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지하철 부정승차 승객이 생각보다 많다고 하네요.

Groizer ·

조회 3,526 · 공감 2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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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 넘은 모친의 경로우대 교통카드를

아들이란 놈이 200번 넘게 무단으로 지하철

탈때 사용하다가 걸려서 1천만원 넘게

물어내게 생겼네요,


아마 모친이 몸이 아프거나 해서 사용할 수 없는

교통카드를 아들이 생각해보니, 누가 감시하는

사람도 없고 들킬 일도 없을거라 생각해서 아들놈이

상습적으로 사용한 것 같네요.


버스 탈땐 기사가 보고 있으니 사용하지 못하고

아무도 감시하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 지하철

탈때만 경로우대 교통카드를 쓴 것으로 보입니다.


지하철 탈 돈이 없거나 아까우면 걸어다니면 됩니다.

돈 몇 푼 아끼려다 주머니 탈탈 털리게 생겼습니다.


또 중학생 쯤으로 보이는 학생이 무단승차하다

걸렸지만, 교육적 차원에서 타이르고 계도해서

훈방했는데 보통 이런 애들은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는 잘못을 하지 않는 것보단 그냥 재수없이

걸렸다고 생각하고 또 저저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때 부모 불러서 정해진 규정대로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을 물리고 부모한테 혼이 나봐야

두번 다시 이런 짓을 저지르지 않을 겁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속담이 진리입니다.


댓글 13

  1. 뫄무이 ·
    제가 시스템을 잘 몰라서 하는 말인데

    학생들은 학생입니다 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던데

    경로우대 카드는 경로우대 카드입니다~ 라는 소리 안 나나요?
  2. Peregrine · · 공감 1
    @뫄무이님 서울 지하철은 모든 할인 카드는 삐빅 소리가 납니다. 일반은 삑 이고요.
  3. Groizer · · 공감 4
    댓글 이미지
    @뫄무이님 경로우대 카드를 사용하면 개찰구에 빨간색 램프가 뜨는데 카드 명의자랑 실사용자가 다르다고 판단되는 사례들을 모아 부정사용의심카드로 등록시켜놓고 이 카드가 사용될때마다 알림창이 떠서 지하철 공사 직원이 나가서 적발하는 방식입니다.
  4. Gomgome ·
    @뫄무이님 그거 경로 카드 특이하게 했다가 엄청 민원 먹고 바꿨다고 들었습니다.
    기분 나쁘게 한다고요...
  5. 뫄무이 ·
    @Groizer님 아아

    몰랐네여

    근데 대놓고 소리가 나면 좀 더 편법 탑승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6. 뫄무이 ·
    @Gomgome님 생각 보다는 다양한 클레임이 있네요 ㄷㄷ
  7. 부산행 ·
    @Groizer님 이 방법이 맞죠. 학생 어르신 등 맞게 사용하는 사람이라도 이라도 폰 카메라 셔터 소리 처럼 쩌렁쩌렁 울리는거 싫죠. 다만 인지할 수 있는 다른 빛이나 패턴 소리는 괜찮다 생각합니다.
  8. 하양러브 ·
    70만원치 쓴 사람이 30배 부가금 해서 2100만원을 ㄷㄷ 토해내는군요...
  9. 하하소사이어티 · · 공감 2
    단속반 알바쓰면 일자리 창출효과와 세수증대 일타쌍피
  10. amollang ·
    @SoSo_soberman님 뭐라는건지 ㅋㅋ
  11. 김메달리스트 ·
    천만원 단위로 청구는 과하다느니 싸우다가 결국 몇십만원으로 그치는 건 아니겠죠? ㅎㅎ 요즘 분위기 보면 그냥 뭉개면 유야무야 되는 걸 많이 봐서
  12. eeeeee · · 공감 1
    @김메달리스트님 초기에는 그랬다가 공개 동영상에 관련하여 민원 폭탄이 떨어져서 이제는 최소한 공개 동영상에선 봐주고 그런거 없다 하더라고요
  13. 모닝N ·
    이거 단속을 하긴하는군요.
    생각보다 젊은 사람(50대?)이 경로 우대카드를 찍고 나가길래.. 으잉? 했는데.. 단속을 하긴하는군요. 좀 빡세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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