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이 딱히 2030에게 효과가 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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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막내동생이 이직때문에 상경해서 임대주택을 알아봤었는데(LH, SH)
청년기준 보증금 + 월세가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2~4천보증금 / 월세 20~50? 이정도였던것같습니다.
그것도 추첨;; 1순위가 아니라서 안되더라구요 ㅋㅋㅋㅋ...
2030에게 임대주택 늘려봤자 본인이 들어갈수있는것도 아닌데.. 싶지않을까요
추가
2~3순위 청년기준
8~9평 4~5천에 40~50이었네요
댓글 33
청년임대, 행복주택 이런 거 경쟁률만 봐도 수요는 꽤 높아요
경쟁률이 높아도 이게 1순위가 아니면 그림의 떡이라..
26제곱에 청년주택들 입지나 연식생각하면 민간은 그거 두배넘게받습니다
대학교 근처 다세대들 썩다리들도 60~100받습니다
적당히 편하게 회사다니면서 연소득 기준 통과하면 신축 임대아파트 살 기회가 주어지는것 자체가 모순이죠.
서울에서 청년임대주택정도 크기 방이면 20-50이면 싼거에요....
최근에 회사 후배들 자취하는거 이야기 들어보면 월세 80만원에 지내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글타고 핵심지에 집 살 엄두는 안나고
그러니 월세 내면서 사는 문화(?)가 정착된거 같습니다
한국은 일단 집 한칸 있어야 돈 모은다...이런 원칙 같은게 확고부동해서
젊은층도 무조건 집 사려고 하죠
경기도까지 눈을 넓히고 꼭 아파트만 고집하지 않으면 조금 더 저렴하게 접근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