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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제주도 장미란 실종 사건은 누가봐도 신기하네요

가라피그 · · 수정

조회 5,163 · 공감 1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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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증은 자살인거같은데

심증은 먼가 머가 있을꺼같고

흥미롭네요


실종 3달만에  ?

자살??

열대 나무에서???


보통 이러면 물증이 맞긴하던데

모가 모가 있을꺼같은 느낌이네요 ㄷㄷ




댓글 28

  1. racoooon · · 공감 9
    명확히 자살인지 타살인지 물증은 없습니다

    날씨와 시간탓에 시신이 훼손되어 물리적증거를 찾을수없고

    경찰이 자살로 미는거죠
  2. 가라피그 ·
    @racoooon님 사람마음은 알수없고 보통 간단하고 제일 가능성 높은게 진실이죠
  3. 쇼팽좋아 · · 공감 1
    @racoooon님 물증이 없으면 보통 둘 중에 하나라도 확정짓지는 않는데 말이죠
  4. 야채튀김 ·
    @racoooon님 경찰이 앞으로도 잘 하겠지요.
    벌레수집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5. Dominic · · 공감 1
    야자수에 걸수 있을 만한데가 없는데..
    자살이라고 보기는 좀 이해가 안가죠
  6. 가라피그 · · 공감 2
    @Dominic님 걸만한데가 있었으니까 죽었겠죠
  7. illeboy · · 공감 3
    @가라피그님 사람 죽었는데 걸만한데가 잇었으니깐 죽었겠죠? 세상에 제가 지금 무슨 글을 보고 있는건지 놀랍네요.
  8. O청풍명월O · · 공감 1
    뭔가 있어야 더 자극적이고 흥미로운거죠.
  9. 가라피그 ·
    @O청풍명월O님 킹정답
  10. aiko · · 공감 2
    타범죄(강도, 성범죄)등은 아니고 남은게 면식범이나 쾌락살인 정도에 의한 액살/교살이후 자살 위장 정도인데 이건 확인할방법이 없죠

    타살가능성을 0으로 만들수있는 시기가있었는데 그걸 놓쳤으니 0이 아닌상황이고 그러면 온갖 음모론이 판칠수밖에없어요
  11. 가라피그 ·
    @aiko님 교살했는데 저기 걸어놓는다고요?
  12. aiko · · 공감 1
    @가라피그님 정상적이었다면 조기발견이되서 다른 삭흔이 있다거나 저항흔여부를 봐서 타살을 완전배제할수있었을겁니다.
    그러나 현실은 짬때림의 대가로 추정으로 끝나고 완전배제가 불가능해졌지요
    물론 그래도 자살이 가장 합리적인 추정인건 바뀌지않지만요
  13. 어리석음에관하여 · · 공감 1
    여러모로 안타까운 사건이죠
    결론이 안난 사건에 돗대기 시장처럼 몰려들이 이사람저사람 한마디씩 결론과 피해의식을 보태기보다는

    수사가 잘 마무리되고 유족의 상처가 봉합되기를...
  14. 벌레수집가 · · 공감 1
    논란을 더 키우고 있는 사건이죠. 언론들이 일제히 논란을 가중하는 목적은 모르겠습니다.
  15. 거대고양이냐옹 · · 공감 7
    경찰이 자살이길 희망하는 모양새죠. 경찰들 진짜 어쩌려고 그러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16. 욱짜2 · · 공감 3
    1. 남친이 잠든 사이 밤에 혼자 나감
    2. 본인 운동화에서 끈을 풀어서 가지고 나감 (자살 도구로 사용)
    3. 집에서 가까우면서 본인이 알던, 사람이 다니지 않는 숲에서 발견됨
    4. 앉아서 목맨 자세로 발견됨
    5. 휴대폰이 현장에서 발견됨 (휴대폰은 사망 며칠 후 전원 종료. 즉 켜져 있다가 배터리가 방전됨)

    무얼 봐도 자살 아닌가요?
  17. O청풍명월O ·
    @욱짜2님 미친경찰의 쓰레기짓과 결부되어서 먼가 있는것 같거든요. 하지만 2개의 사건은 각자 독립적인 원인과 결과일 가능성도 있는데, 영화적 상상력과 사람들 도파민을 자극할려면 꼭 연결된 사건이길 원하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18. 혼자걷는다 · · 공감 3
    @욱짜2님
    휴대폰이 며칠동안 켜져 있었다면, 초기에 적극적으로 조사했으면 위치추적으로 찾을수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19. 가라피그 · · 공감 1
    @욱짜2님 경찰들이 바보도 아니고 충분히 공론화된 사건을 자살로 묻는다?? 더 이상하죠

    누가 봐도 자살이니까 그렇게 바로 발표한거죠
  20. 욱짜2 · · 공감 1
    @혼자걷는다님 그 경찰이 허위 종결만 안했으면 아마 일이 이렇게까지는 안되었겠죠. 적어도 며칠 안에 시체를 찾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21. O청풍명월O ·
    @가라피그님 경찰은 일반인이 알지 못하는 거대한 권력카르텔 또는 범죄카르텔과 연계되어 있어서 충분히 사건 조작 가능하고, 일반인이 알지 못하는 어둠의 뒷세계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많아요 ㅋ
  22. reportgo · · 공감 1
    @욱짜2님
    o 경찰이 실종을 은폐하고 전화로 이야기했다고 거짓말을 지어냄
    단순히 귀찮아서 방심하다 넘겼다기엔 적극적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 이야기를 지어낸 부분이 국민들의 의구심과 불안을 자아내는 거죠
  23. 야채튀김 ·
    @욱짜2님 가족들도 경찰도 보고 결론 바로 나왔겠군요 그 경찰은 쯧
  24. 하겐다즈신제품 ·
    안타깝네요 좋은세상 일찍 자살 하시는분들보면 안타깝고 슬픈 마음이 듭니다. 무엇이 그렇게 힘들게 할까 ... 나이들어갈수록 기억의 짐과 망각의 슬픔으로 자꾸 슬퍼집니다. 인간이 사는시간이 3만시간이 안된다는데 내자신과 다른이들의 행복과 불행이 없음을 기도 드립니다.
  25. 클턍2 · · 공감 3
    이 사건은 신뢰의 문제입니다. 경찰에 의한 신뢰가 없어졌으니, 지금 와서 어떻게 발표해도 사람들은 각자 믿고 싶은 대로 믿게 되어있습니다. 신뢰를 잃어버렸으니까요.

    귀찮았든, 아니면 다른 알 수 없는 심각한 이유가 있었든 실종 신고를 묻어버리고 허위로 종결 지어버린 시점에서 경찰이란 조직은 국민들에게 더 이상 신뢰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니게 된 겁니다. 그러니 뭐라고 말해도 사람들은 안 믿죠. 저 같아도 안 믿습니다. 저런 조직을 어떻게 믿나요? 허무맹랑한 음모론이 퍼지더라도 전부 자업자득입니다.
  26. 스컬리멀더 · · 공감 2
    경찰을 믿어야 하나요? 차라리 동네 X를 믿는게 나을정도죠
  27. 시벨롬 ·
    사람이 죽은 사건에서 흥미로움을 찾은것도 그렇고 감정이 느껴지지않는 댓글도 그렇고 뭐 그냥 제 느낌이에요
  28. 검객 ·
    자살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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