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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중반 남자로써 성차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테로브 · · 수정

조회 4,769 · 공감 3 · 댓글 17

먼저 살아온 시대에 따라 성차별이 있었다 혹은 어느정도 있다에 대한 체감이 다르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에 대한 성차별에 대한 정도가 기준이 아니라

아니라 본인이 살아온 시대를 기준으로 지금까지를 종합해서 체감하니까요 


60년대생

70년대생

80년대생

90년대생

00년대생


다 다를겁니다.

심지어 같은 80년대 생이라도 80년생과 89년생이 다를것이구요

너무 빠르게 사회가 발전했기 때문에 체감하는 성차별정도가 너무 다르다고 봅니다.


그중에서  

80년대 중반의 남자로써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도 성차별은 꽤나 존재한다.  

다만 남자 여자 각각 혜택보는부분 손해부분이 각각존재하고,   

2026년 현재기준 한국사회에서 여성을 사회적약자로 정의하는건 문제가 있다.  

한국은 성별만으로 강자 약자를 구별할 시대를 넘어섰다. 

개개인의 경제력 차이 등 다른차이가 훨씬 크게 강자와 약자를 나누는 기준이다. 

페미니즘 계열의 정치인들이 성별간 차이를 이권으로 활용하는 정치세력으로,  

역차별 문제등에 남성들의 요구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상황으로 불만을 고조시키고 있다. 




남자같은 경우도 성차별을 받고있습니다.....  군복무에 대한 독박적인 의무,  결혼과 가정유지에  있어서 높은 경제적 부담


높은 강도의 책임감을 사회에서 요구받죠 .  남자가 왜 어쩌냐 저쩌냐 이런소리도 남자도 듣고 살죠


20대 해외여행 횟수만 봐도  엄청난 차이가 벌어집니다.   과연 남자는 해외여행 싫어해서 차이가 날까요..?


남녀가 느끼는경제적인 부분에서의 성역할에서 벌어지는 압박의 정도가 엄청나게 차이가 나서인거죠.. 


이런것들은 지금 성차별 정책에 반영되고 있습니까....?    


반대로 남자들만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상황이라면  여성 여행 보조금, 여성 여행용품 파우치도


나왔을것 같네요. 


상당수 2030 남자들이  말하는건 여성차별이 없다가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페미니즘 계열에 속한 정치인들이  주도로 남녀차별문제를 기득권으로써 많은 관련정책 실행에 관여하고 있고 


지금 남자들이 느끼는 역차별이나 이런 부분에는 관심이 없다는거죠. 


완경,폐경 논란이나 출산율 출생율 논란같은것만  봐도 기분상해죄로 전문용어까지 바꾸려고 드는거 보면 황당합니다.


이런걸 위해서 피같은 세금을 쓰고있는거죠.  여성인권이 높은 선진국에서도 없는 일들이죠. 


권리를 주장하려면 먼저 우리도 군대 보내달라고 의무를 주장하고


우린 바보가 아니라고 여성우대주차장 폐지를 주장하는 정치인이  성차별 문제를 컨트롤해야한다고 봅니다. 









댓글 17

  1. 낙수형 · · 공감 1
    지금 2030 남성들은 아마 페미라면 경기 일으킬겁니다.
    뭔가 큰걸 덮던지 관심을 돌리고 싶어서 페미를 다시 세상에 끌어낸거라 봐요.
  2. 안드로S2 ·
    남자, 여자 각각 다른 부분에서 성차별 받고 있죠.
    여자는 옛날에 비하면 성차별이 줄었지만 여전히 존재하고 남자는 오히려 늘었다고 볼 수 있죠.
    특히 젊은 세대로 갈 수록 더 그렇게 체감 할 수 밖에 없는데 남성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방향으로 여성만 챙기려 하니 젊은 남성들은 소외감을 넘어 두려움까지 느낄 수도 있죠.
    남성이 부당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귀를 막고 무시하는건지 모르는건지...
    성평등 실현은 좋은데 방법이 틀렸고 남자와 여자 둘다 같이 챙기면 되는데 자꾸 남자는 외면 하려고 하니 문제가 됩니다...
    정권 초반만 해도 어느정도 같이 챙기려는 모습이 있어서 보기 좋았는데 오늘 남자들을 챙겨주기는 커녕 아예 버려버리겠다는 선언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3. 카페전기도둑 · · 공감 2
    페미니즘 시대를 겪었던 20대 후반 남성들과, 인생에서 가장 꽃다운 나이에 군대 입대를 해야하는 20대 초반, 군대 제대 이후 또래 여자 동기들은 전부 졸업 이후 취업했지만 아직도 대학생인 20대 초중반 남성들이라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시각이 매우 안좋습니다.
    이를 민주당에서도 알고 있을텐데 20대 남성들의 표심이 2번으로 기우니 아에 버리려는 생각인게 아니면 정말 더이상 민주당은 페미니즘 관련 일을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 부모 ·
    군대<ㅡ 이거 하나로 현시점 논란 종결이죠 사실상 남녀갈등은
  5. 재명이형님만세 · · 공감 1
    90년대 이후에는 거진 없다 봐야지여
  6. 정의로운국가 ·
    한달에 한번 생리 결석은 출석 인정 결석입니다
    증빙도 필요 없구요
    사전 신청도 필요 없습니다
    인정이라 기록에 남는것도 아니구요
    악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7. 예룰루랄라 ·
    @정의로운국가님 님 눈에 생리통으로 인한 고통이 안보이는 건 님에게 굳이 티내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진통제 문구에 생리통이 상단에 위치한건 이유가 있습니다.
  8. 정의로운국가 · · 공감 1
    @예룰루랄라님 생리통으로 아픈거와 출석으로 인정해주는것과는 다르죠
    누가 생리통이 별거 아니랍니까? 저도 딸있고 부인 있습니다.
    암으로 아파서 빠지면 질병결석입니다.
    십자인대 파열로 아파서 빠지면 질병결석입니다.
    정상적인 수업활동 도중 불의의 사고로 다쳐서 빠지면 질병결석입니다
    근데 왜 생리통은 출석 인정이지요?
  9. 예룰루랄라 ·
    @정의로운국가님 예측가능한 방식으로 정기적으로 발생하며, 의료적 증빙하는 것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아픈게 월 단위로 정기적으로 발생하진 않죠.

    그리고 추가하자면 통계와 의학적 원인 모두 10대 청소년 시기에 생리통을 가장 흔하고 심하게 겪습니다. 자궁이 미성숙하고 통증 호르몬도 과분비되기 때문이라네요..
  10. 정의로운국가 · · 공감 1
    @예룰루랄라님 그니까 왜 질병결석이 아니라 출석 인정을 해주냐구요.
    남교사가 여학생에게 생리증빙 이야기 꺼낼수나 엤나요?
    전달 20일날 쓰고 현월 5일날 쓰교 다음달 15일날 써도 되는데 이 과정에서 너 주기가 왤케 불규칙하니 라고 말하는 순간 뉴스에 나올텐데요
    생리 결석은 질병결석이지만 증빙 필요없음으로 대체 해주는 혜택이면 부족한가요?
    회사로 치면 왜 다른 질병은 다 무급휴가인데 생리통만 유급휴가 주는 격이죠
  11. 예룰루랄라 ·
    @정의로운국가님 말씀드렸다시피 측정가능한 방식으로 정기적으로 발생하며, 의료적 증빙하는 것이 비효율적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12. 정의로운국가 · · 공감 1
    @예룰루랄라님 그게 본질적으로 역차별이에요
  13. 예룰루랄라 ·
    @정의로운국가님 학교를 쉽게안나갈 수단으로 보니 역차별로 보이시나 봅니다.
    저는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는 제도라고 봅니다. 생리통이 심한 학생들은 생리를 할 때마다 1년에 12번 이상 병원가서 돈을 주고 진단서를 제츨해야하나요? 당연히 그 비용은 교육부에서 보전해주게 설계할건가요? 아, 그러면 질병결석과는 다른 범위네요.
    출석 인정은 성별에 따라 발생하는 신체적 사유 때문에 교육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정하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14. 정의로운국가 ·
    @예룰루랄라님 님 출석 인정은 단지 학교 오고 말고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
    중요 수행평가 실시일마다 생리결석으로 인정받고 본인이 편한 날에 대체시험 보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중간고사 잘보면 기말고사 시험날 생리결석으로 출석인정 받은다음 출석 인정인데 지난번 시험 점수로 그대로 인정해달라면요?
    그리고 신체적 사유때문에 교육상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면 장애학생은요? 장애가 있어서 한달에 한번 병원에 매일 가야하는 애는 질병결석으로 처리 해야 한다니까요
    극단적으로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을 석달간 해서 결석 63일간 했다고 봅시다. 법정수업일수 190일에 2/3 채우지 못하면 유급이에요. 근데 여학생은 그중 몇일을 생리결석으로 돌리면 반대로 진급 가능해요
    실제로 이렇게 극단적인 사례나 활용하는 경우는 없죠.
    참고로 어떤 학교는 2월에 3일 등교하는데 하루는 개학식 하루는 수업 하루는 졸업식에서 중간에 끼인 정상수업 하루하는 그날 전교 여학생의 3/4가 생리결석 써서 학교에 여학생이 5명 왔더라구요. 남학생은 거의 다왔구요. 이런데 남학생들이 차별을 못느낄거 같습니까?
  15. 예룰루랄라 ·
    @정의로운국가님 월경은 질병이 아니고 월단위로 여성 거의 모두에게 일어나는 생리현상이라는 점부터 인식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장애와 동일선상에서 비교해서 논의할 사항이 아니고, 장애의 문제는 장애의 문제로 논의해야지요.
    그리고 극단적인 사례로는 보편적 논의를 할 수 없죠.
  16. 정의로운국가 · · 공감 1
    @예룰루랄라님 사회 문제를 극단적 사례로 무시하다 보편적이 되면 그제서야 남탓하면서 책임을 전가하는게 일반적이더라구요.
    암튼 대다수 남학생들은 이 부분을 역차별로 이해하고 있으니 님께서 잘 설득시켜주시죠. 장애에도 안주는 혜택을 여성에게 준다라… 참고로 현역병은 어느 성별만 가는지 아시죠?
  17. 90까지갑시다 ·
    60-70년대생이야 생애주기별로 차별당한 걸 직접 봤으니 부채감이야 있겠죠. 근데 이후의 세대에까지 그 부채감을 가지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딱 본인들이 가진 선에서 그 부채감을 해결하면 될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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