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 경장, 장미란씨와 모르는 사이…“연락됐다”며 혐의 계속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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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58258?cds=news_my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이 장미란 씨(37)와 전혀 모르는 사이였던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부 경장은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기존 주장을 유지하며 혐의를 계속 부인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부 경장과 장 씨는 전혀 모르는 사이로 추정된다"며 "부 경장의 휴대전화에 장 씨의 전화번호도 저장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부 경장이 처음부터 장 씨와 연락이 됐다고 주장했다"며 "현재 조사에서도 기존 주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이 허위 종결 가능성을 인지한 것은 지난달 19일 가족의 재신고가 접수된 이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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