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은 서울시장 재보궐 후 재신임 묻는다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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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지지하긴 하지만 정청래가 너무 못해서 김민석을 미는거일 뿐 김민석도 서울시장 탈환 못하면 재신임때 반대할 예정입니다
돌아가는 꼴을 보니 내년도 전월세 박살나고 집값 오르게 생겼으니 서울시장 탈환은 요원한 일이 될 것 같네요
재신임은 누가 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스스로 이야기한거니 본인이 책임졌으면 합니다
아 만약 서울시장 탈환한다면 재신임은 당연히 찬성입니다 능력 입증한 당대표라면 충분히 밀어줄 만 하니까요
댓글 13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의 김민석으로 다시 돌아가는겁니다
뭐 그렇게 되면 굳이 '재신임 묻는다 했잖아!!' 이렇게 안해도 당 내에서 무능당대표 취급받올거라 큰 걱정은 안되네요
지켜보겠습니다
서울을 탈환한다는 의미는 부동산 정책이나 주식등 민생 관련 문제를 해결 했거나 다시 신뢰를 회복했다는 의미이기에 당연히 그것은 정부에게도 당에게도 좋은 일이 될테구요
그러면 다들 별 문제 없이 재신임을 찬성하겠죠
애초에 두번이나 실패한 정책노선인데 “이번엔 다를거다” “그때 약하게 한거라 더 세게하면 이긴다” 같은 허상에 당이나 목소리 크신 지지층 일부나 매몰되어있으니 결과는 뻔해보이긴 하죠. 솔직히 문재인 정부때 눈치보느라 약하게 증세 했다는 주장이 제일 웃깁니다.
정부 정책이 워낙 개판이라 당대표가 뭐 어떻게 할 방법 없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무능한 정부를 당이 제대로 커버 못하는 것도 당이 할 일 못하는거죠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욕하면서 이재명 정부 정책 찬양하는 사람들 꽤 보이던데 저 사람들은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이 문재인 시즌 2라는 걸 인정 못하는 건지 시장을 읽을 능력 자체가 없는건지 신기하기만합니다
그나저나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욕하면서 이재명 정부 정책 찬양”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놀랍네요. (저야 6.27까지는 옳다고 봤습니다만 9.7부터..그랬죠 ㅠㅠ) 거의 20년 총선 압승하고 마음껏 다주택자 증세 급가속하던 문재인 정부와 지금 다주택+초고가/비거주1주택 증세로 방향 잡은 지금 노선이 거의 동일하고 공급대책은 그냥 민주당식 공급(없음)대책인데 말이죠.
그때야 지지층 외 사람들이 모르고 그런가보다하고 참고 기다려줬지 지금은 정보력도 많아졌고 그때 급한 불 끄겠다고 무지성으로 날린 뻐꾸기들 덕분에 약발이 통하지도 않고요.
전월세라는게 물가와 비슷해서 한번 오르면 잘 안떨어지는데 정부가 나서서 '자 양도세 중과 유예 철폐하면 그 전에 전월세 매물 매매로 전환되면서 물량 줄어들텐데 그동안 전월세 공급하실 분들은 맘껏 전월세 올리세요' 하는 느낌으로 판 깔아주니까 아주 시장이 개판나버렸습니다
저래놓고 이광수 허허허 하면서 토론회 때 부르는거 보고 아 대통령부터 부동산 인식이 이광수 수준에 머물러 있구나 싶더라구요
이제는 김민석이 증명할 차례고 증명 못하면 본인이 말한대로 재신임 물으면 될 일입니다
본인의 집을 갖고 싶은게 인간의 본성일진데, 누가 임대로 만족하겠습니까. 자꾸 이념을 도입해서 인간의 본성과 역행하는 정책을 하려고하니, 지금아니면 집을 못 사겠구나 하는 심리로 집값이 계속 오르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