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무지성 지지니 뭐니들 했던 것 같은데..
조회 2,345 · 공감 1 · 댓글 15
예전 클리앙 사태(?)때 탈퇴했다가 재가입한 뒤 일부러 글 안쓰고 눈팅 정도만 하고 있었는데요, 요즘 좀 너무하다 싶네요.
분명 일년전만 해도 무지성 지지니 뭐니 한다고들 했던게 (클리앙 뿐 아니라) 대부분이었던 것 같은데, 예전에 그랬듯이 또 ‘감시’ 를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주식시장 좀 안좋으니, 대통령의 부동산 문제(?)가 엮이니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지지를 철회하니 어쩌니..
지지하는 데에 뭐가 그렇게 실망할게 많고 조건이 많고 까다로울까 싶네요
무지성 지지, 콘크리트가 좋다는 뜻이 아니라, 지지하는 정치인 숨도 못쉬게 패고, 지지자들끼리 서로 싸우는 것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5
윤씨처럼 불법 계엄해도 무지성 지지 할 수 있습니까?
저 명제를 초기에 퍼트린 사람들은 당시에는 본인하고 뜻이 같으니, 다른 반대 의견 가진 사람들은 그냥 닥치고 무지성 지지를 하라는 의미로 퍼트렸을 것이고
지금은 본인하고 뜻이 다르니 말이 바뀌는 거죠
통합이니 뭐니 다 결국 '자신들이 중심인 통합'을 말하는 것이었고, 자신들이 중심이 되지 못하자 바로 내던진 허울인 거에요
문재인때 하던 지지의 반만이라도 지지 해주길 바랄 뿐이에요
수사 기소 분리한다고 하니 무지성 지지하려고 했는데
말 바꾸니, 완전 분리해줄 사람 지지하려고 하는건데요
노통이 그렇게 했어요? 문통이 그렇게 했어요?
다른 대통령들이 저렇게 집 파는 경우 본 적 있어요?
이렇게 해도 무지성 지지해라?
이건 완전 억지 강요 아닌가요?
만약 조국 전 대표가 똑같이 근저당 설정했으면 뉴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마지막 끈을 놓기 싫어 애쓰는 사람이지만, 매우매우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