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클리에는 도대체 얼마나 좋았길래 커뮤까지 생긴걸까요

빈댓글쇄빙선 ·

조회 2,667 · 공감 0 · 댓글 36



저는 젊은이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클리에 말로만 들었지 어느정도였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PMP 정도는 사용했긴 했는데요 ㅎㅎ


클리에는 그당시 최고였나보죠?

댓글 36

  1. 주우 · · 공감 2
    최고였나 생각해보면
    최고는 아니었는데
    가장 예쁘긴 했습니다
    소니 디자인이 정점 찍던 시기라 스티브잡스도 소니 제품 마구 베껴내던 시절이었지요
    성능으로는 팜 텅스텐 같은게 최고였어요
    실용성으로는 옆동네의 조나다 같은게 좋았고요
  2. 빈댓글쇄빙선 ·
    헉. 잡스가 좋아했다는 이야긴 들은것 같네요
  3. 보리 ·
    주우님// 최고였어요. 제가 돌고 돌아 클리에로 정착.
  4. 뎅뎅이! ·
    팜이 먼저였고. 약간 이단(?)인 클리에가 분리 한거죠..

    그러고 보니 종교랑 비슷한듯.
  5. 빈댓글쇄빙선 ·
    종교라니요 ㄷㄷ
  6. 뎅뎅이! ·
    @빈댓글쇄빙선님 종교처럼 분리되는걸 이야기 하는거에요. ^^
  7. 빈댓글쇄빙선 ·
    정치 이야기가 나오는게 뜬금없네요 ㅋㅋ
  8. LK_99 ·
    클리앙도 결국 대탈주?로부터 시작된 커뮤긴 합니다. PDA 자체가 얼리어답터만 쓰는 물건느낌이였고...소니에서 클리에 내면서 다른 소니 기기들 언급도 많이 되면서 커졌죠. 기기자체도 이뻣어요. 다른 PDA들과 달리...
  9. S2U ·
    디자인은 클리에가 가장 좋았습니다.
  10. 뎅뎅이! ·
    @S2U님 전통적 팜과 다르게 멀티미디어 적극지원이 한 몫한거 같아요. 물론 메모리스틱 우씨~
  11. macman · · 공감 1
    지금이랑 비교하면 아이폰 첨 나왔을때 급이죠

    이쁘고 비싸고 쓰고 있으면 뭔가 잘나가는거 같고...
  12. 니케니케 · · 공감 1
    소니가 한때는 혁신의 아이콘인적이 있었죠... 얼마 못가 시들었지만요..
  13. OLIVER ·
    팜 컴팩 델 같은 제조사는 완전 투박하고 못생긴 사무용 공학용 계산기 같았는데, 클리에는 슬림하고 작고 컬러풀하고 이뻤어요...
  14. Yong ·
    여러 PDA 커뮤니티 중에 하나 였어요.
    운영자와 회원님들이 노력해서,,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거죠.
    지금의 공격도 이겨낼 겁니다.
  15. 언어분석 ·
    당시 저걸 썼던 젊은이들이
    지금 어르신이 된거죠
    그 어르신들이 지금 클리앙을 주도하고 계시고 있는 거고요
    그 어르신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역할 하신 게 많은만큼
    우리가 존중해야 하겠습니다
  16. vajra_ ·
    그 때에도 검정색 IBM PALM이 더 이뻐보였는데..
    클리에가 너무 비싸기도 했구요.
  17. _배아재_ ·
    PDA 디자인 중 단연 원탑이었죠.
    전 아쉽게도 클리에는 써보지 못했지만. (당시 사이버뱅크 EPhone이랑 POZ 0850, LG SC8000 사용했습니다)
    정말 디자인은 극찬을 하고 싶은 기종이었어요.
  18. 아돌멩이 ·
    그 당시 pda들에 비하면 화면크기, 돌아가는 LCD, 카메라 성능 등 최고 였습니다.. 영어 일본서 사전으로 쓸거라면서 용산에 부모님 졸라서 가서 함께 사오던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19. 또아리 ·
    요즘 휴대폰과 비교하면 소수만 애용하는 덜 대중적인 기기였고 지금 아이폰과 비슷했는데 충성도는 더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20. astria ·
    솔직히.. 지금도 TH55의 디자인과 기능, 하드웨어 완성도는 최고입니다...
  21. 레드와인 ·
    클리에, 씨디피 E01, F717, MD 플레이어, 워크맨. 90-2000년 초반을 아우루는 애플 상위개념 소니 시절
  22. 일리맛있어 ·
    클리앙 말고도 당시엔 기기마다 커뮤니티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클리앙은 어... 뭐랄까; 정체성을 희석하고 살아남은 걸로...
  23. zango ·
    디자인이 사이버펑크 장르 게임에 어울릴 정도로 아주 멋졌습니다. 기능도 충실했구요. 아이폰 나온 이후로 뭐 다 사라질 수 밖에 없는 장비들이었지만 멋진 장비였죠. TH55는 그냥 장식용으로 여전히 보유 중입니다.
  24. YKid ·
    개인적으로는 클리에는 잠시 썼고 Vx가 가장 좋았어요.
  25. 오라클 ·
    저는 클리에는 없었는데 셀빅이라고 국산 pda가 있었는데 2000년도? 2001년도쯤 그거때문에 가입했다가 셀빅안쓴뒤로 안들어오다가 아이폰 산뒤에 그전 아이디비번 기억안나서 새로 가입해서 클리앙 들어왔어요 ㅋㅋㅋ

    근데 소니매장에서 클리에실물 본적 있었는데 카메라도 멋있고 되게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26. 보나안보나 ·
    @오라클님 셀빅ceo인가가..pda는 굳이 컬러 화면 필요 없다고 말해서.. 그 이후로는 추락.....참 미래를 예측하는게 고위직이라도 쉽지 않나봅니다.
  27. 오라클 ·
    @보나안보나님 넵 그당시 제가쓰던 셀빅은 카메라도 없고 흑백이어서 사진을 본다던가는 꿈도 안꾸고....저는 전화번호부 저장용...일정이랑 할일 입력용....사전으로 정말 유용하게 잘썼네요...ㅎㅎ
    근데 소니매장에서 클리에를 봤었는데........카메라에 칼라에 완전 신세계였는데...그당시 환율로 진짜 말도못하게 비싸서 꿈도 못꿧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28. 보나안보나 ·
    nr70 얘기는 없네요 ㅎ 간만에 클리에 이름을 들으니 반갑긴 합니다., 팜시리즈에 컴팩PDA까지 꽤 여러대 쓰고 케이스도 남미산 가죽 케이스(바자였나?)도 쓰고 롬도 바꿔보고 참 열심히 썼네요.어
  29. Youtube ·
    당연히 처음에는 이렇게 큰 커뮤가 아니었죠.
    그때는 무슨 소모임 만들듯이 여러 커뮤니티가 많았습니다.
  30. 조나 ·
    NZ90 사진 촬영하면 무슨 배틀 야마토포처럼 에너지를 미친듯이 소모했던 기억이 나네요. 배터리 30%씩은 출렁였으니까요.
  31. klin ·
    clie가 나오기 전에 palm이 있었죠. clie는 palm OS를 이용해서 소니에서 만든 PDA였습니다. 처음에 나온 건 n700
    이었는데, 일반 palm과는 달리 MP3가 달렸었죠.
    그 당시 palm 커뮤니티로 KPUG라고 있었어요. 여기서 clie 공구를 했고(n610 모델의 일본어판이었어요), 소모임을
    만들었는데 그 이후로 커뮤니티 독립했었어요. 처음엔 cyworld에 둥지를 틀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32. sang · · 공감 1
    당시 pda가 투박한 업무용 수첩이였다면...
    CLIE는 유일무일한 강력한 멀티미어머신이였져 ㄷㄷㄷ 그것도 초슬림 초경량 휴대용으로!!!! ㅎㄷㄷㄷㄷ

    뻥좀 보태면. 지금 핸드폰 타블렛으로 하는거.. 25년전에도 클리에 쓰면서 다 하고 있었다능여 ㄷㄷㄷ
    그 정점에는 NX73V!!! 가 있었져!!!
  33. 앵두류 ·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한개 한개 커스터마이징 하는 재미가 있었죠. palm 으로 시작해서 클리에로 정착해서 가지고 놀다가 아이폰으로 갔었던거 같네요. 무지막지한 소니 메모리스틱 가격.. 생각만 해도 손이 벌벌 떨리네요.
  34. mType ·
    전 hp 조나다(제품명도 가물가물)제품 썼었는데
    그때 클리에랑 바이오는 가격적으로 엄두가 안나던 제품이었네요
    당시 제가 느끼는 클리앙은 얼리어댑터집단 같은곳이었죠
  35. 삼소 ·
    아직 집에 몇 개 있는데 지금 다시 봐도 세련됨이나 만듦새가 옛날 물건 같지 않습니다. 다시 나오면 저는 바로 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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