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 소규모 프로그램 개발 사업은 확실히 명암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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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는 너무 개발이 쉬워지고 내가 모르는 분야도 AI와 같이 하니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었습니다
특히 AI로 피해가 극심하다는 디자인 쪽은 저도 그냥 제가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한동안은 소규모 개발로 가능한 비지니스에 여러 가능성을 보아왔는데요
요즘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보니 이게 과연 비지니스가 되겠냐, 돈이 벌리겠나 싶네요
REA 돌리면 뚝딱 같은 걸 만들어내니.. 뭘 내놔도 곧 복제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배포도 못하고
SI 업무도 이제는 직접 수행하는 곳도 많아질 테니 일감도 확 줄겠죠
어디서는 소프트웨어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말도 하던데..
1년 전과 비교해도 이렇게 다른데 시대는 어떻게 바뀌어가려나요
댓글 8
.net 으로 비교적 짧은 시간으로 기본 기능이 만들어졌습니다. CPU도 1% 정도 사용 안되게 원본보다 CPU도 들 먹고. 권한 상승창도 안보고
다시 시간 들여서 이번에는 Native C++로 만들어 달라 하니 기존 것이 있으니 이번에도 빠르게 잘 만들어 주네요. 속도는 CPU 부하 측정 불가, 메모리도 .net 대비 없는 수준으로 완성!
지금 제 컴퓨터에서 잘 사용 중입니다.
간단한 app. 은 귀찮아서 못만들었는데(=시간이 많이 필요), 이재 아이디어만 있으면 뚝딱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런 생각들기 시작한지 한 1년도 안되었으니까요.... ㄷㄷ
하지만, 빅데이터나 대용량데이터 자료 서비스는 살아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테라바이트 DB 자료를 AI로 대체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걸 AI에 올릴 수는 없으니까요.
이제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데이터가 돈입니다.
대규모 DB 시스템을 구축해서 돌리는 곳은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포기하고 옆친구랑 둘만 사용하는 사이트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디어 하나로 승부하기가 어렵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