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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장관 후보 2배수로 압축

90까지갑시다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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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후임 후보로 임기택(70) 국제해사기구(IMO) 전 사무총장과 황종우(59) 한국해양재단 이사 두 명이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두 달 넘게 공석인 해수부 장관 자리에 임 전 사무총장과 황 이사 두 명을 후보로 압축하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오늘(22일) 전해졌습니다.


임 전 사무총장은 경남 마산 출생으로 2012년 부산항만공사 사장, 2016년 '세계 해양 대통령'으로 불리는 유엔 산하 IMO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한국인 최초로 IMO 사무총장에 취임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에 이어 주요 유엔기구의 세 번째 한국인 수장에 올랐습니다.


작년 대선에선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국민대통합위원장 및 부산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황 이사는 부산 출생으로 해수부 항만물류기획과장, 해양정책과장, 대변인, 해사안전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해수부 내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입니다.


노무현·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에 근무했고, 현재는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PK와 연고가 있는 관료 출신들이군요. 

출처 : https://v.daum.net/v/20260222181125917

댓글 7

  1. 스빈 ·
    황종우 이사가 조금 더 가능성 있지 않나 싶네요.
  2. 90까지갑시다 ·
    @스빈님 임기택 전 사무총장은 국제기구 사무총장까지 한 분인데 장관을 맡기에는 다소 오버 스펙 같고, 연령도 있다는 단점이 있어서 황종우 이사가 나아보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황종우 이사가 부산 출신인만큼 부산 인재를 기용하겠다는 대통령의 방침과 부합하기도 하고요.

    다만 임기택 같은 중량감 있는 인사가 기용되면 부처 위상이 꽤 오르겠죠
  3. 스빈 ·
    @90까지갑시다님 고민이 좀 되겠네요.
  4. 푸른바다77 ·
    70대는 공직에 앉히면 안됩니다. 판단력이 흐려져요.
  5. 인용 ·
    @푸른바다77님 그러면 20대는 판단력이 높나요??????
  6. 커레히 ·
    서울 오르내리려면 젊은분이 낫겠죠
  7. 파리대제 ·
    이재명 대통령도 62세 환갑이 넘었죠.
    DJ도 만 73세, 문통은 64세 였죠.

    나이나 성별은 능력과는 상관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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