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꺾이면 도대체 환율은 얼마가 될까요?
조회 6,484 · 공감 0 · 댓글 22
반도체 및 전반적인 수출이 이정도인데 환율이 이러면
꺾일경우 어느정도일지 무서워집니다...
마치 원화 대탈출을 하는것처럼
도대체 원화가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조회 6,484 · 공감 0 · 댓글 22
반도체 및 전반적인 수출이 이정도인데 환율이 이러면
꺾일경우 어느정도일지 무서워집니다...
마치 원화 대탈출을 하는것처럼
도대체 원화가 이런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댓글 22
해외 수익이 많은데 돈은 안들어오죠.
해외법인, 해외투자 때문에도 돈이 안들어오고, 한국에 금융이율이 낮기 때문에 달러 예금으로 저축해놓는게 더 이득입니다.
달러 예금을 한국은행에 담보로 맡기고 대출을 받아도 기업은 이득이예요. 그럴수록 환율은 더 오르죠.
정부가 한국에 공장 지으라고 지원하는 것도 달러 들고 들어와서 한국에 투자하라는거예요.
미래 정책이기도 하지만 환율정책이예요.
대미 흑자국만 달러강세가 유독 심하죠
주가는 등락할 수 있어도, 반도체 장기적 펀디멘털은 훼손될 일이 없습니다.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게 그동안 중국 동남아 같은 저임금 국가 집중투자했고
미국으로 대규모 투자될 예정이지 한국에 달러 환전해서 국내 투자할 기업은 많지 않아요
그만큼 한국이 매력없는 시장이라는 소리고 고환율과 청년실업 사상최대 이유가 국내투자 외면이예요
윤 때는 수출 개박살이었는데도 고환율이었던 게 문제였고..
금리 올리면 어느 정도는 잡을 수 있을텐데 정부가 결심을 못하네요.
결국 영끌들 살리겠다고 다같이 피해보면서 양극화를 부추기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짜증은 좀 나네요.
요즘 머리가 나빠졌나..왜 흐름을 반대로 생각했을까요.
전통적인 거시경제 기준에선 수출이 호황이면 환율이 내려가야 정상이죠.
그건 옛날 공식입니다.
수출 구조가 변해서 해외 공급망 의존도가 높아지고, 수출해서 벌어드린 외화도 현지에 쟁여뒀다가 바로 사용되버립니다. 수출이 늘어서 외화 보유고가 늘지만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비중이 줄어든 겁니다.
2. 반도체 사간 고객 , 사갈고객이 돈을 벌어야 하는데 , 투자대비 이익이 형편없음
+ 한철 장사하듯이 이때다하고 반도체물량을 줄이면서 물건 가격을 올림
옜날 시스코마냥 아직까지 전고점을 회복못하는 일만 없기를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