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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구매한 glp-1주사제 가지고 출국후 재입국시에도 압수입니다

racoooon · · 수정

조회 3,444 · 공감 1 · 댓글 43

한국에서 진료받고 처방받아 구매한 주사제도


가지고 해외 나갔다가 재입국하면 압수입니다


법적 근거 없어요


걍 관세청 식약처 맘대로에요 ㅋㅋㅋ

댓글 43

  1. 어머 ·
    엥?? 모든 처방약이 그런가요 저것만 그런가요
  2. racoooon ·
    @어머님 glp-1만요 ㅋㅋ
  3. Everlasting_ ·
    한국꺼라는걸 입증해도 안되는건가요?
  4. racoooon ·
    @Everlasting_님 glp1은 아무튼 다 압수중이라서요
  5. Everlasting_ · · 공감 1
    @racoooon님
    너무 탁상행정이네요..
  6. 욱짜2 ·
    처방전 가지고 다니면 괜찮을려나요?
  7. racoooon ·
    @욱짜2님 glp1은 처방전이고 뭐고 걍 압수중입니다
  8. 루머스 ·
    제가 알기로는 해외에서 반입이 금지된 약물의 경우, 국내 처방전이 있으면 재입국시 통과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glp-1은 처방전이 있어도 압수인가요?
  9. racoooon ·
    @루머스님 네
  10. 철쇄아 ·
    근거가 뭔가요
  11. G - 1 ·
    법적 근거가 없을리가 없을텐데요
  12. racoooon · · 공감 1
    @G - 1님 glp1 막는거자체가 법적근거가 없는데 막는중인데요
  13. G - 1 ·
    @racoooon님 관세청에서 말하는 법적 근거가 존재합니다. 약사법과 관세법에 근거해서 하고 있다고 나오는데요. 국가기관에서 뭘 해도 근거가 없이 할수가 없습니다.
  14. racoooon ·
    @G - 1님 약사법에 개인사용목적 수입막는게 없는데요

    법은 문제 없어도 내부규정에 의해 금지

    타 부처에서 요청했다식으로 무한토스등등 많은데요
  15. 아쿠아루비 ·
    @G - 1님 GLP를 마약류처럼 유해물질로 지정해서 반입이 안됩니다.

    마약류 반입 막으라고 만든 규정을 지금 마운자로 위고비 막는데에 쓰는 중이죠..

    법적 근거가 없는건 아니고 남용하고 있다고 봐야..
  16. racoooon ·
    @아쿠아루비님 마약류는 아예 법이 있는데 마운자로 위고비는 법적근거가 없음에도 막는중입니다 ㅋㅋ
  17. G - 1 ·
    @racoooon님 법적 근거라는걸 기관에서는 주장하고 있고 이게 문제가 되면 감사건 소송이건 걸리게 되겠죠. 법이라는건 원래 관공서의 해석의 영역이 있는거라서요.제가 보기에 근거가 없다는건 개인주장에 가까운걸로 보이네요
  18. racoooon ·
    @G - 1님 여태 문제없다가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한마디했다고 특정제품만 막는다면

    그게 법적문제가 없는게 맞을까요?
  19. 아쿠아루비 ·
    @G - 1님 근거가 없다는 게, 실제로 아무 규정도 없이 막무가내로 막았다는 의미가 아니라

    해외의약품을 국내로 반입하는 걸 막는 법 같은게 없으니까,

    마약과 같은 유해품목으로 지정하는 꼼수를 써서 반입을 막은 거라서 근거가 없다고 한 겁니다.

    지금껏 국내에 멀쩡히 유통되는 의약품을 유해품목으로 지정한 경우가 없는데 오로지 GLP-1 해외처방만을 막기 위해 규정을 악용하는 거니까요.
  20. 우들우들 ·
    초시공룡 아빠입니다.
    작년에 아프리카 여행 다닐때 인슐린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의사의 영문 처방전을 항상 함께 가지고 다녔는데 에티오피아, 말라위, 잠비아, 두바이, 우즈벡키스탄의 경우에 펜형 주사기를 보고 한번 묻고 영문 진단서를 보고주니 그냥 통과시켜 주던데요. (단 탁송하지 않고, 늘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들고 다녔습니다)
    내용물을 보고는 것도 있지만 영문 진단서의 유무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현재 타이레놀의 경우는 우편은 통과되지 않는데 가지고 들어오면 딱히 잡지 않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21. Enemy ·
    @우들우들님 마운자로나 위고비는 한국들어올땐 다 압수합니다. 국내 처방전이 있음에도요. 물론 해외처방전이 있어도 압수입니다.
  22. 하우스푸우 ·
    @우들우들님 한국 재입국때 압수하는거 이야기하는거 같습니다 외국은 특히 프리스크립션 있으믄 대부분 다 통과시켜주더라구요
  23. racoooon ·
    @우들우들님 다른약은 상관없는데

    현재 마운자로 위고비만 열심히 틀어막는중입니다
  24. 우들우들 ·
    @racoooon님 가격 차이가 나서 그럴 것 같네요.
    일본 10만원 이하... 한국 35만원 이상...
  25. cerochun ·
    세관청장이 공문때렸죠 ㅋㅋㅋㅋㅋ
    “유해물질”로
    누가봐도 리베이트~~~
  26. racoooon ·
    @cerochun님 식약처 관세청 콜라보죠

    올라가면 국회도 나오고요 ㅋㅋ
  27. 하우스푸우 ·
    @cerochun님 한국릴리 입장에서 정부(관세 식약) 국회에 푼돈 찔러주면 엄청난 폭리 후르륵 드실수 있으니.. 당연히 그렇게 하겠네요
  28. schaft ·
    개인 처방받은 것까지 압수하는 건 선 넘은 것 같습니다만..
    냉장보관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유통상 문제가 될 거 같은데요.
  29. 우들우들 ·
    @schaft님 저희는 여행 갈 때마다 보온병을 많이 이용합니다. 얼음팩 긴것 이용해서 몇개 넣고 펜형 주사기 넣고 그렇게 들고 다닙니다. 통관할 때 보여주고 서류 보여주면 무사 통과....
  30. Enemy ·
    @schaft님 놀랍게도 위고비, 마운자로 모두 30도이하에서는 상온보관 가능합니다.
  31. Enemy ·
    @우들우들님 핀트를 계속 잘못잡고계신거같습니다...
  32. schaft ·
    @Enemy님
    유통기한은 2년인가 그렇고 상온에서는 21일(?)간 보관 가능하다던데요.
    개인이 쓰는 게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 들여오면 그 중간관리상태를 모르잖아요.
  33. schaft ·
    @우들우들님
    네, 그래서 개인 처방에 대해서 압수하는 건 선 넘은 것 같다고 한거에요.
    차익 관련 보따리장수들이 생길 건데 유통상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4. 4백억아방궁 ·
    압수 당하기 전에 맞고 껍데기를 줘야 겠네요.
  35. 도르르르 ·
    이익집단의 로비겠지요
  36. 뉵뇩뉵뇩 ·
    1주일에 한번 맞는 약이니, 다시 가지고 들어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걸까요?

    ‘가지고 가면 맞아야지 왜 다시 가지고 들어오냐?’ 이런 생각으로 행정을 하는듯 합니다.

    삭센다는 매일 맞는거지만, 꼽사리로 압수 당할거 같네요
  37. Enemy · · 공감 1
    @뉵뇩뉵뇩님 위고비는 1펜으로 최소 4번 맞는건데도 압수하죠.
  38. 뉵뇩뉵뇩 ·
    @Enemy님 주축은 마운자로인데, 삭센다나 위고비도 꼽사리로 걸린거 같네요 ㅋㅋ
  39. racoooon ·
    @뉵뇩뉵뇩님 마운자로만이 아니라 glp1 전체가 압수대상이라서요 ㅋㅋ
  40. 뉵뇩뉵뇩 ·
    @racoooon님 그니까 마운자로만 하려고 했는데, 명분이 없어서 glp-1전체 하는거 같아요.

    근데 또 최근 저희 장모님 당뇨로 트루리시티는 가지고 가셨는데, 압수당했다 뭐 이런 말이 없어서 트루리시티는 괜찮은걸까요? 아니면 세관애서 놓친걸까요??

    일관성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요
  41. racoooon ·
    @뉵뇩뉵뇩님 마운자로 위고비가 아니라서 그럴지도요 ㅋㅋ
  42. 냐하함tm ·
    저는 매번 들고다니는데 안뺏겼습니다
    한번 검사도 당했는데 처방전으로 통과되었습니다....(오젬픽이라 그런가....같은 GLP-1인데요)
  43. racoooon ·
    @냐하함tm님 위고비가 아니라서 괜찮았나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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