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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환인사제' 내년 상반기 목표…민간 조사기구는 100명 이상 규모

_딘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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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환인사제' 내년 상반기 목표…민간 조사기구는 100명 이상 규모  | 뉴스1

유착 비리로 징계 받은 경찰관은 타지역 영구 전보 조치

조사기구는 전·현직 경찰 배제…차관급 감찰관 임명해 지휘



경찰은 외부 전문가와 현장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현행 순환인사제의 문제점과 보완점 등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숙의해 개선 사항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순환인사 대상자를 위한 관사와 교통비 지원 예산 확보도 추진한다. 순환인사로 인한 장거리 통근과 생활권 이탈 등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경찰은 순환인사제 확대를 뒷받침할 예규와 시도 경찰청별 인사관리 규칙도 함께 개정한다.


경찰은 인사 기준도 개선하겠다고 보고했다.


직무 관련 금품·향응을 수수했거나 부정 청탁 직무 수행, 중요 수사·단속 정보를 누설·유출하는 등 유착 비리로 징계받은 경찰관은 다른 지역의 시도 경찰청으로 전보 조치한다. 이들은 시간이 흘러도 원소속 시도 경찰청으로의 복귀를 영구 제한한다.


댓글 4

  1. 뎅뎅이! · · 공감 1
    전보 당하다가 편한곳으로 가더라.. 가 되지 않기를요.
  2. 74158 ·
    경찰직협은 이 자리에서 순환인사 확대가 경찰 내부 비리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책이 되기 어려울뿐더러, 장거리 출퇴근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수사 전문성 저하라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현장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다. 직협 내부에서는 정부가 기존 방침을 그대로 밀어붙일 경우 집회 등 단체행동과 함께 수사 전문 자격인 ‘수사경과’ 반납 운동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시사저널(https://www.sisajournal.com)

    내부에서 순환인사 하면 수사경과 반납한다고 세게 나오니까 달래는 모양새던데..
    진짜 할지 안할지 두고봐야겠네요.
  3. 수지니햐 · · 공감 1
    강남경찰서 동탄경찰서 하나 제대로 못터는대 이건제대로 될런지 걱정입니다
  4. blumi ·
    지역범죄와 유착이 경찰의 가장 큰문제라 이걸 생각했나본데
    이론적으론 틀린건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실행 가능할려나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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