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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 대폭 수정 어려워…미세조정 가능'

키보드유비 ·

조회 4,300 · 공감 4 · 댓글 19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에 대한 당 일각의 수정 요구와 관련, "내용의 전향적인 변경이나 수정은 당연히 어렵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 후 브리핑에서 "중수청·공소청법의 정부안을 두고 지난 의총에서 결정된 사항은 법안의 기술적인 부분에 한해서만 법사위와 원내 지도부 간 논의를 통해 재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법안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원내와 법사위가 조정할 예정"이라며 "정부안을 토대로 어느 정도 미세 조정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후략


이거 정부안대로 갈려나 보네요.

미세조정 정도 가능 하다는거 보니

기대를 접어야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5093000001

댓글 19

  1. 플리키 ·
    사실상 끝났네요
  2. Hose · · 공감 2
    1년간 뭐 한건가요 이해가 안가네 이럴거면 그냥 두지
  3. 키보드유비 · · 공감 1
    @Hose님 일년 유예 기간 둔게 독이 된거죠.
  4. 참그래커 · · 공감 9
    이건 아니죠, 정말. 이건 공론화해서라도 이대로 가면 안 될 것 같은데요. 오늘 박은정의원이 인터뷰한 내용만 보더라도 정말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5. 우유속에딸기 · · 공감 1
    졌다 졌어. 하지마세요. 추미애 의원을 비롯해서 개혁파 의원님들 지금이라도 검찰에 사죄문 쓰고 바짝 엎드리셔야 될 거 같습니다. 지지자들도 이제 뭐 더이상 동력도 없고 힘도 없을 거 같네요.
  6. 쩡e · · 공감 3
    대통령을 믿습니다
  7. 곳니 · · 공감 3
    주인의 도덕을 가지고 집권당,집권정부에 맞게 하는게 맞는겁니다.
    무슨 무정부주의자들도 아니고 개혁을 다 없애고 해체하는식으로 하면 역효과를 어떻게 감당하려고요.
  8. 온도계 ·
    YTN을 통한 여론-심리전이라고 믿겠습니다. 말도 안 되죠.
  9. neo123 · · 공감 1
    이건 아니죠. 이럴려고 유예기간을 둔 건가요? 김민석 총리 밑에 있는 위원회이니 김민석 총리가 해명하길 바랍니다.
  10. hash ·
    정부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면 검찰의 보완수사를 가능케 만드는 형사소송법이라도 연내에 빨리 개정하면 좋겠습니다.
  11. zipdory · · 공감 3
    보완수사권은 민생 문제가 맞습니다. 하지만 저들이 예기하는 의미와는 정반대죠.

    일반인들만 엮인 사건을 수사할 때는 그럭저럭 공정한 수사가 될 지 모르지만 거대로펌의 특급고객들이나 그들의 지인, 관계자가 (가해자로) 엮인 사건은 공정한 수사를 보장 못합니다. 일단 경찰선에서 수사를 뭉갤 가능성이 있고 그런 상황을 없애기 위해 비경찰 기관에서 보완수사를 요구하거나 발동하는 건데 검사들만이 그런 권한을 갖는다면 뻔하죠. 전관브로커들의 입김에 경찰보다도 검사들이 더 약합니다.

    사건사고가 사람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운이 나빠서 거대로펌을 뒤에 두고 있는 사람들하고 엮이면 (특히 교통사고나 산재같은 사건들) 경우에 따라서는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상황을 맞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문제는 민주당의 경우 검찰개혁에 적극적인 일부 의원들 빼고는 이 문제를 물로 보는 거 같은 걱정이 있습니다. 수사권을 빼았았으니 된 거 아니냐하는... 뭐 자기들도 결국엔 거대로펌에서 관리하는 VIP 고객이니까 자기들하고는 상관없다라고 생각할 지도요.
  12. 여름목동 ·
    @zipdory님
    "일반인들만 엮인 사건을 수사할 때는 그럭저럭 공정한 수사가 될 지 모르지만"
    ---> 이게 중요하니까 보완수사권 남겨두는 게 옳지요. 말씀하신 거대로펌의 특급고객들은 일반인과 별로 상관 없습니다.
  13. zipdory ·
    @여름목동님
    보완수사 존속 지지하는 입장이에요. 하지만 검사만 결정하는 시스템이 문제라는 거구요.

    사건사고가 사람 가려가며 일어나지 않구요. 대형로펌의 특급고객들은 인맥이 넓어서 본인들 뿐 아니라 그들의 지인이나 이해관계자들이 많아요. 특히 뒤가 구린 사람들끼리 서로의 약점을 잡고 있어서 수사에 엮일 경우 서로 딜도 합니다.

    채해병 사건 경우 외압을 건 건 멧돼지지만 그놈을 움직인 건 ㄱㄱㅎ이고 그녀를 움직인 건 또 그녀의 지인이죠. 채해병 사건 자체는 멧돼지나 ㄱㄱㅎ가 관심가질만한 사건이 아니었어도 복잡한 그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외압이 들어간 겁니다.

    일반인들이 힘있는 사람들과 엮일 가능성은 낮지만 무시할 수준 아니에요.
  14. 뚜루룽뚜 · · 공감 4
    당사자들이 아닌 가해자들이 법안을 만든 거 같단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
    당체 이해할수가 없네요. 믿고 안믿고 관점이 아닙니다.
    이해를 시켜줘야 하는 데, 이해시켜주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네요.
  15. 팟둘 ·
    이건 아닌 거 같네요. 검찰을 믿었다가 또 무슨 일을 치르려구요. 어떻게 온 기회인데요.
  16. OOPS! ·
    아무리 양보해서, 앞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대로 민생문제라고 칩시다.

    검찰은 달리 생각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17. teen3396 ·
    ....
  18. ky0930 ·
    대폭 수정을 하지 말고 중요한 것만 수정을 하면 됩니다.
  19. 불꽃슈터 ·
    이거 예의 주시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되는 거 보고 중대 결심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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