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한테 유럽경제 문제 있냐고 물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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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당연히 문제 있다 하고 심각한 상황이라고 했는데 ;
독일 지금 성장 동력 다 꺼져가는데도 300조 넘는 경상수지 흑자국이라고
어떻게 그러냐고 하니까 히든챔피언 도 있고 일본같이 투자 자산이 많아 수출이 어느정도 되면 먹고 산다고
영국은 좀 심각한데 제조업 붕괴에 서비스로 먹고 사는데 브렉시티 까지 해서 심각하다고
와 유럽 큰일났네 했는데 다 한국보다 규모도 크고 진짜 한국은 발버둥 치지 않으면 못사는 나라여서
유럽걱정할 입장은 아니라고 하네요 유럽은 일단 우리같이 힘들게 안살아서 그렇지 하다못해 금융 빼고
전멸한 영국도 기초 과학은 튼실하고 하다못해 빚도 기축통화 국이라서 걱정없다고
우리는 수출 하나로 잘나가는것처럼 보이지 애초에 유럽은 토대가 틀리다고 앞으로 뉴스를 보는 시각을 좀 달리하기로 했습니다.
댓글 12
잘 살던 가락이 있어서 앞으로도 어느 정도는 살겠지만, 점점 뒤쳐지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좋은 땅덩어리, 온화한 기후
조상잘만나서 유적도 많아 사람들이 여행와서 돈뿌리고...ㅠㅠ
자원이 한톨도 없는 한국이 얼마나 바둥바둥 사는지는 분명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존경스러운 한국 국민들...ㅜ
이미 산업, 자원, 혁신 역량 등은 많이 내려갔습니다만. 외교적 영향력이나 국제학 등도 발달하고 패권의 위기 징후 등 파악이 빠릅니다. 그리고 미국보다 표준 제정과 도덕적 기준에서 꽤 먹고 가는게 있습니다. BYD를 미국이 막았지만 유럽에서 잘팔리니 글로벌 인증이 된 셈이죠. 화웨이도 비슷한 과정입니다. 국가 주권 문제때문에 막는거지 보안문제가 아님을 스웨덴 등이 밝혔거든요. 그런 식으로 협상과 합의, 유럽의 기준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그럴 나라가 없습니다. 너무 오래 친미만 하고 외통수 외교를 해왔죠. 한편으로는 외교적 대전환에 따라 유럽의 외통수와 다른 방향성도 가능하다고 봅니다만. 동력을 부동산 정책 실패 등으로 또 날려먹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한편으로 유럽에서 기존에 앞서나가던 영,프,독,이 등은 침체되고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성장과 부채의 늪에 빠졌지만 스페인처럼 좋은 전환점을 갖고 빚을 줄이고 좋은 질적 성장을 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결국 다 하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약하니까요
강자는 하고 싶은 외교를 하면됩니다
간잽이고 유능한 외교 하려면 힘이 있어야 하고 이제야 가능해진것이 아닐까요?
한국은 많이 따라 잡은 수준이죠.
유럽 국가들이 성장을 못해도 부자 망해도 3년 간다고 아직도 부자나라죠.
과거에는 미국과 유럽이 비슷한 수준의 경제규모였는데 지금은 미국이 압도적으로 유럽을 제껴
버렸고 앞으로는 더욱 격차가 벌어지겠죠.
유럽은 여전히 선진국이지만 여름에 에어컨도 사용 못하는 수준이다 보니 전세계 최강 유럽이
잘살기는 하지만 에어컨도 사용 못할 수준까지 후퇴하는 경제니 유럽 국민들도 살기 만만치
않게 힘들구나 생각이 드는거죠
부자는 망해도 3대는 먹고산다고 당연히 먹고사니즘에 지장있지야 않겠죠
먹고사니즘에 지장없는거로 치면 한국도 뭐 요즘 굶어죽는 사람 있나요..?
"문제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단순히 불황을 넘어 '성장의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각한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핵심적인 문제 원인 5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에너지 충격'과 제조업 붕괴 (가장 큰 치명타)
유럽, 특히 유럽의 경제 엔진인 독일은 과거 러시아의 저렴한 천연가스를 기반으로 제조업 경쟁력을 유지해 왔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공급선이 바뀌면서 유럽의 에너지 비용은 미국 등 경쟁국에 비해 약 3배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가 부담을 견디지 못한 유럽의 화학·기계·자동차 등 핵심 제조업 기업들이 공장 문을 닫거나 미국, 중국 등 해외로 이전하는 '탈유럽(산업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 빅테크·AI 혁신에서의 완전한 소외
현재 글로벌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은 AI 및 첨단 IT 산업인데, 유럽은 미국(빅테크)과 중국(제조·IT) 사이에서 주도권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과도한 행정 규제와 보수적인 금융 시장 구조 때문에 대형 혁신 기업이 나오기 어렵고, 첨단 기술 투자금도 대부분 미국으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3. 고질적인 '고비용·저효율' 구조 (높은 인건비와 규제)
유럽 특유의 과도한 환경·노동 규제와 과중한 세금, 경직된 노동 시장이 기업의 투자 의욕을 꺾고 있습니다.
인구 고령화로 고용 시장의 숙련 노동자는 줄어드는데 사회 복지 지출 부담은 점점 커져, 국가 재정으로 경제를 부양할 여력(실탄)마저 고갈되어 가고 있습니다.
4. 미·중 갈등 및 지정학적 리스크 (수출길 침체)
유럽 경제는 기본적으로 '무역 개방성'과 '수출'을 먹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보호무역주의 강화(미국의 관세 장벽 등)와 최대 수출국이었던 중국의 경기 둔화 및 내수 중심 전환으로 인해 유럽 제품이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5. 재정 방어벽의 고갈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과거 코로나19나 전쟁 초기에는 정부가 보조금을 쏟아부어 경제를 방어했지만, 현재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주요국의 부채 비율이 GDP 대비 최고 수치를 기록하면서 더 이상 정부가 돈을 풀어 구제해 줄 재정적 여력이 없습니다.
여기에 지정학적 불안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까지 더해져 '성장은 멈추고 물가는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공포에 직면해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유럽은 단순히 잠깐의 경기 순환용 불황을 겪는 것이 아니라, ① 고비용 에너지, ② 과도한 규제, ③ 혁신 기술의 부재, ④ 고령화와 재정 고갈이라는 4중고가 결합된 '구조적 저성장의 늪'에 빠져 있는 상황입니다.
라고 합니다.
제미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