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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정시 출발 사건하니 생각나는 고속버스 정시출발 사건

배트맨 · · 수정

조회 4,010 · 공감 1 · 댓글 16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54023CLIEN


한 10년 됐나. 성남에서 대전가는 버스를 7시꺼를 탓습니다.


주말이고 하다보니 혹시라도 빈자리 있으면 타려고 표 못구한 사람들이 줄서 있죠..


7시 정각되서 1자리 빈다고 기사님이 1명을 태웁니다... 표사오라고 해서


버스가 그 새 승객기다리는 사이 못탓던 청년 한명이 여친이랑 쫄래 쫄래 옵니다. 7시 1분


표사러 갔던 손님은 와서 타고 늦은 승객은 버스가 출발 안했으니 내꺼 아니냐 여친이랑 우김


기사님은 출발한다고 저기 버스회사에 가서 따지라 하면서 벙쪄 있는 둘 놓고 출발....


그런 일화가 생각이 나네요..

댓글 16

  1. Everlasting_ · · 공감 1
    전 시간약속 안지키면 초초해져서 최소 20~30분전에 가 있는게 습관인데
    생각보다 안지키는사람이 많더라구요..
  2. 배트맨 ·
    @Everlasting_님
    너가 안기다려주면 어쩔건데? 하는 사람들 많아요.
  3. Everlasting_ ·
    @배트맨님
    그런사람들때문에 매번 피해봅니다 그러다 본인들이 정시도착(?)해 있으면 늦은사람보고 나무라죠...ㅋ
  4. 4fifty5 ·
    @배트맨님 공항 보세구역에서도 파이널 콜까지 해도 면세품 들고 천천히 오는 사람들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그 (엉터리) 논리로요.
  5. 배트맨 ·
    @Everlasting_님
    기다려주는것도 배려인데 배려가 호이가 되는거죠
  6. 배트맨 ·
    @4fifty5님
    진짜 우리나라도 다른나라처럼 얄짤없이 태우지 말아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7. Roansmsrhdiddl ·
    @배트맨님 그럴 경우, 테러 대비해서 수화물 빼고 승객도 다 내리고 다시 검사 후 태워야 합니다. 그래서 발권은 늦으면 칼같이 짜를 수 있지만 수화물까지 실리면 일이 커져서 승객을 찾으러 가죠.
    비행기 문 닫고 나서 하기하겠다고 한 승객 때문에 다시 내린 적 있는데 EOD까지 와서 체크하더군요.
  8. 김메달리스트 · · 공감 1
    약속은 최소 30분전 도착, 처음 가는 장소는 1시간전 도착, 공항은 3,4시간 전 도착이 생활화 되어있습니다. 아슬아슬 다니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더라고요 ㅎㅎ
  9. 배트맨 · · 공감 1
    @김메달리스트님
    좋은 습관을 가지신거에요 ㅎㅎ
  10. 럼텀터거 · · 공감 1
    KTX 포함 기차는 심지어 "정시"도 아니죠.. 왜 정시에 출발했냐고 악성 민원 넣는 놈들 때문에 일부러 지연 출발한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KTX는 갈수록 더 느려지는..
  11. 배트맨 ·
    @럼텀터거님
    그놈의 민원 넣는거 편해진거 때문에 모든 사회 시스템이 엉망입니다.
    대부분 민원이 악성 아닌게 없어요
  12. 럼텀터거 ·
    @배트맨님 오죽하면 코레일도 빡쳐서 이런 쇼츠를 만들었겠어요..악성 민원 빌런들 때문에 50초 59초에 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3. Disp1ay ·
    어디에서 또 KTX 정시출발했다고 난리쳤나요?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이해 안가긴 하더라구요 왜 본인 승차 시간에 딱 맞춰 오는거지...
  14. 배트맨 · · 공감 1
    @Disp1ay님


    요사건이에요 ㅎㅎ
  15. 퇴근은선착순 ·
    대체 정시 출발했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은 무슨 정신머리인지 모르겠네요
  16. 축꾸공 ·
    스마트폰 기준으로 시간 개념이 자리잡고 분단위까지 밖에 표시안되니까 2:30:00 ~ 2:30:59 까지는 2시30분으로 인식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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