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에는 도대체 얼마나 좋았길래 커뮤까지 생긴걸까요
조회 2,667 · 공감 0 · 댓글 36
저는 젊은이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클리에 말로만 들었지 어느정도였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PMP 정도는 사용했긴 했는데요 ㅎㅎ
클리에는 그당시 최고였나보죠?
조회 2,667 · 공감 0 · 댓글 36
저는 젊은이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클리에 말로만 들었지 어느정도였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PMP 정도는 사용했긴 했는데요 ㅎㅎ
클리에는 그당시 최고였나보죠?
댓글 36
최고는 아니었는데
가장 예쁘긴 했습니다
소니 디자인이 정점 찍던 시기라 스티브잡스도 소니 제품 마구 베껴내던 시절이었지요
성능으로는 팜 텅스텐 같은게 최고였어요
실용성으로는 옆동네의 조나다 같은게 좋았고요
그러고 보니 종교랑 비슷한듯.
https://m.blog.naver.com/sandglass17/222144960620
(참고로 위의 링크를 작성한 분의 정치적 의견에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이쁘고 비싸고 쓰고 있으면 뭔가 잘나가는거 같고...
운영자와 회원님들이 노력해서,,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거죠.
지금의 공격도 이겨낼 겁니다.
지금 어르신이 된거죠
그 어르신들이 지금 클리앙을 주도하고 계시고 있는 거고요
그 어르신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역할 하신 게 많은만큼
우리가 존중해야 하겠습니다
클리에가 너무 비싸기도 했구요.
전 아쉽게도 클리에는 써보지 못했지만. (당시 사이버뱅크 EPhone이랑 POZ 0850, LG SC8000 사용했습니다)
정말 디자인은 극찬을 하고 싶은 기종이었어요.
클리앙은 어... 뭐랄까; 정체성을 희석하고 살아남은 걸로...
근데 소니매장에서 클리에실물 본적 있었는데 카메라도 멋있고 되게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근데 소니매장에서 클리에를 봤었는데........카메라에 칼라에 완전 신세계였는데...그당시 환율로 진짜 말도못하게 비싸서 꿈도 못꿧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때는 무슨 소모임 만들듯이 여러 커뮤니티가 많았습니다.
이었는데, 일반 palm과는 달리 MP3가 달렸었죠.
그 당시 palm 커뮤니티로 KPUG라고 있었어요. 여기서 clie 공구를 했고(n610 모델의 일본어판이었어요), 소모임을
만들었는데 그 이후로 커뮤니티 독립했었어요. 처음엔 cyworld에 둥지를 틀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CLIE는 유일무일한 강력한 멀티미어머신이였져 ㄷㄷㄷ 그것도 초슬림 초경량 휴대용으로!!!! ㅎㄷㄷㄷㄷ
뻥좀 보태면. 지금 핸드폰 타블렛으로 하는거.. 25년전에도 클리에 쓰면서 다 하고 있었다능여 ㄷㄷㄷ
그 정점에는 NX73V!!! 가 있었져!!!
그때 클리에랑 바이오는 가격적으로 엄두가 안나던 제품이었네요
당시 제가 느끼는 클리앙은 얼리어댑터집단 같은곳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