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4,900원의 행복..

개미상어곰탕 ·

조회 3,882 · 공감 4 · 댓글 4

https://i.imgur.com/nxunrkX.jpeg LINK


https://i.imgur.com/QSP3ZUm.jpeg LINK


반신반의하면서 산 4,900원짜리 작은 멜론 한통이 엄청나게 답니다 

맛을 보자마자 애들이 게눈 감추듯 먹을게 뻔해서 그냥 한통 다 깎아서 담아놓고  

선선해진 날씨에 에어컨 안키고 선풍기만 틀어놓고 필사를 합니다 

행복이 뭐 큰게 필요한게 아니군요 멜론 두통 사올껄.. 

댓글 4

  1. 요크님 ·
    글씨체는 따로 교정을 하신건가요?
  2. 개미상어곰탕 · · 공감 2
    댓글 이미지
    @요크님님 원래 올해 5월까지는 이렇게 좀 흘려 썼었는데요.. 몇달째 좀 반듯하게 써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씨 크게 쓰는게 교정에 큰 도움 된다고 해서 가끔씩 연필잡고 저렇게 노트 두줄에 차게 글씨 쓰고 그래요
  3. 요크님 ·
    @개미상어곰탕 님 아 따로 필사 교재 같은걸 쓰신건 아니고요? 글씨체를 조금은 수정해보고픈데 방법이 궁금해서요 ㅎ
  4. 혼자걷는다 ·
    가끔 별다른 큰 이슈도 없는데 "딱 오늘만 같아라~" 라는 느낌이 들때가 있더군요.
    현재의 행복감을 최대한 느끼는게 진정한 행복 아닌가 싶습니다.
    오전에 별거 아닌일로 기분이 그닥이었는데, 모처럼 뽀송해진 날씨가 느껴지는 베란다에 앉아서 맥주 한잔하고
    아무런 생각없이 우두커니 앉아있다보니 마냥 행복해졌습니다 :)
    오늘의 행복감을 마음껏 누리시길... ㅎㅎ
    필사하신 글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