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모티프에서 독파모 평가 관련 입장문이 나왔네요

예룰루랄라 · · 수정

조회 2,290 · 공감 4 · 댓글 16

독파모 2차 탈락해 이의제기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입장문 ' 전문

입력2026.08.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58713?sid=105


'AAII 최고점인데 탈락' 모티프, 독파모 평가에 이의 제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702880001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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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제기 사항은
1. 평가 결과와 상세 평가 내용을 공개해 주십시오.

2. 벤치마크 평가의 배점 산정 방식의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3. 전문가 평가의 상세 기준과 결과를 공개해 주십시오.

4. 사용자 평가의 방법론, 상세기준, 결과를 공개해 주십시오.

내용이 뭔지도 모르는 사용자 평가가 사실상 승자를 결정한 셈이라 좀 그렇긴해요


댓글 16

  1. Blisson ·
    악수를 두었네요. 실력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공공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거나 관련 경험가진 이의 조언이 없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알아서 챙겨줄텐데 왜 이런 수를 두었을까요?
  2. 달콤한민트초코 · · 공감 2
    @Blisson님 알아서 안챙겨줄거 같으니 한거 아닐까요. 정부 정책 관련 알아서 챙겨준게 없잖아요
  3. 예룰루랄라 ·
    @Blisson님 저는 악수같지는 않네요, 충분히 이의제기가 공감받을 수 있는 상황같아 보여요
  4. Blisson ·
    @달콤한민트초코님 알아서 챙겨주지만은 않겠죠. 제대로 컨소시엄도 더 맺고 취지에 맞게 보강해서 다음에 잘하면 아마 훨씬 더 참작해서 챙겨줬을겁니다. 이렇게 언론플레이하면 당장은 뭘 받을지 모르겠지만 공무원들에게 미운털 박히죠. 마치 평가에 문제가 있었던 것처럼 매우 불투명했던 것처럼 플레이 하면 저라도 이 회사에 정떨어질듯하네요. 평가체계가 문제였으면 평가 전에 이의제기했어야 하고 평가가 끝났으면 다음에 잘하면 되는데 이렇게 평가할 땐 의의제기 없을것처럼 응시하고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방식의 대응을 하면...글쎄요. 응원하던 사람도 싫을 것 같아요. 이 바닥에서 공공 사업 처음 하는가?
  5. 메이잉 · · 공감 2
    @Blisson님 알아서 챙겨줄거라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요
    애초에 독파모 평가 배점 부터가 맛탱이간건 사실인데요
    벤치맥싱한 엘지 엑사온이 올라간거부터가잘못됐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이의 제기하고 다른데서 투자받는게 더 좋을거같이 보이네요
    정부제공 GPU부터 사업후 회수한다던데 이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6. Blisson ·
    @메이잉님 여러 정부지원사업 지원도 하고 수행도 했지만 한번도 평가가 제 맘에 든적은 없었어요. 그렇다고 별도로 언론플레이하겠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원래 공공사업은 어쩔수 없이 하는거지 투자받을수 있고 안해도 되면 안하는게 최고 아닌가요? 공공에서 너무 꿀빨려다 망하죠.
  7. 벨벳언더그라운드 ·
    뒤에서 챙겨주고 하는 뒷구녕 문화 이제는 타파해야 하는 사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8. Blisson ·
    @벨벳언더그라운드님 공공 IT사업에서 이정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업에서 그런 문화는 거의 없어요. 불가능합니다.
  9. Avaritia · · 공감 3
    객관적인 벤치 지표가 좋았는데 탈락한 모티프 입장에서는 충분히 제기할만한 클레임이라 생각합니다
  10. Blisson ·
    @Avaritia님 AAII가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죠. 그리고 이 사업이 AAII 절대적 평가기준으로 한다고 했을리가 없어요. 공공사업이면 공공사업답게 다양한 평가기준으로 평가하고 거기에 당연히 세금으로 운영되니까 일반 시민들이나 다양한 전문가의견도 들어가겠죠. 평가방식에 문제있으면 RFP때 이의제기 기간 충분하게 줍니다. 그때 제안했으면 될 일을 평가 다 끝나고 이러면 AI 공공사업 자체가 경직되지 않을까요?
  11. Avaritia ·
    @Blisson님 AAII가 완벽한 지표가 아니란건 동의합니다만... 그래도 꽤나 중립적이고 성능 지표로의 역할은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도 저 정도로 중요하고 대규모 사업은 아니지만 국가 R&D 사업에는 여럿 참여했습니다만, VIP와 국민 여론이 신경쓰는 과제의 RFP를 일개 참여자가 맘대로 클레임 할 수나 있었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과제 평가 지표 또한 누가 짠건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합리적이지 못한 경우를 많이 봐서 더더욱 그렇고요. 그리고 과제 심사 끝나고 이의제기 기간이 보통 있는데(대부분 이의제기 해도 씹히고 넘어갑니다만...), 저 정도면 해당 업체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의제기 할 수 있는 사안 아닌가요?
  12. Blisson ·
    @Avaritia님 네 저도 충분히 동의합니다. 그리고 모티프의 마음도 이해는 가요. 그리고 과제평가기준이 충분히 합리적이지 않으리라는 것도 안봐도 뻔합니다. 하지만 그 평가기준은 그 과제를 바라보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들어가 있습니다. 한 편의 시각에서는 불합리할 수 있지만 다양한 시선에서는 안그럴 수 있어요. 그걸 다 담아야하는 게 공공이죠. 일반 기업에서 AI시스템 선택하면 그럴수 없지만 공공은 그래야해요. 아시잖아요? 제가 안타까운건 이렇게 떨어질때마다 모든 업체가 평가기준가지고 언론플레이하면 그건 공정한가 입니다.
  13. Avaritia ·
    @Blisson님 공공 과제로써 지표가 다양할 수 있다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정당한 이의제기를 틀어막으면 안 되죠. 덕분에 과제 사업계획서도 찾아봤습니다만, 발표 후 10일 이내에 이의제기를 요청할 수 있고, 8/18 발표에 8/27에 정식으로 이의제기를 요청한거니 이의제기를 한 것도 매우 절차에 맞고 합당한 조치였던걸로 생각되는데 도대체 이게 왜 문제가 되나요?? 절차상으로도 완벽하고, 제 3자가 봐도 의문이 들만한 이의를 제기한건데요.
  14. Blisson ·
    @Avaritia님 정당한 이의제기 절차였다면 제가 오버한게 맞는것 같아요. 별도 입장문까지 발표는 언론플레이라는 생각이 들지만요. 수많은 정부지원사업해서 떨어져봤지만 이의제기한 적이 없고 이렇게 별도 입장문을 낸적도 없다보니 생경하네요.
  15. Avaritia ·
    @Blisson님 넵. 보통 모든 국가 과제는 평가 후 약간의 이의제기 기간이 주어지는데, 잘 모르는 분들은 그냥 기업의 언론플레이로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인거 같았습니다. 보통 명백한 부정이 아니면 클레임이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잘 없는데(그래서 애초에 이의제기를 잘 안 하죠),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16. eeeeee · · 공감 1
    언플 먼저 한 쪽이 과기부라서요....
    객관적인 벤치마킹 결과는 모티프 우위인데 심사에서 떨어졌다? 사람들이 당연히 궁금해 할 테고
    과기부 쪽에서 모티프가 실제로는 안 좋다고 언론에 흘렸으니
    (웃긴 건 잼프와의 국무회의에선 모티프 가져와서 우리나라 AI가 타국에 비해 우수하다고 발표 ㅋㅋ)
    당연히 모티프 측에서 반발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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