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줄이는 고민을 하고있는데, 정책 효과는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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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만 시그널을 워낙 많이 줬기때문에 짐작은 했었습니다. 다만, 이정도 수준일거라고는 예측못했네요.
불평불만 할 여유도 마음도 없고, 일단은 돌파구를 찾으려 하는데 몇일째 통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자랑은 절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끄럽게 법을 어긴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떳떳하다고 말하기에는 조금 민망한 부분은 분명 있구요.
전세끼고 사고 실입주하고 또 반복...뭐 이런거 비슷하게 해서 소위 최상급지 바로 밑에까지 갔는데 이제는 그만 멈추는 낫겠다 싶어지네요
재산세+종부세+관리비 합쳐서 달에 130만원정도 내고 있는데 이대로면 월300만원 가까이 나오게 되더라구요.
원래도 보유세는 늘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긴 했어서 올라봐야 180만원-200만원 정도 예상했고 그정도라면 받아들이려고 했는데, 제 수준에서는 감당하기 힘든 정도로 가버리네요.
뭐 그냥 비난이나 그런건 전혀 아니구요, , 왜나면 방향성은 저도 동의 하기에...다만 좀 버겁네요 오른폭이 허허
댓글 41
그리고 운이 좋으셔서 이번세제개편도 피해가셨네요
대다수 아니고 일부의견입니다.
투기라뇨.. 말 막하시는거에요 그냥.
대출도 없는 실거주에 1주택이라면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오직 버티기입니다
즉, 전세끼고 갭투자 하지 말라는 신호라고 봅니다.
그나저나 부동산 투자 성공하신 것 같아...부럽기도 합니다.
세금(양도/취득)으로 다 녹아버리는 다운사이징 갈아타기 하시느니 잠깐 힘드시더라도 홀드 추천드립니다.
실직중이라 맘이 많이 약해졌네요 제가 ㅜㅜ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닉네임 잘 기억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늘 느끼는 거지만 부동산 글에 전, 월세 폭등으로 무주택자가 손해본다는 이야기는 그냥 걸러야 합니다. 설사 맞다 하더라도 무주택자가 아니고 본인 부동산이 떨어질까 세금을 더 낼까가 중요한게 메인이고 무주택자는 곁다리가 부동산 정책 비난론자 본심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차단할테니까 쫓아다니시면서 댓글 다시는거 전파 낭비일 수 있어요. 환경 생각해야하죠 그쵸?
그냥 시원하게 나 부동산으로 재산 일구었다 말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보니까 저보고 부동산쟁이라며 뒤따라다니지 않으신다던데 열심히 과거글 챙겨보시나보네요?
작성글 내역 파보신거 보니 댓글들 하나하나 보시고 계시겠지만 저희 집안 어른들 부동산 투기로 자산 일구시지 않았어요. 특히 저희 아버지 소처럼 일하시고 근로소득으로 예적금 굴리셔서 모은 돈으로 첫 집 청약으로 장만하시고 그 눈물서린 첫 집 저 장가갈때 물려주신다고 들고 있고 바로 옆 대형평수 아파트는 저희 할아버지께서 넓고 한강보여서 좋다고 종종 모신다고 효도한다고 장만하신겁니다.
pc 버전으로도 차단합니다. 소름끼치네요.
와이프 증여하시면 훅 줄어들지 않을까요
아 증여취득세.. ㅎㅎ
저라면 월세주고 반지하 살면서라도 버팁니다
내가 집에서 쫓겨나더라도 보유세를 내는게 맞다고 하시는게 정말 진성 민주당 지지자 십니다
문통때는 저도 제가 더 내서 좋은 세상이 오면 그래 그걸로 됐다 싶었습니다
근데 결과를 보니
세금낸다고 고통은 오지게 받았은데
세금으로 돈뿌려 매표 하는 정치인들 빼고
다주택자 1주택다 무주택자 아무도 승자가 없네요
전 올해 민주당 엑시트 합니다 !!
진짜 다 역겨움
전 겨우 분당까지 와서 더이상은 힘들것 같아 멈춰섰지만…
저라면 이악물고 버텨볼거 같네요
정권 교체 되면 다시 살길 생깁니다
혹시 단독명의이시면, 부인께 일정 부분을 증여해서 공동명의로 하면 세부담이 줄 것 같습니다. 부부 간에는 6억까지 증여세가 발생하지 않으니 취득세만 내시면 되겠죠.시뮬레이션을 한번 돌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부인께서 직장에 다니시는지 아니면 피부양지인지에 따라 건보료 이슈도 있을 수 있고, 다양한 상황이 있으니 잘 판단해 보세요.
그것도 오로지 실거주 하려는 사람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