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전기요금 14만원이 아깝지는 않지만

벼랑위의포모 · · 수정

조회 7,137 · 공감 0 · 댓글 28

살짝 억울하고 뭔가 찝찝하네요

겨우 2인 가족에 낮에는 아무도 없고 냉방기는

저녁과 주말에만 켜는데 7월에 14만원이 나왔어요

그동안 시원하게 지냈으니 좋아 인정!

지인은 저보다 큰 30평대 아파트 3인가족이고

아내가 전업주부고 아이도 어려서 집에 많이 있는데 4만원대고

혹시나 하고 우편함에 이웃집 관리비 고지서 몇개

슬쩍 훔쳐보니 다들 5만,6만원대네요

우리집 냉방기만 전기먹는 하마일까요


댓글 28

  1. 백반이 · · 공감 3
    이웃집 고지서는 동의 없이 보면 안될 것 같은데요.. ㅠ
  2. iohc · · 공감 1
    @백반이님
    요즘 아파트 고지서는 그냥 겉면에 다 나옵니다.
    일부러 꺼내서 보려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내 우편물을 우체통에서 집을려고 하는 순간에도
    위아래 옆집 고지서 내용정도는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
  3. 바보늑대 ·
    @백반이님 저의 지인은 계량기가 옆집과 바뀌어 연결되어 있어서 몇개월을 대납했다가, 조사 후 옆집과 상의해서 비용을 돌려받았습니다.
  4. billncoo ·
    사용 패턴이 다 다른데 단순비교는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5. 고서적 ·
    온도를 몇도 맞춰놨느냐도 중요합니다
  6. iohc · · 공감 2
    윗 분이 적으셨지만
    지역차이(친구분), 평면차이(같은아파트), 사용 시간대, 부과 기간, 냉방기/제습기/온수사용/인덕션 사용 등 사용조건이 워낙 달라서 단순 비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7. 닮은살걀 ·
    제습모드로 켜셨다면 냉방기 많이돌아가서 그럴수도 있고요.
    건조기나 인덕션등 사용하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밥솥 보온기능도 크고요.
    온도도달해도, 습도 줄이기위해 계속돌아갑니다.
  8. 척잔덕 ·
    14만원은 그래도 좀 과한데....
    에어컨이 구식인가.... 컴퓨터는 얼마나 돌렸는가... 냉장고는 몇대인가...를 봐야겠네요.
  9. iohc ·
    @척잔덕님
    그렇네요.
    저는 위에 단순 비교는 어렵다고 적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2인가족/낮에는 빈 상태 인데 말이죠.
    2배정도는 그럴 수도 있다지만 3배 차이는 좀 심한 것 같네요.

    제품마다 하나 하나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루 종일 돌리는 제품이 무엇인지 봐야할 것 같고,
    (제습기, 전기밥솥, 셋탑박스, 냉장고, 로봇청소기, 정수기, 서버? 등...)
    누설되는 전기 제품이 있는지도 한 번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구요.
  10. 벼랑위의포모 ·
    @척잔덕님 에어컨은 엘지휘센 6년쯤됐는데 에너지소비효율등급 4등급이라고 붙어있네요. 냉장고 1대 , 정수기 1대, 제습기 하루 8시간정도 돌리고 컴퓨터는 주말에만 그외 TV 등등 다른 집보다 과한게 전혀없어요
  11. 축꾸공 ·
    냉방기라고 따로 있나요? 어떤 조합으로 여름 냉방을 하시는지...
  12. 이하늬다 ·
    지인네가 말도 안되게 작게 나온 거 같은데요
    거의 1인 가구 수준

    글쓴이는 많이 나오는 이유가 어딘가 있을거에요

    전달 사용량 1000kw 조금 더 쓰고
    25만원쯤 전기요금이 나왔던데

    사용량은 얼마나 되시나요?
  13. 레드셀 ·
    @이하늬다님
    아이가 어리다면 출산가구 감면이 있어서 좀 할인이 되긴 합니다. 그래도 3인 4만원이면 작긴 한데, 다른 할인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4. 사표방지위원장 ·
    전기 사용량을 봐야죠
  15. loki ·
    에어컨이 정속형인가요? 요즘은 거의 인버터형이라서 한달내내 켜놔도 10만원대일텐데요??
  16. beercat ·
    30평대에 벽걸이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 식세기, 빨래건조기 돌리는데 7월에 6만원 나왔네요. 타 세대보다 30% 덜 쓴다고 나오더라고요
  17. 레드셀 ·
    평소에는 얼마나 나오시나요? 에어컨 안쓰는 달에도 누진 구간에 근접하시는거면(400kwh), 여름에 에어컨이 더해지면 7, 8월 한시적으로 최고 누진 구간 시작이 450kwh로 좀 높아진다고 해도 대부분이 최고 누진 구간이라 많이 나오긴 합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18. sikppang ·
    10년 정도 무풍쓰다가 작년에 LG껄로 바꾸고 좀 사용하다가 여름지나가고
    올해 거의 24시간 풀로 안방과 거실스탠드형 25도로 고정하고 지내서 저도 고지서 보기 두려웠는데
    전기요금이 15만원 정도 나왔네요. 평상시보다 대략 300 kw 정도 더 높게 나온듯 싶습니다.
  19. 벼랑위의포모 ·
    댓글들을 보니 많이 배우게 되네요. 사용량도 확인해보고 여러가지로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그래도 뭐 수십만원도 아니고 여름한철 돈 조금 더 내는거 억울하거나 아깝지 않습니다. 다만 궁금한걸 알고 싶을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20. 필님 ·
    50평정도되고 삼성 에어컨 1스탠드 +1벽걸이 쓰는데
    통상은 300kw대 초반 나오다가
    이번에 에어컨 계속 틀었더니 450kw정도 나오더군요.
    (에어컨이 100~150kw 먹는 듯해요)
    25도 고정으로 했습니다. 9만3천원 정도 나오네요.
    (애가 방학이라 하루종일 틀었습니다.)
    너무 낮은 온도로 쓰시거나 에어컨이 용량이 작은거 아닐까요.
  21. bienrhie · · 공감 1
    5인가족이고, 방마다 에어컨(인버터형) 설치되어 있습니다.
    낮에는 거실 에어컨 25도로 맞춰서 7~8시경 부터 새벽 1시경까지 돌아갑니다.
    방1 저녁 9시경부터 아침 6시경까지 26도로 가동
    방2 밤11시부터 아침 7시경까지 26도로 가동
    방3 밤 11시부터 아침 6시경까지 26도로 가동
    딱 10만원 나오네요.
  22. bayliner · · 공감 1
    혹시 세탁 건조기 많이 돌리시나요? 전력량계 하나 당근으로 사셔서 콘센트에 꼽아 두시면 사용량 측정이 가능합니다. 특정 계절에만 많이 나온다면 에어컨이 맞을거 같긴합니다만 확인 해보시면 의외인 경우도 있습니다.
  23. 이런별님 · · 공감 2
    하루 5천원이네요. 좋게 생각하세요. 저희집은 걍 시원하게 살고 더위스트레스 안받는데 전기요금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4. 멋진상우 ·
    35평 24년된 아파틉니다. 에어컨 위치가 단열에 안좋은 위치라 냉방 효율에 손해를 보는 구조에요. 그래서 789월은 거의 에어컨은 24시간 킵니다. 대신 서큘레이터가 엄청나게 돌죠.
    전기요금은 95000원 나왔네요. 전년도 거의 동일한걸 보니 생활습관은 거의 안바뀌었군요.
    스마트 플러그의 누적 사용량보니 7월은 에어컨이 308을 썼네요.
  25. SIMCGA ·
    저희는 64평에 4인가구인데 올여름 풀로 에어컨 돌렸고 인덕션, 전기 건조기, 세탁기도 하루에 두번은 돌리고 전기 많이먹는 lcd 대형 티비에 rtx 5080 달린 pc도 중딩 아들놈이 방학내내 돌려서 방이 뜨끈하고 제 컴퓨터도 5070ti달리고 대형 oled모니터가 달려서 뜨끈한데 이정도로 한달에 685kwh 사용했고 전기 사용료는 15만원 나왔습니다. 저희는 이정도 사용에 이정도 요금이면 진짜 싸게 나왔다 대한민국이 역시 살기 좋은 나라다 하고 있거든요. 2인 가구에 한 600kwh 사용하셨나본데 이정도면 에어컨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계속 최대 전력으로 돈거 아닌가 싶네요.
  26. 벼랑위의포모 ·
    @SIMCGA님 사용량 593입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ㅠ
  27. 주우 · · 공감 1
    에어컨이랑 제습기 같이 쓰면 공기는 쾌적해지지만
    제습기가 의외로 전력소모 많다는걸 잘 모르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에어컨도 제습모드로 돌리면 전기 많이 쓰게 되고요
    그래도 그정도면 하루 4-5천원으로 여름 시원하게 보내신거니까 괜찮았다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28. 벼랑위의포모 ·
    @주우님 네. 드레스룸에 습기가 많아서 제습기 8시간정도는 돌려요. 좋게 생각해야죠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