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제주도 장미란 실종 사건은 누가봐도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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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증은 자살인거같은데
심증은 먼가 머가 있을꺼같고
흥미롭네요
실종 3달만에 ?
자살??
열대 나무에서???
보통 이러면 물증이 맞긴하던데
모가 모가 있을꺼같은 느낌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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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증은 자살인거같은데
심증은 먼가 머가 있을꺼같고
흥미롭네요
실종 3달만에 ?
자살??
열대 나무에서???
보통 이러면 물증이 맞긴하던데
모가 모가 있을꺼같은 느낌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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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시간탓에 시신이 훼손되어 물리적증거를 찾을수없고
경찰이 자살로 미는거죠
벌레수집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살이라고 보기는 좀 이해가 안가죠
타살가능성을 0으로 만들수있는 시기가있었는데 그걸 놓쳤으니 0이 아닌상황이고 그러면 온갖 음모론이 판칠수밖에없어요
그러나 현실은 짬때림의 대가로 추정으로 끝나고 완전배제가 불가능해졌지요
물론 그래도 자살이 가장 합리적인 추정인건 바뀌지않지만요
결론이 안난 사건에 돗대기 시장처럼 몰려들이 이사람저사람 한마디씩 결론과 피해의식을 보태기보다는
수사가 잘 마무리되고 유족의 상처가 봉합되기를...
2. 본인 운동화에서 끈을 풀어서 가지고 나감 (자살 도구로 사용)
3. 집에서 가까우면서 본인이 알던, 사람이 다니지 않는 숲에서 발견됨
4. 앉아서 목맨 자세로 발견됨
5. 휴대폰이 현장에서 발견됨 (휴대폰은 사망 며칠 후 전원 종료. 즉 켜져 있다가 배터리가 방전됨)
무얼 봐도 자살 아닌가요?
휴대폰이 며칠동안 켜져 있었다면, 초기에 적극적으로 조사했으면 위치추적으로 찾을수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누가 봐도 자살이니까 그렇게 바로 발표한거죠
o 경찰이 실종을 은폐하고 전화로 이야기했다고 거짓말을 지어냄
단순히 귀찮아서 방심하다 넘겼다기엔 적극적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이야기를 지어낸 부분이 국민들의 의구심과 불안을 자아내는 거죠
귀찮았든, 아니면 다른 알 수 없는 심각한 이유가 있었든 실종 신고를 묻어버리고 허위로 종결 지어버린 시점에서 경찰이란 조직은 국민들에게 더 이상 신뢰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니게 된 겁니다. 그러니 뭐라고 말해도 사람들은 안 믿죠. 저 같아도 안 믿습니다. 저런 조직을 어떻게 믿나요? 허무맹랑한 음모론이 퍼지더라도 전부 자업자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