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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필터 이후 클리앙이 살아나는 것 같은 EU (뻘글)

김목동 · · 수정

조회 1,939 · 공감 7 · 댓글 11


터무니없는 어그로 글이 늘어났습니다.


 첫글부터 너무 대놓고 저지르는 컨셉러부터

 진짜 그렇게 믿고있는듯한 신념형 어그로까지...


 하지만 이렇게 보자구요.


 커뮤가 망하면 어그로도 없죠. 어그로 입장에서도 본인이 싸지른 글에 효용을 느껴야 하니까요.

 결국 커뮤에 글이 많아지고 사람이 많아지면 어그로도 많아지는겁니다.

 어느정도 규모의 커뮤에는 어그로가 무조건 있습니다. 일정량 보존이 될수밖에요.


 다시 어그로 글들이 늘어나는걸 보며 희망을 봅니다 (??)


 뻘글 죄송합니다...



댓글 11

  1. 솔로몬커플몬으로진화 · · 공감 1
    뻘글 덕분에 살아나는거죠 허허
  2. 거부기군 ·
    전당대회 끝나고 빠져나갔다에 한표 올립니다.
  3. 김목동 · · 공감 3
    @거부기군님 오늘 역사 어그로글 장판파가 펼처진걸 보면서 올린 글입니다 ㅋㅋ
  4. 거부기군 ·
    @김목동님 제가 뭔가 놓친글이 있었나 보네요. ㅠㅠ
  5. loki ·
    전기 충격기 같은거 아닐까요? 심정지시 심장은 뛰게 하지만 그렇다고 게속하면 심장이 타버리는...
  6. 영도사랑 · · 공감 2
    클리앙 접속할 때 피로도가 줄어들어서 자주 들어오게 됩니다.
  7. ENYA ·
    빠르면 다음달 중순 부터 정치글이 급속도로 늘어나니 지금을 즐기세요.

    정치병 환자분들 상당수가 지금 이용정지 상태라 조용한겁니다ㅋㅋㅋ
  8. 아제로써 ·
    저도 반(?) 또X이 같은 글들이 는걸 보고 나름 희망이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상태 안좋은 이들이 찾아 온다는 건 커뮤니티가 그만큼 소란스럽고 붐빈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9. 북풍 · · 공감 1
    주머니 속의 송곳과 같은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그동안 다른 글에 가려서 안 보였던 건지(숨은빛회원?), 그동안 활동을 안하시다 이제 내 세상이 왔다고 활동하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
    클리앙은 이제 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인원으로 이렇게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을 보니 커뮤니티란 회원수가 전부는 아니구나, 사그러 들었지만 언제든지 활활 타 오를 수 있는 참숯 같은 곳이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웅장해 지고, 섣불리 나서지 말고 얌전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0. hogar ·
    필터 켜면 글이 확 줄었는데 이제 신기하게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11. 듀키리 ·
    안녕김밥 같은 일상적인 뻘글도 많아지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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