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가 조여서 다주택자가 집을 팔아 무주택자가 그집을 사면 수요가 맞아 떨어진다는데.
조회 3,126 · 공감 1 · 댓글 19
이거는 다주택자가 추가 보유한 주택수 와 무주택자 수가 동일할 때 이야기고.
다주택자가 추가 보유한 주택 수보다 무주택자 수가 훨씬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그냥 간단히 예를 들어 다주택자가 100채를 추가 보유하고 있고, 전세를 구하려는 사람이 약간 더 많은 110명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다주택자가 50채를 매도했고, 그 50채를 기존 전세 대기자들이 매수해서 집주인이 되었다면,
다주택자는 50채만 남고 전세 수요도 60명으로 줄어들긴 합니다.
그런데, 이 경우 시장에 남아 있는 전세 물량은 50채, 전세 수요는 60명이니 오히려 전세를 구하기는 더 어려워지는 것 아닌가요?
제가 뭘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댓글 19
전국적으로는 이미 집이 남는데, 서울 경기는 퀄리티 무시해도 90%정도밖에 안됩니다.
그러니 부동산 정책으로는 서울경기 집값을 못잡는겁니다.
다만 실거주를 하지 않을 경우 세금을 크게 먹이면 최우선순위는 실거주를 해보려는 쪽을 고려하고 정 안되면 매도하겠죠. 그레서 불균형이 생길 위험은 있을거같습니다. 즉 서울로 서류상 이주 수요가 늘수있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어짜피 10명 모자란게 동일하다는 의미라면.. 다주택자 조이는 이유도 모르겠고요. ㅎㄷㄷ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90616?sid=100
전월세가 상승할테니까요
근데 무주택자들이 열광해요 - 집주인들 괴롭힌다고!! 그정도의 지능수준이에요
대치동에 집한채 있는 70살 노인이 한적한 양평에서 살다가 다시 복귀하시것죠 .ㅎ
그럼 그만큼 물량은 줄어들거고 전월세는 오를거고
정부에서는 임대주택 지어줄테니 거기서 그냥 평생
자산쌓지말고 살아 ~ 왜 자꾸 집을 사려고 그래~~ 그래야 말 잘듣는 서민으로 영원토록 남을테니까요 .ㅎ
근데 서울 수도권의 집값 상승도 결국은 해결 될 수밖에 없어요. 소득이 무한정 늘어날 것도 아니고, 구매 수요층의 자본력을 크게 상회하는 집값은 결국엔 꺽이겠죠.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렇죠.
개별 집의 퀄리티 상이함을 이해 못하는 ..같은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