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나이 40이 다 되어 샤프를 사봅니다..

개미상어곰탕 ·

조회 5,328 · 공감 1 · 댓글 10

https://i.imgur.com/giosnhl.jpeg LINK


https://i.imgur.com/w4PQrLQ.jpeg LINK


좋은 샤프네요..

유격이 없고 묵직합니다..

하지만 한방향으로 계속 쓰면 한쪽은 뭉툭해지고 한쪽은 날카로워지는건 여전하네요

이걸 해결한 모델은 쿠루토가 시리즈밖에 없는 것 같던데..

그걸 하나 사봐야겠습니다 

댓글 10

  1. goldcrystal ·
    쿠루토가는 거의 종이에 수직하게 눌러서 써야 심이 회전하는 것 같습니다. 불편해요
  2. 믿음행복 ·
    쿠루토가도 좋은데 로트링만의 매력이 있지요
  3. 파란 장미 ·
    앗. 지금 제가 쓰는 샤프네여. 전 검은 색인데.
    매번 싸구려만 쓰다가 중딩 장남에게 하나 얻어서 쓰고 있어요.
    요즘 일본은 중딩들이 샤프나 문구류 수집하고 그런 거 유행이라.
  4. monarch ·
    폰트가 또박또박 큼직큼직 예쁘십니다
  5. 타용기타 ·
    쿠루토가 우드나 메탈,
    플라스틱을 원하시면 쿠루토가 ks를 추천드립니다.

    얘네가 진짜 획기적으로 유격을 잡았더라고요.
    유격이 타 제도샤프 대비 없는건 아닌데
    쿠루토가 중에서는 유격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6. metermatters ·
    쿠루토가는 종이에 닿을 때마다 심이 푹 들어가는 느낌이 영 싫어서 안 쓰게 됐습니다. 저도 50이 다 되어 며칠 전 구입한 샤프가 오늘 도착했는데요. 오렌즈네로와 고민하다가 스매쉬라는 제품의 키테라 한정판을 선택했는데 오리지날 모델과 다른 거라곤 색깔뿐이면서 가격은 두 배 넘게 비싸지만, 일단 마음에 듭니다. 까렌다쉬 844 0.7mm를 오래 썼는데 오랜만에 0.5를 쓰니 또 새롭네요.
  7. Lixxi ·
    @metermatters님 스매쉬 좋은 샤프죠.

    저도 스매쉬 오렌즈네로 그래프기어1000 씁니다.
    쿠루토가는 자동으로 펜촉 돌아가는게 재밌긴한데 뭐랄까.. 개인적으로 좀 맘에안드는 느낌인지라.

    네로 0.2 기어 0.4 쓰고있습니다.
  8. 카림이 ·
    댓글 이미지
    저도 로트링 하나 사용 중입니다. 무게 중심이 잘 잡혀서인지 오래 사용해도 손이 편안하더라구요.
  9. 껍질파괴 ·
    샤프는 잘 모르지만, 로트링 저 제품을 보니
    저 어렸을 때 문구점에서 많이 팔던 마이크로 샤프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30년 전에 샤프가 3000원, 5000원이면 절대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초등학교 다니면서 왜 그런걸 사서 썼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어처구니가 없는 소비였단 생각이 드네요 ㅎ
  10. heterotopia ·
    로트링 600 좋죠 ㅎㅎ 저도 검정색 고등학교때 산 거 10년도 넘게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