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개인적으로 CGV 불호 광고

일곱글자가좋아 ·

조회 1,844 · 공감 0 · 댓글 7

근래에 CGV에 가서 광고를 보고 있으면 개인적으로 불호인 광고가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저게 뭔가 싶은 지방 캐릭터가 나오는 광고.

지방을 의인화한 것 같은데 생긴 것도 징그럽고, 그래서 지방이 좋다는 건지 나쁘다는 건지,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다는 건지,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글 쓰고 검색해 보니까 비만 치료 병원 같네요.)


다른 하나는 60계 치킨.

이건 그냥… 면치기 보는 느낌이라 별로였고요.


저게 효과가 있으니 저렇게 광고를 만드는 거겠죠? 그러고 보면 제가 참 삐딱한 놈이라는 생각도 들고, 뭐 그렇네요.

주말에 멍때리다가 갑자기 떠올라 짜증 나서 적어 봤습니다.

댓글 7

  1.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고양시 처럼 성공 사례 따라하는거죠.
  2. 리드 ·
    댓글 이미지
    지방이가 한때 굿즈로 잘 나가서 굿즈제작사랑 병원이랑 저작권 다툼도 했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ㅎㅎ
    (병원에서 이렇게 잘 나갈 줄 모르고 별도 저작권 등록X)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201701222050082111
  3. 호야9 ·
    365비만 클리닉인가 거기인가보군요
  4. jkh6080 · · 공감 1
    크크크 웃는거 좀 그만보고싶습니다.
  5. ckhoon · · 공감 1
    @커뮤중독님 저도요. 웃기지도 않는데 억지로 웃는 모습이 뻘쭘하네요.
  6. clieeennf ·
    요샌 독립영화관만 가다보니
    영화관에서 광고 안본지 꽤 됐네요
  7. 쇠라 ·
    공짜 영화도 아니고 돈까지 내가면서 봐야하는 광고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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