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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이 딱히 2030에게 효과가 없지않나요?

dxislike · · 수정

조회 3,189 · 공감 1 · 댓글 33

작년 막내동생이 이직때문에 상경해서 임대주택을 알아봤었는데(LH, SH)

청년기준 보증금 + 월세가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2~4천보증금 / 월세 20~50? 이정도였던것같습니다.

그것도 추첨;; 1순위가 아니라서 안되더라구요 ㅋㅋㅋㅋ...

2030에게 임대주택 늘려봤자 본인이 들어갈수있는것도 아닌데.. 싶지않을까요



추가

2~3순위 청년기준

8~9평 4~5천에 40~50이었네요

댓글 33

  1. 90까지갑시다 · · 공감 1
    평수가 넓으면 아무리 공공임대라도 임차료 좀 쎄요. 같은 평수 놓고 공공이랑 민간 매물 각각 비교해보면 그래도 공공임대가 꽤 저렴합니다

    청년임대, 행복주택 이런 거 경쟁률만 봐도 수요는 꽤 높아요
  2. dxislike ·
    @90까지갑시다님 8평? 정도였는데 보증금 4천대에 월세 40만원대였던것같네요
    경쟁률이 높아도 이게 1순위가 아니면 그림의 떡이라..
  3. aiko · · 공감 2
    @dxislike님 26제곱이면 서울기준 큰겁니다. 보통 14~16제곱부터 시작합니다
    26제곱에 청년주택들 입지나 연식생각하면 민간은 그거 두배넘게받습니다
    대학교 근처 다세대들 썩다리들도 60~100받습니다
  4. dxislike ·
    @aiko님 시세대비 50%인가 60%라고 하더군요
  5. triple3 ·
    공급도 늘려야 하지만 가격적인것도 조정해야하긴 하죠
  6. 낙수형 ·
    열심히 갈아넣어서 연소득 기준 넘어가면 월세내고 빌라 살면서 소득세도 많이내야하는데,
    적당히 편하게 회사다니면서 연소득 기준 통과하면 신축 임대아파트 살 기회가 주어지는것 자체가 모순이죠.
  7. 연구원A · · 공감 4
    그것도 일정 소득 이상이면 진입도 못 합니다. 부모 재산은 많아 서울 임대아파트 보증금은 낼 수 있는데 월소득 상한 기준도 통과하는 정치인 자녀 같은 분들이 들어가기 좋은 구조죠.
  8. CORSA · · 공감 2
    임대주택이 무작정 가격이 싼게 아니고 주거안정을 시키는 목적으로 가는 방향이 옳은거 같습니다
    서울에서 청년임대주택정도 크기 방이면 20-50이면 싼거에요....
  9. dxislike ·
    @CORSA님 그런가요...? 신림인데 5천에 50이라길래 엥? 했던기억이..
  10. CORSA · · 공감 1
    @dxislike님 청년임대주택으로 신축한 건물을 들어가본적이 있는데요, 그당시 제가 자취하던 방보다 크고 공용시설도 괜찮았건 기억입니다... 심지어 웬만한 청년임대주택들은 역에서 크게 멀지 않은 소위 역세권이라고 불리는 곳에 있구요...
    최근에 회사 후배들 자취하는거 이야기 들어보면 월세 80만원에 지내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11. 코드쿠아 · · 공감 2
    @dxislike님 5천에 50짜리 일반 집을 한번 보시면 청년임대주택이 얼마나 좋은건지 비교가 되죠
  12. dxislike ·
    @코드쿠아님 청년주택 포기하고(넣은거 떨어짐) 보증금 훨 낮춰서 2호선라인은 아니지만 구축 투룸들어갔습니다.. 괜찮던데요.. ㅜㅜ
  13. 코드쿠아 · · 공감 1
    @dxislike님 5000/50이 무조건 나쁘다는게 아니라 비교를 하면 그렇다고요. ㅠㅠ. 전 청년주택에 살아보진 못했지만 역세권 신축 오피스텔 급 인것만으로 부럽더라고요.
  14. aiko ·
    1인가구는 14~17제곱짜리 이런거아니면 애초에 가점없인 못들어갑니다. 저런건 시세대비확쌉니다. 문제는 이러임대주택 1인가구기준 연4천쯤되면 소득넘는다고 쫓겨납니다
  15. 하늘아래우리 · · 공감 1
    평생 임대주택은 사실 구조적으로 무주택 1인 가구에 널리 보급되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여기에 청년이니 나이니 뭐니 조건을 다는 것부터가 문제고 그냥 무주택과 소득,자산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1인 가구는 외벌이로 혼자 집 사기도 힘들고 나이 들수록 이사 다니기도 힘들죠. 현재 청년 대상 주거 지원이 너무 많지 않나. 신혼도 거의 대부분이 청년인데 정책상으로는 청년과 분리해서 청년 세대에 중복 지원을 하지요. 고위 관료도 마치 청년과 신혼이 다른 것처럼 양쪽을 지원 하면 고르게 계층 분배 지원을 하는 것처럼 왜곡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16. fomo참기힘들어 ·
    @alkits님 실제로 큰 평수들은 일반 시세와 큰 차이는 안납니다.. 그저 소득, 자산 제한이 있고 그 허들이 매우 높기에 경쟁률이 높은거죠..
  17. fomo참기힘들어 ·
    @alkits님 보고 다시 찾아봤는데 주변 시세가 많이 올라서 진짜 좀 차이나네요.. 죄송합니다;;;
  18. 바람처럼스쳐가는 ·
    임차료가 지나치게 싸면 이상한 사람들이 들어와서 만기때 배째고 못나가겠다고 합니다.
  19. Lunke4 ·
    걍 거저인데요? 임대주택옆 집값한번 보세요.
  20. 벌레수집가 ·
    제 주변의 기껏해야 수 백명의 2030들의 의견이 객관적이지도 않고 일반화시키기에 무리가 있습니다만, 지금 2030 친구들은 극단적인 효율을 추구하는 성향도 있어서 기성세대들처럼 빌드업 방식으로 자산을 축적하기 보다는 미리부터 레버리지 끌어와서 자산 축적 끌어오고 싶어하는 욕망이 매우 큰 편이기도 합니다. 대학생들 대학원생들 또래와 대화 나누다보면 성별 및 소득계층 불문 그러한 이야기들을 많이해요. 그들도 압니다. 임대주택 들어가느니 가능한 범위내에서 빚내서 집사고 나중에 부동산 오르면 빚갚는 식으로 자산을 늘려왔던 기성세대의 방법론을 말이죠. 이게 다 부동산 투기를 종용한 신봉자들과 수 많은 부동산 잘못된 정책들이 원인이 된 것 아니겠어요.
  21. 섬마을생산직 · · 공감 1
    @벌레수집가님 다들 뱁새로 출발할텐데 황새 보법 쓰려고 하는 것 보면 참 신기합니다.
  22. fomo참기힘들어 ·
    @벌레수집가님 요즘 2030은 금융, 경제 지식도 많아서 본인들 자산을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압니다. 그러니 기성세대 부동산 투자의 정석같은 방법을 본인들은 하지 못하게 하니 열 받는게 당연하죠..
  23. 섬마을생산직 · · 공감 2
    @fomo참기힘들어님 그게 참 무서운 것 같아요. 금융. 경제 지식이 너무 보편화되고 접근성이 좋아져서 시장을 쉽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죠. 실제로는 시장에 들어와 털릴 수 있기 좋은 정도의 지식들인데요. 물론 금융. 경제 지식이 많다고 해서 꼭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24. fomo참기힘들어 · · 공감 1
    @섬마을생산직님 그쵸.. 그래서 다들 수업료 내고 지수투자를 하러 가는게.. 이유가 있지요..ㅋㅋㅋㅋ
  25. 귀백정 ·
    청년들에게 가장 절실한게 임대주택이죠. 그걸 조진게 정부고요.
  26. 일리맛있어 ·
    서울에 임대주택 늘여봐야 결국 대기 수요 양성이라 봅니다. 임대 나와서 다시 지방 갈까요? 서울에 전월세 거쳐 내집 마련하려 하겠죠...
  27. 코드쿠아 ·
    용산과는 별개로 20대때 임대주택이 많이 있었더라면...고시원이나 달동네에서 살지 않았을꺼 같긴하네요.
  28. 커피너마저 ·
    50이면 거저인데요 부산기준으로도 거저에요
  29. dxislike ·
    @커피너마저님 보증금이 너무 비싸서요.. 전 보증금4천 5천씩 내는줄몰랐습니다..
  30. aiko · · 공감 1
    @dxislike님 행복주택들어갈 소득이면 저것도 청년**이런거로 보증금도 대출저금리로나옵니다
  31. 럼텀터거 ·
    행복주택, 신혼희망타운 경쟁률만 봐도 2030에게도 임대주택은 인기입니다.
  32. 올데포 ·
    일본의 경우 핵심지 아니면 집은 매수한 시점부터 감가상각이 되니까 자산 증식 수단이 안되고
    글타고 핵심지에 집 살 엄두는 안나고
    그러니 월세 내면서 사는 문화(?)가 정착된거 같습니다

    한국은 일단 집 한칸 있어야 돈 모은다...이런 원칙 같은게 확고부동해서
    젊은층도 무조건 집 사려고 하죠
  33. pluto248 ·
    서울이라 그런거죠.
    경기도까지 눈을 넓히고 꼭 아파트만 고집하지 않으면 조금 더 저렴하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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