었네요
그러다 오래되면 시디도 경화되어 갈라진다는걸 경험하고 전부팔고 접었습니다
그 자체를 즐기는거지.
낚시는 왜 하는 걸까요
등산은 왜 하는 걸까요 것처럼요
레고, 책, 만화책, 게임용품, 음악시디 등 모으고 싶은 거 산더미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외장 cd드라이브 하나 보관은 해두고 있는데 제가 cd로 된 매체를 딱히 개인적으로
보관하고 있는 것도 없고 드라이브 자체도 안 쓴 몇년되어서 작동은 제대로 할라나 모르겠습니다
의미란게 의미를 두면 그때부터 존재가 되지 않을까요?
과거 1980~90년대에 나왔던 소비층이 40~50대인걸 보았을 때
은퇴 이후에 가격은 더 높아지겠죠 10~20년간 더 피크를 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