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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죽기 전 주인에게 다가가는 이유

천문공 · · 수정

조회 3,977 · 공감 5 · 댓글 8


노화 질병 등의 이유로 장기 기능이 저하 되는 등 위기 상황이 찾아오면

아드레날린과 코르티솔이 폭발적으로 분비 되어 고통을 잊고 움직일 수 있게 되고,

마지막 순간, 본능적으로 가장 믿고 의지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상의 품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물론 다는 아니고 아드레날린 분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경우엔 

조용히 숨을 거두게 된다네요.


가족들이 죽음을 예감하고 있을 시기에 

어느 날 기운을 차려 밥을 먹고 건강할 때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활기를 보인다면...마지막 인사를 건넬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댓글 8

  1. 오라질 · · 공감 1
    아이고 눈물나네요 ㅠㅠ
  2. aeronova ·
    회광반조를 동물들도 하나 봅니다
  3. 전가복 ·
    ㅠ ㅠ
  4. billncoo ·
    보통은 개들은 죽을때 되면.주인없는곳으로 가서 죽는데

    집안에서 키우는 개들은 갈데가 없어서 그러는거 같아요.
  5. 몽글이 ·
    영상도 음악도 너무 슬픈데요.. 얼마나 주인을 기다린 걸지 상상이 안되네요. ㅠ
  6. qweras1 ·
    슬프네뇨
  7. 가딩 ·
    너무 슬프네요
    제가 두번다시 강아지를 키우지 않습니다
  8. 모두랑 · · 공감 1
    말씀하신 상황을 눈으로 확인했고 가족들 모두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달 넘게 물 같은 액체류만 겨우 받아 먹으면서 누워 지냈는데. 어느날 늦은 밤 갑자기 일어나서 걸어 오는 걸보고 식구들 다 깨웠 모였더니 막내애 앞에가서 편하게 눕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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