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인사이드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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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사담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디씨는 예전에 범민주, 범진보? 계열의 사이트였던 걸 다들 아실 겁니다. 고구마, 햏자, 본좌, 등등 참 추억도 많은 곳이었는데…
여튼 명박이 당시에 셀프갤러리는 두 개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정상인들과 폐인 . 전 폐인 갤러리에 상주하며 사람들과 친분을 쌓았더랬지요.
그러다가 디씨 연합이었던가요? 샐프 갤러리만이었나? 여튼 제가 한국 방문을 해서 유저분들과 같이 번개도 하고 광우병 집회했던 게 불현듯 생각나네요.
제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유식햏이 물품 지원도 해주고 했던 것 같은데, 어느샌가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어서 내심 기가찼었지요.
와 근데 요새는 참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없네요. 요새도 동향 파악한다고 하루에도 몇 번을 들어가지만,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예전에 같이 댓글달고 놀았던,
씨벌교황, 싱하형, 추환열 열사 이런 분들은 잘 계실지.
교황 저분은 이민가셔서 딸낳고 잘 살고 계시더군요.
댓글 13
연꽃소녀와 함께 소피티아와 사랑에 빠지는 꿈 꾸시길
소피티아도 기억나고 딸녀, 광녀, 콩나물국밥햏도 생각나네요 ㅋㅋㅋ
아직 글이 남아있나 모르겠네요 ㄷㄷ
낭만의 시대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