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토론회 순기능이 벌써 나오고 있습니다
조회 6,816 · 공감 1 · 댓글 44


토론회에서 집단대출이 막혀 고민을 토로하시던 아리따운 처자분 기억하시는지요?
보셨듯이 집단대출이 허용되었다고 뉴스 떴습니다.
그렇게 욕하시던 분들 요즘말로 억까?하시던분들 입장에선 배아픈 뉴스이려나요?ㅎㅎ
예상보다도 빠르게 긍정적 효과들이 보이고 있는데 시간만 두고 믿고 맡겨보시면 어떨지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조회 6,816 · 공감 1 · 댓글 44


토론회에서 집단대출이 막혀 고민을 토로하시던 아리따운 처자분 기억하시는지요?
보셨듯이 집단대출이 허용되었다고 뉴스 떴습니다.
그렇게 욕하시던 분들 요즘말로 억까?하시던분들 입장에선 배아픈 뉴스이려나요?ㅎㅎ
예상보다도 빠르게 긍정적 효과들이 보이고 있는데 시간만 두고 믿고 맡겨보시면 어떨지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댓글 44
그럼 다른 아파트는요?
부동산은 너무 복잡하고 이슈가 너무 많아요
진짜 억울할 뻔 했는데, 정말 다행이죠.
저 분처럼 억울한 상황에 놓은 다른 현장들도 구제 받길 바랍니다.
(...금융당국 좀 반성했으면 합니다. 되도 않는 규제로 여러 실수요자들이 저렇게 피해받으니까요.)
지금까지 막고있던 대출규제가 토론회 하루만에 풀린건데요 .ㅎㅎ
그럼 지금까지 왜 규제하고 있었대요...?
누가 와서 민원내면 하루만에 풀 수 있는 규제였군요?
이 글 좀 있으면 게시판 목록에 휴지통 표시가 생길 수도 있겠는데요
정부 답변도 우리가 안했다 은행이 그런거다 라고 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요
다른 사업장은 왜 안풀어 주나요
다른 사업장은 근본적인 대책을 은행에 안주니 기존과 동일 하겠죠
길거리에 똥싸놓은거 똥싼 사람이 치웠다고 똥싼사람한테 잘했다고 할 순 없잖아요
토론회는 계속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잘못된 얘기가 나온다면, 그 다음 주에 또 다른 시민이 나와서 의견을 내면 되는거죠.
저 분은 영상 보니까, 2년전에 계약해서 입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에서 잔금 직전에 막힌거였는데, 저 정도는 예외를 주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언젠가부터 성공한적도 없는 [핀셋 어쩌구]의 용어가 왜 만능처럼 사용되게 되었는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원래 그리고 여태까지의 입주 단지들은 전부 공고일 기준의 대출 정책 적용이었는데 말이에요. 풀어줘서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원래 막지 말아야하는 단지들까지도 틀어막아서 피해입힐뻔한거죠.
토론회 100,000번 하면
100,000명 구제해주겠네요!
정책도 당연히 이런 토론을 통해 현황을 확인하고 파인튜닝 해나가는거죠. 합리적 요청을 통해 개선을 한걸 불공정이라느니, 특혜라는 식으로 대통령을 공격하면서, '코어' 지지자라고 주장하는게 참 신기하고 오묘합니다.
전 이재명을 보고 대통령을 찍었지, 다른 사람을 보고 찍은게 아닌데 말입니다. 친청이라는 사람들이 자기도 친명이라 주장하는거 보면서 언제 가면이 벗겨지나 했는데, 얼마 못가더라구요 ㅎㅎ
예를 들면 2025년 상반기까지 입주자 모집공고가 난 분양단지들은 스트레스dsr 3단계가 아닌 2단계 적용이고, 6.27, 10.15 등 규제책에 따른 대출 제한에서도 자유로웠어요. 오직 6.27의 소유권이전조건부 전세대출만 막혔는데 이것도 전세 타겟이다보니 수분양자들에겐 크게 영향을 못 미쳤고 그 중에서도 전세계약을 규제 이전에 한 경우는 예외였고요.
해외순방 잘다녀오시죠
지금 이건 예를 들자면 지나가던 사람 반죽음 만들어놓고 병원 보내줬다고 신경써준다고 말하시는거나 마찬가집니다.
지도자가 뭐라하면 다음날 해결되는 건 주로 독재국가에서 봐왔던건데, 좀 심하네요.
지난번 국민연금도 원래 리밸런싱해야되는데, 어쩌고 해서 안했다고 할때도 뭐지 했더랬습니다.
평행우주의 세계속에 들어온 느낌이네요
신비롭군요...
왜 규제하고 맞게 잘 하고있는게 맞나요...?
병 주고, 약 주면 명의 소리 듣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